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신정통주의 신학인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17세기의 옛정통주의가 있었다. 17세기 정통주의 신학을 ‘구정통주의 신학’이라고 말한다”며 “그리고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와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의 시대를 지나 20세기의 약 200년 가까이 무너졌던 정통주의 신학을 칼 바르트(Karl Barth) 교수가 복구를 한다”고 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들은 나름의 불만 해결책을 갖고 있다. 살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다”며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터득한 노하우와 답을 맞혀봐야 한다”고 했다.
목원대학교는 청주제일교회 권귀선 목사 부부와 장학위원 장로들로부터 장학기금 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권귀선 목사는 “청주제일교회 성도들과 장학회가 신학생 양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기금을 모교에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굳건히 서서 많은 기독 인재를 배출해 국가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학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민족복음사관학교가 오는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첨단강의실(소양관 109호)에서 ‘북한을 하나님의 나라로’(북녘에 생명과 자유와 사랑의 빛을)라는 주제로 ‘2023 W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일영 박사, 성혜옥 교수, 이만용 목사, 박병길목사, 고은식 목사, 정혜민 목사, 조믿음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베델성서연구 ▲심…
교회개혁, 복음의 회복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전혀 없는 이때에 한국교회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0여년에 걸쳐 체험과 연구와 출판으로 힘들게 준비한 예수마음 제자반을 통하여 구원의 복음뿐만 아니라 삶의 복음으로 교회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레서원 설립자이며 새소망교회를 목회하다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학교…
이화여자대학교(김은미 총장)가 지난 1일 오후 3시 대강강에서 ‘2022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하고 이화 구성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교목실(실장 안선희)과 총동창회(회장 남상택)가 공동주관하는 성탄예배는 이화의 학생, 교수, 직원 및 은퇴 교직원과 동창들이 함께 성탄의 의미를 기리며 미리 축하하는 예배로, 1996년 이래로 해마다 12월 첫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성결대(총장 김상식)는 지난 8일 일본 고베시에 위치한 고베학원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12년 창립 이래 4개 캠퍼스 재학생 1만 2천여명 규모로 성장한 고베학원대는 특히 2019년 무인전차로 연결되는 인공섬 포토아일랜드에 신캠퍼스를 구축하면서 재도약의 모멘텀을 만든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한국교회사학회(박형신 회장)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시리아 동방교회와 기독교 영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54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원모 교수(장신대)가 ‘사역자의 경건-시리아 교부 에프렘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