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소재 대구샘물교회(소재운 목사)에서 ‘고신70주년과 고신 신학교육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2 미래교회포럼 1차 대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신철 교수(청주등대교회)가 ‘한상동과 고신의 정체성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첫 발제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우주창조질서의 존재론적 입장에서 성별론을 다루었고, 젠더 주류화의 입장과 이성애의 가치를 우주창조질서의 존재론적 차원에서 해석했다. 그는 "젠더는 생물학적인 차원에서 염색체의 미세한 차이라 할지라도 성별이 본질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생물학적 현상이며, 이 현상은 우주의 경륜적인 미세조정에 의해서 남녀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신비로운 사실"이라 했다.
브루더호프의 식구로서 유태인인 헬라 에어리히는 나치 독일정권 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의 가족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다른 나라로 이주할 수 있었기에 죽음의 수용소는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적잖은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42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소꿉 친구들을 홀로코스트로 잃어야 했던 것이다.
“경기에 나서야 할 선수(성도)들은 벤치에 있고, 코치해야 할 감독(교역자)만 힘겹게 뛰고 있는 게 한국교회 현실이다.” 24일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린 목회 부흥 콘서트에서 임다윗 목사(경기총 대표회장, 충만한교회 담임)가 강조했다. 그는 “교회를 진짜로 섬기고 봉사하는 것은 전도하는 것이고, 초청받은 교역자보다 사명감 있는 평신도가 뜨거운 목자의 마음으로 양…
3·1운동에 앞장섰던 본교 출신 목회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신석구 목사를 기리는 “신석구 목사 기념 예배”가 지난 15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 예배는 오성주 대학원장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3·1운동 기념예배인 관계로 역사신학 교수인 소요한 교수가 기도를 맡았으며, 유관순 열사의 조카 손녀인 유혜경 선생이 3.1운동의 의미와 유관순 집안의 숭고한 정신에 대해 전한 후 독립선언문 낭독, 이후 이덕주 목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은퇴교수)가 ‘십자가로 시작해 십자가로 끝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프리뷰(Beta) 버전 출시, AI 오디오 사업 본격화 보이셀라(대표 추헌엽)가 AI 음성합성기술로 만든 새로운 성경 플랫폼 ‘바이블리’ 프리뷰 버전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출시했다. 바이블리(biblely.ai)는 故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목소리로 만든 오디오 성경을 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목회자 목소리를 활용한 성경 앱으로는 최초로 서비…
한남대(이광섭 총장)가 빅데이터응용학과는 2022년 들어서 4명의 교수가 7개 연구과제(총 연구비 10억3000여만 원)를 수주하거나 수주를 앞두고 있어 높은 연구역량을 발휘했다고 24일 밝혔다. 빅데이터응용학과는 2020년 신설된 첫 해부터 김명준 교수팀의 주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대전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