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8주간, 매주 월요일)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일 1주차 제 1강연에는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우리의 미래 목회, 어떻게 리셋할 것인가?’(창 41:25~3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십대지기(대표 박현동목사)와 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목사), 그리고 미래교회연구소(최현식 소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양육훈련 목회 세미나’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시작됐던 이 세미나는 서울, 포항, 제주, 전주를 거쳐 5회차 행사로 13일 청주 가경교회에서 진행된다.
하나님 나라 가까우니 복음 믿어라 정의롭게 하나님 사랑 실천하면서 일상 실천 모이고 쌓여 생기는 氣, 선한 일상으로 세상 채우는 통로 요즘 읽고 있는 책 중 하나가 <맹자>이다. 오래 전부터 서가에 꽂혀 있던 책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읽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다시 손에 들게 되었다. 주지하다시피 맹자는 주나라 황실의 힘이 약해져 패왕 제후들이 서로 싸우는 …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1일 오후 제413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이고은 박사(전남대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가 ‘헐버트 교과서 시리즈의 전모와 기획 배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박사는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1863~1949 미국의 감리교회 선교사이자 사학자)가 1906년과 1908년 사이 15권의 교과서를 간행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책이 시리즈에 포함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채 추정에 그칠 뿐이었다”며 “헐버트 시리즈의 전모는 1911년 예수교서회에서 발행한 서목(이하 서목(1911))과 1912년 서목(이하 서목(1912))에 구체적으로 등장한다”고 했다.
예능청년교회(담임 조건회 목사)가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예능교회에서 ‘청년교회, 홀로서다’를 주제로 제2회 청년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조건회 목사(예능청년교회 담임), 심성수 목사(예능청년교회 담당), 김동주 목사(한소망 청년교회), 이명신 전도사(예능청년교회 담당, 워십메이커스 리더), 이도근 전도사(한소망청년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130년 전 조선의 마지막 국왕인 고종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1858~1902)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나 선물했다. 그 선물은 나전흑칠삼층장으로, 최근에 이 유물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펜젤러 선교사를 거쳐 그의 둘째딸 아이다 아펜젤러, 손자인 커티스 크롬, 증손녀인 다이앤 다지 크롬에게 전해졌으며, 100년이 넘은 귀중한 유물을 한국에서 보존·보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 손녀인 다이앤 다지 크롬이 기증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5시 30분 성남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유기성 목사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해 20년 간 목회했다. 교회 건축 중 재정 위기에서도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 운동, 한 시간 기도 운동 등 교회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며 …
부활절을 1주일 앞둔 주일인 2023년 4월 2일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다. 다음날인 3일부터 성금요일을 지나 부활절 전날인 8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라고 불린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등 사복음서 모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주님, 사순절 기간입니다. 다가올 고난 주간을 함께 맞이하면서 영육의 모든 염려 걱정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회개 기도의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