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신일교회(배요한 위임목사)가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에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30일 장신대 채플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신일교회와 함께 하는 장신사랑기도회’로 드렸다. 경건교육처장 오방식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배요한 목사(신일교회)가 ‘등에는 십자가, 입에는 노래’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2023년 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회정보센타는 지난 30년 동안 이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장과 예배 및 복음적인 설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왔다.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영암 김응조’가 오는 10월 13일성결대학교 기념관에서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두 차례 공연될 예정이다.영암 김응조 목사는 1896년 경북 영덕군에서 출생하여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한 후 1년간의 일본 전도여행으로 신앙의 성장을 경험하였고, 귀국하여 학업에 정진하던 중 3.1 운동이 발발하게 되어 학생신분으로 독립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대학내 범죄예방과 깨끗한 캠퍼스 문화조성을 위해 ‘캠퍼스 폴리스(Campus Police)’를 구성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5시 본관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학생 25명(경찰학과 20명, 외국인유학생 5명)이 참석해 캠퍼스내 범죄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친구를 얻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제일 큰 어려움이었다.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날 수 없는 고통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교회적으로 가장 큰 손실은 예배 인원의 대폭적인 감소를 맞이하였다”며 “전통적으로 필수적이라 여긴 예배당에 나와 예배하는 행위와 교제가 선택 사항으로 전락되었다. 이제 조금씩 풀리는 거리두기 해소와 마스크 벗기 등 옛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현상들이 하나 둘 회복되고 있어도 주일 성수와 본 교회 지킴이 같은 일들은 더 이상 본질이 아닌 것이 되었다. 그래서 어떤 목사는 ‘예배가 교회의 필수란 생각은 천박한 생각’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2023년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을 줄 목회 영역으로 ‘다음세대 교육 및 가정신앙’이 가장 많이 꼽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관련 설문을 진행했고, 총 457명에 여기에 참여했다. 연구소는 주요 목회 영역들을 제시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로 넘어가면서 각 교회도 내년도 목회 방향을 설정해야 할 때가 됐다”며 “어느 것이 내년도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대자연의 정취 느끼며 쉼과 회복 누려 코로나 침체된 영성 재충전, 친목 도모 창립 115주년을 맞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지난 10월 1-3일 강원 휘닉스 평창 리조트에서 전 교인 ‘힐링캠프’를 열고 쉼과 회복을 도모했다. 힐링캠프에는 유아부터 청·장년까지 전 교인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힐링과 회복’이란 타이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