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가 오는 4월 7일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학, 뇌과학, 법학, 철학, 종교학, 윤리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초학제적 논의의 장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가능성과 한계를 진단하고 인간 생명과 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가 일본 오사카국제대학과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과 대학어린이집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양교 교수와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일본의 보육 현황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영양, 일본 보육현장의 전통놀이 교육, 한국 보육의 현황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시연이 이어졌다. 또한 오사카국제대학 학생들은 동화구연과 손유희를 선보이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한세대학교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3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협약식을 열고, 굿피플과 교육 및 국제구호개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단체다.
글로벌 선교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의 교회들이 기금을 모아 한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남글로벌선교인재프로젝트’(운영위원장 권석은 용전교회 담임목사)에 참여하는 12개 지역교회가 지난 19일 오후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76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금이 2억3760만원에 이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생활관(관장 김영인)은 지난 10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길보른 생활관 1층 105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1학기 생활관에 입관한 외국인 유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타국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유학생들의 기숙사 적응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미국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지난 3월 17일(현지 시간) '영성과 실천신학' 제하의 학술세미나를 열고, 현대 교회 사역과 실천신학의 토대가 되는 성령의 역할을 성서적, 신학적, 그리고 기독교 전통과 신앙경험 안에서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Biola University 산하 성령사역센터의 founding director를 역임한 오스카 멜로 박사가 맡았다.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생명신학연구소 소장, 장신대 명예교수)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1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영혼과 사후세계의 실재에 대한 놀라운 학문적 발견’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뇌과학과 양자물리학, 그리고 임사체험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언급하며 영혼과 사후세계의 실재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논의가 소개됐다. 김 박사는 먼저 뇌와 의식의 관계를 둘러싼 기존 과학계의 입장을 언급했다. 그는 노벨상 수상자인 로저 스페리(Roger Sperry)의 연구를 인용하며 “영혼을 뇌의 물리적 작용으로 설명하려는 시각이 존재해 왔다”며, 좌뇌와 우뇌의 기능, 그리고 전기적 작용을 통해 인간의 의식이 형성된다는 관점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대학 196개교 가운데 113개교가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 업무 및 회계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군포시와 함께 중장년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세대학교는 산학협력단(단장 이규진)을 중심으로 군포시와 공동 운영하는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개최했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19일 전 충북연회 감독을 지낸 이돈하 감독(청주에덴교회 원로)을 강사로 초청해 채플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채플에는 이돈하 감독을 비롯해 이희학 총장과 호은기 목사(청주에덴교회 담임)가 참석해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설교에 앞서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이돈하 감독을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목원을 사랑한 목회자로 소개하며 “이돈하 감독은 아들인 강릉반석교회 이재은 담임목사와 딸 이은주 사모를 비롯해 50명이 넘는 신학생들이 목원에 진학하도록 이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