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오정호 목사 “새로남카페 수익금 북한 동포들 도울 수 있어 감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12월 3일 주일예배에서 북한 결핵퇴치 후원금 5천만 원을 유진벨재단(회장 인세반 박사)에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교회에서 운영중인 새로남카페 수익금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새로남교회에서 유진벨재…
한남대 인돈학술원(원장 최영근)은 6일 오전9시 정성균선교관에서 제29회 한남인돈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남대 이광섭 총장과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이사장은 북한 봉사·선교 단체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hristian Friends of Korea, 하이디 린튼 사무총장, 이하 CFK)’에게 상패와 상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남인돈문화상은 한남대 설립위원장과 초대총장을 역임한 인돈(William A. Linton) 선교사의 창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4년 제정됐으며, 인돈학술원이 매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 교육, 사회봉사에 크게 공헌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문에서 핵심 메시지를 찾는 법이 있을까요? 핵심 메시지를 찾기 위해 제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알고 있는 방법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지, 반드시 따라야 할 어떤 방법은 아닙니다. 꼭 이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아니란 뜻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핵심 메시지를 찾기 위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자 저…
교회 있는 지역 축복 이어져야 교회론 및 도시선교론 담아내 평신도 사역 통한 역동적 교회 “복음이 그 지역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실존이 그 지역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가버나움에서, 사역을 하시잖아요. 예수님이 그 지역에 계신 것 자체만으로 갈릴리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지역 사역을 하는 것만으로도 예수 …
안양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조기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교회는 지난 10월 8일 정기제직회와 15일 임시공동의회를 통해 장로·안수집사·시무권사 등 임직자 선거와 함께 후임 담임목사 청빙 건을 다뤄 통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담임목사로는 열린교회 출신 김성진 아신대 교수가 청빙됐다. 단 아직 노회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 열린교회 소식…
제1장. 소리 내어 성경 읽기의 성경적 배경 1.용어 먼저 구약에서 ‘읽는다’는 의미의 히브리어는 (카라)이다. 이 말은 대부분 ‘부르다’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읽는다, 낭독한다’는 의미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런데 ‘읽는다, 낭독하다’는 의미로 쓰일 때는 크게 두 가지로 그 뜻이 세분화 된다 첫째는 말 그대로 “읽는다” 또는 ”암송하다“,”되풀이 하다“의…
코로나 이후 한국에서 1만여 개의 교회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현재 더 심각한 문제는 교회 사역이 정체돼 있으며, 기존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선호하고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가나안 성도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교회 부흥성장 동력을 위한 영성을 훈련하는 ‘교회부흥 성장을 위한 파워세미나’가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잘 사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이것은 참 많은 사람의 관심사”라며 “사람들은 이런 관심이 생길 때, 예전에는 책을 펼쳤고 지금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연다. 그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관심이 생길 때, 성경을 펼친다. 성경을 공부한다. 성경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배우고 그대로 따라서 산다”며 “성경은 진리이다. 성경은 기준이다. 판단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는 유일한 책이 성경”이라고 했다.
미국 성도들이 교회를 옮길 때는 목회철학, 설교, 교인/목사의 진정성, 돌봄, 성도 간 화합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위치나 규모 등은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다.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가 최근 미국 교인들의 수평이동에 대해 조사한 ‘교회를 옮기는 이들에 대한 연구 2023’을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