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예배회복 더뎌도 나쁜 것만은 아닌 이유

    예배회복 더뎌도 나쁜 것만은 아닌 이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지금 교회 출석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 모교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 모교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기독일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황인갑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 무안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한신대 78학번)는 이번에 한신대에 1천5백만 원을 기부한 동기에 대해 먼저 ‘많은 이들의 기부 선행’ 때문이라고 전했다.

  • 기독교학술원, 새 이사장에 여주봉 목사 추대

    기독교학술원, 새 이사장에 여주봉 목사 추대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숭실대 명예교수) 제4대 이사장에 현 부이사장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한국기독교침례회)가 추대됐다. 현 이사장은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다. 학술원은 28일 장충동 엠베서더호텔에서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독교학술원은 1982년 총신대 총장을 지낸 차영배 교수와 숭실대 김영한 교수를 중심으로 장신대 오성춘 …

  • “목회자들 위해, 성경적 렌즈로 세상 보는 관점 제공”

    “목회자들 위해, 성경적 렌즈로 세상 보는 관점 제공”

    크리스천투데이,

    ‘혼란한 세상 가운데 믿고 찾을 수 있는 한국교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를 표방한 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원장 이윤석 목사, 이하 SIEW)이 지난달 창립했다. SIEW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온 기독교 세계관 사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사회적 영향력을 좀 더 광범위하게 미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 2.0 운동’을 추구하고 있다. 본지는 SIEW 이윤석 원장을 만나 기독교 세…

  •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생각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생각

    기독일보,

    우리는 은혜를 구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용서를 베풀어 주셨다. (제가 범죄하리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우리는 양식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필요를 공급해 주셨다. (제가 배고프리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우리는 인도를 구하지만 하나님은 지난 역사를 통해 이미 응답해 주셨다. (제가 구하리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세계에 거하신다.

  • 침신대, 2022학년도 입학식 성료

    침신대, 2022학년도 입학식 성료

    기독일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노은석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사회로 김예지 총학생회장의 기도, 황재훈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세상에 목숨 걸 만한 일이 있는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목원대, 비대면 입학식 진행

    목원대, 비대면 입학식 진행

    기독일보,

    목원대가 오미크로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본부차원의 신입생 입학식 대신 간소화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3일 각 학과(부) 주관의 입학식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권혁대 총장은 입학 축사 서문에서 “목원대학교는 여러분이 국가와 세계의 미래를 짊어질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앞으로 4년 간 분야별 전문지식과 기술을 터득해 전문가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병삼 목사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하라고 인도하셔”

    김병삼 목사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하라고 인도하셔”

    기독일보,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본당에서 ‘The Lord’s Prayer 이렇게 기도하라’라는 주제로 2022년도 1차 변화산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3일에는 ‘하나님의 뜻 구하기’(마6:9~13)라는 제목으로 김병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 “절대적 윤리 기준, 그것은 바로 성경”

    “절대적 윤리 기준, 그것은 바로 성경”

    기독일보,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절대적 윤리 기준이 있나요? 선과 악 다 상대적인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기준은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속성이 일시적여서도 안 되며, 불변하고, 영원한 속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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