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인 김순권 이사장이 이끄는 국제옥수수재단은 옥수수 유전자원 보존과 확장을 위해 지난 2022년까지 한동대학교 시험농장에서 교배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 작업을 통해 900여 종의 옥수수 유전자원을 수집하였으나,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400여 종이 소실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500여 종은 전쟁 상황에 대비하여 우크라이나와 인근 2개의 나라에 파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결정이 좋은 결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결정이 중요하다. 결정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이라고 했다. 이어 “인생은 사소한 결정의 합”이라며 “허다한 결정의 합이 우리 삶이다. 지난 날, 우리도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만 않았다면 하고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그때 그렇게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안도하는 것도 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연세대학교 김현숙 교수(기독교교육학)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모든 분의 헌신으로 성장해 온 우리 학회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학회장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특별히 2023년은 대면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학회를 다시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8일에 서울 캠퍼스의 장공기념관에서 장학금 약정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중앙교회(담임 이상호 목사)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장학금 1억 원이 전달되었다. 한신대 총장과 신학대학원장, 사무처장, 그리고 서귀포중앙교회 목사와 사모, 그리고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중앙교회는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였고, 6천만 원은 향후 몇 년간 나누어 기부할 예정이다.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고대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과 계명과 윤리와 기독론’이라는 주제로 제114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우상숭배의 언어가 된 사랑’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조정호 박사(장신대 구약학, 늘푸른청소년미래 사무국장)는 “신명기와 호세아서의 유사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학자들이 있다. ‘사랑(아하브)’은 그런 유사성 중의 하나”라며 “바인펠트(M. Weinfeld)는 두 책의 가장 눈에 띄는 접촉점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의 사랑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신명기의 사랑은 계약으로 가장 잘 개념화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목원대 이희학 총장이 30일 오후 ‘벧엘의집’(담임목사 원용철)이 운영하는 대전역 광장 거리 급식소에서 보직 교직원, 총학생회 등 20여명이 노숙인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벧엘의집은 노숙인 등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선교센터로 지난 1998년 설립 당시부터 대전역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30일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지회(지회장 안상구)가 주최하고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정숙희)이 주관하는 웰다잉 지도사 과정은 삶과 죽음을 양극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선상에서 이해하며, 죽음에 대한 준비 교육의 필요성,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준비, 노년기 삶에 대한 이해, 노년의 성공적인 자기관리 등을 다루며, Well Dying(아름다운 마무리)를 통해 Well Living(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농어촌선교위원회가 30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감리교 농산어촌 및 교회 실태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목회사회학연구소)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노령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