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영어영문학과가 안양시와 협력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Garden Grove) 고교생 방문단을 위한 통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방문단에 동행하며 통역 지원과 함께 문화 교류 활동을 담당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체결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와 안양시 간 실무 협약에 따라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전 통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경복궁, 인사동, DMZ, 에버랜드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방문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채승희)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정원래)가 최근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위기시대: 결혼과 가정’을 주제로 2025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은경 변호사(법무법인 산지)는 ‘성 정체성, 결혼과 독신, 동성 성관계에 대한 로잔대회 서울 선언과 대한민국 입법 및 사법 동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5학년도 1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신학대학교는 교양교육원(원장 안동현)을 중심으로 통일교과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통한 통일교육’을 주제로 2025년 1학기 동안 진행되며, 통일 명사 특강 4회와 현장체험 2회를 포함하고 있다. 책임교수는 교회음악과 김종균 교수가 맡았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소재 과천소망교회에서 ‘유신진화론 반대 과학적 성경적 증거’라는 주제로 제109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앞서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우리는 다윈의 진화론 나아가 신진화론, 유신진화론을 배격해야 한다”며 “다윈의 진화론은 다원의 관찰에 의한 종 사이의 진화라는 일반적인 단선진화의 비약적 결론이었다. 신 진화론은 변이의 축척 이로 인한 돌연변이 자연선택의 무차별적 투쟁 속에서 적자생존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특수상황으로 고려하는 다선진화 시각의 비약이론이며,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대전성시화운동본부·한국창조과학회대전지부가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자·신학생·평신도리더를 대상으로 성경적창조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치원 목사(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부흥사회장)가 ‘창조와 과학’ 신국현 목사(서울부림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이사장)가 ‘유신진화론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20일 교내 우석강당에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양기성 박사(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가 ‘존 웨슬리의 리더십 성과와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양 박사는 우선 “존 웨슬리의 생애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는 ‘실패’”라며 그가 학업과 선교, 결혼생활 등에 있어서 여러 번 실패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4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에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서울특별시 미래키움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지역 특화형 미래인재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품질관리 ▲서울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체계 마련 ▲미래키움교육지원 체계 조성 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1일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집에서 개교 114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념예배는 학부와 신학대학원 두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되었으며, 학부 예배는 김성원 교목처장의 인도로, 신학대학원 예배는 최동규 신학대학원장의 집례로 이루어졌다. 학부 기념예배에서는 신앙고백, 찬송, 학교 소식, 총동문회 총무 정재학 목사의 임원 소개 후, 총동문회 회장 주기철 목사가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 4천만 원과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황덕형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주기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장기근속자 표창과 대표기도, 공동체 성경 읽기, 성경봉독 및 성가 찬양 후, 총동문회 회장 주기철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가 최근 웨슬리 신학세미나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루터와 웨슬리: 종교개혁의 완성” 주제로 오성욱 교수가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웨슬리 신학자인 장기영 박사(영국 나사렛신학대학 Ph.D)가 발제했다. 장 박사는 발표에서 루터와 웨슬리 신학의 차이를 역사적, 신학적 배경을 중심으로 비교하고, 웨슬리 신학의 균형성과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