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KNU문화예술관광사업단(단장 김소영)이 ‘2025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멘토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인생나눔교실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에는 멘토 40명과 코디네이터 4명, 컨설턴트 1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받았으며, △사업 소개 △연간 계획 안내 △성인지 감수성 교육 △선배 멘토와의 대화 △지역별 소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문정신 함양 사업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나눔, 배려의 가치를 확산해 사회적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나사렛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권 지역의 사업 주관처로 선정돼 5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기도는 감사를 배우는 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최고의 기도는 감사일뿐 아니라 진정한 기도는 감사와 분리될 수 없다”며 “특히 감사와 기도의 관계는 빌립보서에 잘 드러나 있다”고 했다. 이어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이었던 49년경에 설립한 유럽 최초의 교회였다”며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세울 때 빌립보 시민들은 매우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 도시 사람들은 당시 문화를 지배하고 있었던 헬라 역사를 지니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로마 시민권의 특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 김칠성)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 빌딩에서 ‘기독교 NGO의 선교적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5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희수 박사(실천신대)가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의 한국전쟁 트라우마 피해자들을 위한 목회 돌봄’ △마호영 박사(연세대)가 ‘선교활동과 개발 NGO 활동: 차이와 과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희수 박사는 “한국 사람들이 한국전쟁으로 죽음으로 내몰린 채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쟁 중인 한국으로 달려와서, 한국전쟁 트라우마 피해자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봐준 사랑의 목자(牧者)가 있었다”며 “그는 미국의 복음 전도자 ‘밥 피어스’ 목사였다. 그는 한국전쟁 이전에 한국을 두 번 방문했다”고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주최한 ‘2025 문익환평화포럼’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분수령의 한국, 재도약의 길: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국회의원연구단체 한반도평화네트워크, 국회의원 이인영,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주관은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이인영 의원,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이 맡았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노영상)가 28일 오전부터 29일 오후까지 신천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개교 20주년 국제실천신학심포지움을 ‘설교를 위한 예술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심포지움 마지막 날 폴 스콧 윌슨 박사(토론토 대학교 임마뉴엘 칼리지 설교학 명예 교수)가 ‘설교와 예술-설교자를 위한 도구로서의 극성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도성)이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 브랜드 ‘Re:Bot’을 공식 런칭하고, 포항 지역 교육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2025 Re:Bo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 관내 청소년 약 40명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로봇 제작 및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뤘다. ‘Re:Bot’은 ‘코딩으로 다시 태어난 로봇’과 ‘코딩을 새롭게 배우는 청소년’을 의미하는 환동해지역혁신원의 청소년 코딩 교육 브랜드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로봇과 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복음과 신앙고백’이라는 주제로 제84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김광채 박사(개신대 전 총장)가 ‘삼위 하나님: 복음과 신앙고백’ ▲채이석 박사(비전교회)가 ‘동방교회의 신화(神化, Theosis) 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보편 신앙고백 가능성: 니케아 신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반포된 지 만 1,700년째를 맞은 ‘니케아 신경(Symbolum Nicaenum, 325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분명히 밝히며,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며, 성부와 동일본질인 독생자”라고 천명했다. 특히 “성자께서 안 계신 때가 있었다”거나 “그가 피조물이다”, “무로부터 생성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보편교회가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저주한다고 선언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이사장 윤찬우)가 28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제9대 총장 후보자 공청회를 열었다. 앞서 학한신학원은 지난 3월 제9대 총장 초빙 공고를 냈고, 강성영·김주한·연규홍 교수가 지원했다. 이날 공청회에 후보자들은 한신대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