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양화진문화원(김성환 원장)이 오는 2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총 4회(2월 10일, 17일, 24일, 3월 3일)에 걸쳐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끝까지’란 주제로 온라인 줌을 통해 제10회 양화진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부설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원장 배현수 박사, RUMA)가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 겨울특강을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도홍 박사(총신대학교 초빙교수, 전 백석대부총장)는 ‘한반도에 절실히 요구되는 샬롬’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부설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원장 배현수 박사, RUMA)가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 겨울특강을 28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도홍 박사(총신대학교 초빙교수, 전 백석대 부총장)가 ‘성경적 통일을 향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단순 지원과 자활 넘어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 목표 말씀이 삶 되어 세상 변화시키는 사람 세우는 비전 직접 노숙인들 상담하며, 복음 전하고 변화 이끌어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가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서울 용산구 소망을찾는이교회(담임 김용삼 목사) 사역 지원을 위해 최근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큰은혜교회는 지난 성탄절 헌금을 …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운영중인 양화진문화원에서 제10회 양화진 역사강좌를 오는 2월 10일부터 총 4차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마다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된다. 10일 김정훈 교수(부산장신대 구약학)는 ‘구약성경의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서경노회(노회장 김용희 목사)가 신년하례회와 함께 제120회-1차 임시노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새창조교회(담임 김교한 목사)에서 이와 관련된 모임을 가졌으며, 이 자리를 통해 노회원들은 선물을 나누며 다가오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1부 예배는 부노회장 황인구 목사의 인도, 회의록서기 최규진 목사의 기도에 이어 노희장 김용희 목…
성령은 ‘다른 예수’ 혹 예수의 영으로(예수의 인격이 당신 안에 거하는) 가장 적절히 표현되었다. 만일 당신이 성령으로 가득 차 있다면 예수의 충만함이 그의 생명과 그의 능력과 그의 성품으로 당신 안에 거하시는 것이며, 당신의 활동과 말을 통해, 당신을 통해 예수의 성품이 흘러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