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2022년 4월 10일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다. 다음날인 11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16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등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돼 있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
故 서광선 목사 추모예배가 8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담임 장윤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장윤재 목사의 인도로, 구정혜 사무총장(한국YMCA연합회 사무총장)의 약력 소개, 추모 영상, 김경민 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의 기도, 권진관 회장(죽재서남동목사기념사업회장)의 성경봉독, 안재웅 목사(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의 설교, 추모사, 회고 순서로 진행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제28회 한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를 열고 수상자로 권호경 목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신상’은 1993년 제정되어 장준하 선생이 첫 번째로 수상했으며,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문익환·문동환 목사, 그리고 지난 해에는 이재명 前 경기도지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 화성시가 지원하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수탁·운영하는 화성시민주시민센터(센터장 김민환)가 ‘시민학’ 전반기 전문강좌를 개강한다. 해당 강좌는 ‘시민과 교육’, ‘언론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화성시민대학(봉담읍 효행로 121)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2022 상반기 향수시리즈 ‘가정아 살아나라’라는 주제로 향수예배를 진행한다. 6일엔 한수진 사모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딤후 3: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사모는 “우리의 자녀 양육에 있어서 시대·문화와 상관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이 무엇이 있을지를 생각해 볼 때, 답은 한 가지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그 진리만이 우리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온전히 양육할 수 있는 진실한 지침”이라고 했다.
필수 생활용품, 주거 재건, 주민심리정서 지원에 사용 15개 대형교회 모임인 사귐과섬김(공동대표 이규현·주승중·유기성)에서 강원·경북 산불피해 후원금 1억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강원·경북 지역본부를 통해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필수 가전, 가구 등 생…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정점을 향해 가는 세대인 한국교회 5060세대에게 신앙은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38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그 결과 신앙이 ‘삶의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에 응답자의 95%가 동의했다. 이어 ‘삶의 의미를 준다’ 91%, ‘나의 가치관의 …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이하 서울신대) 웨슬리안연구소(소장 김성원 박사)는 7일 온라인 줌(ZOOM)에서 ‘4월 연구모임’으로 존 웨슬리의 설교 ‘성서적 구원의 길’을 강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독이후 장기영 박사(서울신대)가 발제했다. 장 박사는 “존 웨슬리는 칭의와 중생 이후 점진적 성화만을 강조해온 종교개혁 신학과 달리 칭의, 중생, 점진적 성장 이후 죄에서 순간적으로 정결케 되는 완전 성화를 구원의 중요한 개념으로 포함 시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