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2025년도 제14회 한국신학연합회 총회가 1월 7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신학연합회는 기존 임원을 모두 연임시키기로 했으며, 2025년에는 사이버 신학대학원 설립 및 한국교회 141주년 기념 한국신학포럼 개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는 올해 4가지 비전과 미션으로 “첫째 정치·경제·사회·교계 등 모든 곳이 불안하고 어려울 때 한국신학연합회가 앞
김동호 목사(前 높은뜻연합선교회)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도하는 새벽’(날기새)에서 ‘감사의 능력-당연한 은혜는 없다’(삼상 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옛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살다보면 세상의 은혜는 흘러서 다 없어지고, 우리의 삶에는 원수만 남아서 분노, 증오 등 복수하는 마음 때문에 전쟁이 그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원수만 있겠는가. 우리의 삶에 은혜도 있는 법인데, 은혜를 돌에 새기고, 원수를 물에 새긴다면 똑같은 상황이라도 우리의 삶이 180도 달라지지 않겠는가”라며 “자녀와 부모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이 더러 있다. 저는 부모의 책임이 꽤 크다고 늘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사실 문제가 있다. 보통 부모들이 자기에게 잘해준 것은 당연한 일로 여기고 별로 감사할 줄 모른다”고 했다.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 교수) 제19회 신진학자포럼이 6일 오후 대구산성교회(담임 황원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황경철 박사(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 소장)가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 ▲김 원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이웃 사랑을 명령하는 구절 간의 비교 연구: 구약, 제2성전기 문헌,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먼저, 황경철 박사는 “연구는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현대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며 “연구의 목적은 첫째, ‘공공신학’이라는 용어는 최근에 등장했지만, 그 내용과 가르침은 종교개혁자와 청교도에게 이미 존재했음을 논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5일 중앙대 대학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저주’(신 28:1, 1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수없이 주고 받는다. 말대로 모두 복을 받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며 “안믿는 사람들이야 석학들의 진단이나 용한 점쟁이를 찾아가든지 해서 복 받는 길을 찾겠지만 기독교인들은 복에 관한 책인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성경 중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가장 상세하게 기록한 곳이 신명기 28장”이라고 했다.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교만한 자는 왜 박해하는 일을 잘할까’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서 박사는 “억압적인 이념은 억압자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 특별히 특정한 표적이 되는 사람들은 강한 사회적 압력에도 저항하도록 우리를 격려해야 할 독특한 힘의 원천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개혁교회의 정치, 직분 그리고 예배’라는 주제로 제39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신학대학원),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 김효남 목사(총신대신학대학원)가 나선다. 황봉환 목사(전 대신대 부총장) 인도의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서문강 목사가 ‘존 오웬의 은사론’ △서창원 목사가 ‘사무엘 루터포드의 장로회의 권리’ △김준범 목사가 ‘예배 모범은 이제 폐기되었는가’ △김효남 목사가 ‘여성사역에 대한 개혁교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복음과도시·엠브릿지가 1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 첫날부터 시작되는 ‘714 매일기도문’을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새해 첫날부터 714 매일기도를 시작한다. 714 매일기도는 2023년부터 시작된 714기도대성회가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기도로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을 기뻐하며 계속해서 자발적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제공되는 매일 매일의 기도문”이라며 “매일 제공되는 714 매일기도문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신년의 기도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발표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산타크루즈(UCSC)와 협력하여 차세대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디지털분야글로벌연구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머신러닝 핵심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사람이 있었다. 성경에 따르면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사람”이라며 “성경은 이 사람 위에 성령이 계셨다고 전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를 낳은 지 8일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아기 예수를 안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결례를 행하러 갔다. 시므온은 예수를 보고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며 예수를,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고 했다”며 “또한 그는 예수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했다. 그는 예수가 하나님의 선물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0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욥의 속 울음과 교회 공동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욥기는 가족의 사망, 재산의 손실, 건강의 악화, 부부 갈등, 친구의 비판,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 등으로 인한 외상의 문제뿐 아니라 의인의 고난, 악의 문제, 고난의 신비, 하나님의 주권 등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며 “특히 욥기는 극심한 상실과 외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제공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