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새들백교회 설립자 릭 워렌 목사가 한국을 방문한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따르면 오는 10월 23~24일 이틀간 진행되는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릭 워렌 목사를 초청했다. 오정현 목사는 1일 故 옥한흠 목사 13주기 추모예배에서 “최근 릭 워렌 목사님과 줌(ZOOM)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주 강사로 서게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릭 …
“13년 전, (故 옥한흠) 목사님 앞에서 울면서(다짐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목사님이 그렇게 사랑하신 주의 몸 된 교회는 꼭 지키겠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故 은보 옥한흠 목사를 회고하며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비상하기를 소망했다. 故 옥 목사 추모 13주년 기념예배가 1일(금) 오전 11시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진행됐다. 이 예배는 은보 옥한흠 목…
박만 교수(부산장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무신론의 유형과 신학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박 교수는 “무신론은 글자 그대로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왜 사람들은 무신론을 주장하며,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무신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먼저, 신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데, 인간의 결핍 혹은 욕망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한다”며 “우리 인간의 삶은 모호하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삶에는 결핍과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또 싫은 것을 해야 되는 이 고통스런 현실에서 나를 돌봐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사랑해주고, 인도해주고, 마침내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해 줄 하나님의 존재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인천방주교회 박장원 원로목사(마가의다락방 설립자)가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에 매매가 35억원 상당의 자택을 기부했다고 감신대가 29일 밝혔다. 감신대는 지난 2020년 기부의 뜻을 밝힌 박 목사의 자택에서 최근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감신대는 박 목사의 뜻에 따라 박장원목사장학기금을 형성하고 매년 신학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마스터스 세미너리 제7회 특별강좌가 최근 서울 은평구 소재 바로선개혁교회(담임 최더함 목사)에서 ‘바울공동체와 초대교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최더함 목사는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해 설명했다. 최 목사는 “에드윈 저지(Edwin Judge, 호주 고대사학자 및 로마사회사 전공) 교수는 「The Early Christians as a Scholastic Community」(1961) 논문을 통해 바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사회사적 연구를 통해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성격을 규명하려고 시도하여 역사신학 및 신약연구에 큰 공헌을 했다”고 했다.
올해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내년 제4차 로잔대회, 엑스플로 74 50주년 등 굵직한 대회들이 연달아 맞이하며 침체된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영적 회복을 갈망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유기성 목사는 30일 칼럼에서 하디선교사(Robert A. Hardie)가 1903년 선교사 연합수련회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한 회개의 내용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유 목사는 “지난 목…
최근 중국에 억류된 약 2600명의 탈북민 강제 송환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가 27일 ‘북한 동포들을 도웁시다’(눅4:16-21)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진홍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우리나라가 광복 78주년을 맞으면서 어려운 고비를 늘 넘어왔다. 이제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돼서 앞으로 전진하면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게 될 줄 믿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30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오산시 지역 8개 고등학교와 발전과 상생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강성영 총장, 류승택 기획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서정욱 디지털본부장, 최창원 (차기)교무처장, 류희정 입학인재발굴팀장, 오산시 고등학교장(강성진 운암고 교장, 김문석 성호고 교장, 장기혁 운천고 교장, 유춘균 세마고 교장, 이성희 오산고 교장, 양미희 매홀고 교장, 고근식 (전)세교고 교장), 오산시 평생교육과 AI 코딩교육팀 문명숙 팀장, 권성미 주무관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소영 장학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지난 27일 주일예배에서 ‘옛적 일을 기억하라’(사 46:9, 신8:17~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지고 넘어졌는가”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주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를 기억하시고, 그 피로 맺어진 언약을 기억하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