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제44차 목회자 예수동행일기 세미나 개최한다

    제44차 목회자 예수동행일기 세미나 개최한다

    기독일보,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이하 위지엠)가 오는 4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여정으로 제44차 목회자 예수동행일기 세미나를 경기도 광주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세미나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 원로 유기성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 “OC 여목회, ‘친목’과 ‘연합’으로 돕는 베필의 역할 해나갈 것”

    “OC 여목회, ‘친목’과 ‘연합’으로 돕는 베필의 역할 해나갈 것”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회) 이경신 회장은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인데 협회 창립 때부터 자리를 지키다보니 회장까지 하게 됐다”며 겸손한 말로 인사를 나눴다. 제 8대 회장인 이경신 목사는 지구촌사랑의교회 담임이기도 하다. 이선자 목사가 여목회를 창립했을 당시 서기로 섬긴 창립 멤버로 이후에도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자리에서 섬겨온 그녀는 올해 회장직을 맡으면서 ‘친목’과 ‘연합’을 키워드로 꼽았다.

  • 한국교회법학회, ‘세계여성의 날’ 맞아 성명 발표

    한국교회법학회, ‘세계여성의 날’ 맞아 성명 발표

    기독일보,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8일 ‘여성을 위한 권리 신장과 양성평등에 더욱 매진하자’라는 제목으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제115회 세계여성의 날을 즈음하여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에서 여성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양성평등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 디자인세연 박성옥 대표, 한남대에 4년째 학교 발전 위한 기금 기부

    디자인세연 박성옥 대표, 한남대에 4년째 학교 발전 위한 기금 기부

    기독일보,

    한남대(이광섭 총장) 회계학과 98학번 졸업생인 디자인세연 대표 박성옥 씨가 발전기금 500만 원을 한남대에 기탁했다. 이로써 4년째 한남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을 이어갔다. 7일 오전 이광섭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박 대표는 손소독제 240개(시가 216만 원 상당)와 장학금을 수차례 기탁한 것에 이어 이번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한남대 후배들과 구성원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한남대가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의 명성을 굳건히 지켜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태식 목사 강사, 목회자 성경 세미나 열린다

    전태식 목사 강사, 목회자 성경 세미나 열린다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특징 말씀대로 설교·순종 시 교회 부흥 2,100여 회 세미나로 변화 이끌어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목회자 성경세미나가 열린다. 복음의 불모지 진주에서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개척해 말씀과 성령운동으로 부흥한 전태식 목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청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목회…

  • 전태식 목사, 3월 27~29일 청원진주초대교회서 성경세미나

    전태식 목사, 3월 27~29일 청원진주초대교회서 성경세미나

    기독일보,

    전태식 목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한다. 신학교 재학 중이던 지난 1992년 교회를 개척한 전 목사는 2004년 제2성전인 청원진주초대교회를 설립했다. 다시 2006년 서울 대치동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개척했고, 현재 서판교로 이전했다.

  • 올해 다수 신학교 ‘목회학 석사’ 입학정원 미달

    올해 다수 신학교 ‘목회학 석사’ 입학정원 미달

    기독일보,

    국내 각 신학대학원의 올해 목회학 석사(M.div) 입시 현황은 입학정원을 겨우 채우거나 대부분 정원 미달 사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학 석사(M.div)는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거치는 교육과정이다.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측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신학대학원의 올해 입시경쟁률은 0.94:1을 기록했다(모집 정원은 343명). 2022학년도 경쟁률(1.13:1) 대비 하락한 수치로, 1980년 총신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다.

  • 마가의다락방교회, 오는 12일 ‘공동체 연합 초청예배’ 개최

    마가의다락방교회, 오는 12일 ‘공동체 연합 초청예배’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에 목마른 성도들을 위한 ‘공동체 연합 초청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 주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진행되며 박보영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주최 측은 “혼돈과 미혹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아직 마음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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