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서문기)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서는 탈북 청소년의 정체성 회복과 적응, 사회교류 증진 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Handong-ASEAN Start-up & Innovation Center in Indonesia)에서 자카르타 국제대학교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기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 워크숍(2023 NGET Startup Workshop in Indonesia)’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막상 누가 나를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 같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건 왜일까”라고 물었다. ‘당신은 불쌍한 사람인가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인간의 동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미국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선교에 헌신해 온 학원도시 목회자들을 위한 2023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목회자 콘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다. 이 모임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 학원도시 목회자들은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들을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방안들을 나누며 협의했다.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자식 때문에 애가 타는 부모님들 보세요’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자식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생의 문제”라며 “인생을 어디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의 문제다. 하나님은 다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