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칼빈, ‘신학자’ 이전에 성경 힘써 따른 ‘설교자·목회자’”

    “칼빈, ‘신학자’ 이전에 성경 힘써 따른 ‘설교자·목회자’”

    크리스천투데이,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9일과 30일 예수비전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는 그간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개최되다 올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현장에만 250명 이상이 참여했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와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종교개혁의 …

  • 만나·분당우리·지구촌교회 등, 성남 수재민 지원

    만나·분당우리·지구촌교회 등, 성남 수재민 지원

    크리스천투데이,

    성남지역 14개 교회는 1일 성남시 이재민 가정들에 필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성남지역에는 지난달 8~10일 사흘간 집중호우가 내려 사유시설(주택침수) 1천 485건의 재산피해와 1천 11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남지역 가나안, 구미, 갈보리, 금광, 대원, 만나, 분당우리, 불꽃, 선한목자, 여의도순복음분당, 우리들, 지구촌, 창조, 할렐루야 교회 등14…

  • 한동대 경상권교육기부센터, 2022 경상권 교육기부 모델학교 선정 및 운영

    한동대 경상권교육기부센터, 2022 경상권 교육기부 모델학교 선정 및 운영

    기독일보,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올해 경상권역에서 교육기부 모델학교 7개교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교육기부 모델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기부 자원을 초·중등 교육활동에 활용해 단위학교의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선순환적 교육기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컨설팅 진행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컨설팅 진행

    기독일보,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월 ~ 7월에 걸쳐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양 및 경기도 지역 인근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의지를 북돋우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교별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주제를 신청받아 진로 및 취업 분야에 대한 특강을 지원하고, 신청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였다.

  • 한남대와 대덕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한남대와 대덕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기독일보,

    한남대학교와 대전 대덕구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노력을 펼친다. 한남대 이광섭 총장과 대덕구 최충규 구청장은 지난 30일 오후 3시 한남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두 손을 맞잡았다.

  • 이동원 목사 “오늘, 예수님을 초대하고 있는가?”

    이동원 목사 “오늘, 예수님을 초대하고 있는가?”

    기독일보,

    지난 세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한국 유학생들과 디아스포라의 자녀들을 귀하게 섬겼던 ‘코스타’와 다양한 쟝르의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며 도전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프레이즈 개더링’ 그리고 한국교회 문화와 부흥을 이끌었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인 ‘K-CCM(한국찬양사역자 연합회)’이 하나 되어 크리스천 아티스트 100人과 함께 신촌 히브루스에서 ‘프레이즈 개더링 아티스트 코스타’를 개최했다.

  • 9월 26일은 ‘한국교회 섬김의 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9월 26일은 ‘한국교회 섬김의 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 사회와 교회 부흥의 전환점 마련 위해 목회자 부부 및 신학생 등 5천 명 초청 예정 목회자 위로, 복음 사명 되새기는 시간 마련 지난 44년 동안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사명에 전력해 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역의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주강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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