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미래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의 국가·사회에 대한 기여와 전문 선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3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교정선교회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학술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개회예배는 상임이사 황영복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설교, 테너 박주옥 교수(백석예술대)의 특송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신학대학교 존 토마스 홀에서 ‘제10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언 부흥설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결복음의 부흥을 이끌었던 존 웨슬리와 청파 이만신 목사의 신앙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신학대학원생 및 학부 신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명이 참가해 설교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사업회(회장 한기채 목사)와 정웅·전성원재단(이사장 방면호 장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소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섬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 임원사경회를 가졌다. 개회예배에서 ‘초대교회로부터 배우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는 “초대교회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놀랍게 성장했다”며 “신이교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초대교회로부터 선교적 삶을 사는 자세를 배워야 할 절실한 필요 가운데 있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재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에서 ‘전생애주기 교육목회 매뉴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전생애주기 교육목회 총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면서 교회에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움이 되었는지 설문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5월에 조사한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연구보고서’에서 1위는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 약화(39%)였으며, 2위는 재정문제(20.8%)였고, 3위는 다음세대 교육문제(15.3%)였다”며 “그런데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20년 12월에 설문조사한 ‘코로나 팬데믹시대 한국교회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목회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약화(32.9%)였으며, 2위는 다음세대 교육문제(29.8%)였고, 3위는 출석교인수 감소(14.1%)였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SW중심대학 창업팀이 최근 열린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창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대회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한동대와 포스텍을 포함한 21개 대학의 우수 창업팀들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겨룬 축제의 장이었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창업팀들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한동대 창업팀(김경석, 김형진, 유현도, 박정훈, 심재인, 김가온)인 축지법팀이 차지했다. '감독과 코치가 없는 아마추어 축구인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클러치(Wearable Device Clutch)'를 개발해 1위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은 양자컴퓨터 기술 기반 금융시장 HFT 아이템을 선보인 포스텍 퀀텀프로팀이, 우수상(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대구한의대 인유어팀, 동국대 WISE캠퍼스 도-리사이클팀, 경일대 NOVA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임상훈)가 지난 16일 오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다가치 사회, 공존과 소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4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하남교회·판옵토·라이너스 등이 후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원지은(장신대)·박유라(프리드리히 쉴러 예나대) 박사가 ‘공존과 소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 탐색-독일 작센 종교교육의 사례를 중심으로’ △유지은 박사(안양대)가 ‘기독교인의 인권 의식 분석’ △한승돈 박사(안양대)가 ‘교회교육 정립을 위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성경관에 관한 개혁교육적 비판’ △함승수 박사(명지대)가 ‘세속사회, 기독교교육의 공적 역할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박태수 교수)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에서 ‘유신진화론 논쟁’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훈 교수(합신대)가 ‘복음신앙과 유신진화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병훈 교수는 “유신진화론자는 교회가 진화론을 수용함으로 과학의 증거를 부인하는 반 과학적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미 과거에 종교적 도그마에 갇힌 채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을 교회의 권력으로 억눌렀던 과오를 다시 범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할 경우 지성적 사고를 하는 많은 교인들은 교회에서 떠나게 될 것이며 교회는 쇠락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 신성욱 교수)가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 소재 남서울비전교회(담임 최요한 목사)에서 ‘인문학과 실천신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이정일 목사(문학연구공간상상 대표)가 ‘인문학과 실천신학의 만남(어떤 변화와 경쟁에도 우리를 살아남게 할 힘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정일 목사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2010년 발매 중단을 선언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백과사전이 24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왜 사라져야 했는가”라며 “이것은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역사에서 지식의 총량은 100년마다 두 배씩 증가했다. 그 주기가 점점 빨라져서 2030년이 되면 지식의 총량은 3일마다 두 배씩 늘어나게 된다. 한번 배운 지식으로 평생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9일 효암채플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축제를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 국제학생연합회(ISU) 주최, 운정교육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 효암채플 별관에서 시작된 간식 전시회에서는 미국, 라오스, 태국, 중국, 몽골,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9개 커뮤니티가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였다. 이어 오후 5시 효암채플 본관에서 열린 문화공연에서는 사물놀이를 비롯해 미국, 네팔,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전통춤과 영상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