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기독일보,

    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 美 애즈베리대학 부흥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美 애즈베리대학 부흥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크리스천투데이,

    한국 개혁주의 신학계가 올 초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었던 부흥 운동에 대해 논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2023 애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를 주제로 9월 8일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된다. 1부 예배 설교는 강승삼 목사(전 KWMA 회장)가 전하고 이후 이윤희 목사(전 육군 군종차감), 안광춘 목사(…

  • “섬 아닌 다리가 되어야 하는데… 교회가 섬이 되었다”

    “섬 아닌 다리가 되어야 하는데… 교회가 섬이 되었다”

    기독일보,

    지난 8월 24일(현지 시간) 미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된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의 세번째 강의 <균형잡힌 목회자의 삶>의 강사로 선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는 오늘 교회가 세상과의 연결점을 잃어버리고 점차 고립되어 가는 현실에, "인문학적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우리끼리 천국이 된다"고 우려를 표하며 기독교가 융성하던 시기, 기독교를 이끌던 이들은 교회 안의 용어와 개념에만 갇히지 않고 그 당시의 사상과 개념을 섭렵해서 그들의 언어로 그들을 설득하고 기독교를 변증해낼 수 있었다며, 인문학적 통찰력을 지닌 목회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김운성 목사 “가족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김운성 목사 “가족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기독일보,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주일예배에서 ‘밖에서 안으로’(막 3:31~3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도 가족이 있었다. 예수님을 낳은 동정녀 마리아가 있었고, 예수님을 키웠던 양부 요셉이 있었다. 그런가 하면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들과 딸들 즉, 예수님의 동생들이 있었다”며 “그런데 예수님의 가족들은 복음서 안에서 그 위치가 애매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

  • 소강석 목사 “‘제5원소인 말’을 잘 사용하는 방법 세 가지는…”

    소강석 목사 “‘제5원소인 말’을 잘 사용하는 방법 세 가지는…”

    기독일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27일 주일예배에서 ‘제5원소, 말’(마 7: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남을 비판하고 공격할 때, 그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는 말에 법칙과 원리를 심어 놓으셨다. 그래서 말 혹은 이야기는 제5원소가 되어 우리의 눈엔 보이지 않지만 그런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 한국교회 선교사 멤버케어,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한국교회 선교사 멤버케어,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선교신문,

    한국선교신학회(회장 유근재)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국선교를 위한 ‘선교사 멤버케어’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23년 제4차 한국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선교를 위한 선교사 멤버케어’를 주제로 선교사 멤버케어에 대한 파송 본부의 정책적 지원, 선교사 테러 및 납치와 같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의 멤버케어 전략과 대책, 선교사 디브리핑과 디브리퍼의 전문성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정기학술대회는 유근재 회장을 좌장으로 KWMA 협동총무 정용구 목사, 임금섭 백석대 교수, 박한나 주안대학원대학교 교수의 논문 발표, 유니온비전미션의 사역 소개, 김칠성 목원대 교수의 연구윤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로마서 16장 속 바울이 인사했던 이들의 이름 속 비밀

    로마서 16장 속 바울이 인사했던 이들의 이름 속 비밀

    크리스천투데이,

    노예 적지 않아, 여성도 1/3 정도 사회개혁 무관심했다는 건 오해 모순과 부조리도 사랑으로 변화 시급한 개혁보다 무릎 꿇고 기도 마스터스 세미너리 제7회 특별강좌가 ‘바울 공동체와 초기 기독교’를 주제로 8월 26일 오전 서울 은평구 바로선개혁교회(담임 최더함 목사)에서 개최됐다. 특별강좌에서는 최더함 목사가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해 소…

  • 신촌성결교회, 서울신대에 발전기금 5천만 원 기탁

    신촌성결교회, 서울신대에 발전기금 5천만 원 기탁

    크리스천투데이,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신촌성결교회는 지난 20일 주일예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박노훈 목사는 “교단의 자랑인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훌륭한 인재양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섬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 성 버나드의 영적 성숙에 따라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 네 단계

    성 버나드의 영적 성숙에 따라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 네 단계

    기독일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6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하나님을 위한 자기 사랑이 온전한 사랑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12세기의 영성가 성 버나드(St. Bernard of Clairvaux)는 신자의 영적 성숙에 따라 경험하는 하나님 사랑을 네 단계로 설명했다“고 했다. 그는 “제1 단계는 자기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단계다. 원초적이고 본성적인 사랑의 단계다. 이기적인 사랑의 단계”라며 “이 사랑의 단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 성경은 온 인격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말한다”고 했다.

  • 하나님 말씀으로 내가 즐거워지는 시간, 콰이어트 타임

    하나님 말씀으로 내가 즐거워지는 시간, 콰이어트 타임

    크리스천투데이,

    큐티, 밀린 방학 숙제처럼 해서야 억지로 하면 짐, 신앙생활 방해돼 하나님과 교제, 가장 즐거운 시간 각종 연결 끊고 하나님 말씀 집중 하루 중 ‘아침 일찍, 밤늦게’ 좋아 생활 패턴 맞는 시간 선택해 큐티 필자가 초등학교 다닐 적 이야기다. 신나는 방학을 마무리할 때 진통을 겪고는 했다. 개학하면 방학 숙제를 가져가야 했기 때문이다. ‘방학 숙제는 내일부터 한다…

  • 김양재 목사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운 이유는…”

    김양재 목사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운 이유는…”

    기독일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4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시체를 찾으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을 따른 제자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다. 일곱 귀신 들려 영육 간에 썩어질 대로 썩어진 구제할 길 없던 그녀를 예수님이 만나 고쳐주셨다”며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막달라 마리아는 해가 뜨기 전, 예수님의 무덤으로 되돌아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