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 대표급 대우 받으며 전 세계에서 집회 인도한 조용기 목사

    국가 대표급 대우 받으며 전 세계에서 집회 인도한 조용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 중심 서기 전부터 국제적으로 인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장하면서 위상 더 높아져 국제교회성장연구원, 조 목사 전 세계에 알려 오순절 운동 넘어 복음주의 운동 영역 확장해 빌리 그래함과 NAE, 조 목사 주 강사로 초청 국제적 인지도 통해, 국내 위상까지 공고해져 조용기 목사 별세를 맞아, 박명수 박사님(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의 글을 소개…

  • 하나님 앞에서 거만을 부리는 순간, ‘나락’의 길로 들어선다

    하나님 앞에서 거만을 부리는 순간, ‘나락’의 길로 들어선다

    아이굿뉴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행동을 멈추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움직여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10:5)앗수르인들은 철퇴(몽둥이)로 상대의 머리를 부수는 사나운 전사들이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몽둥이일 뿐이란 것을 모르고 자신의 힘에 취한 그들은 살육과 파괴를 즐기는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전투에서 패배한 상대방 병사들을 쇠꼬챙이에 꽂아두어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게 하는가 하면, 여인들과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몰살했으며 잘라낸 머리를 산처럼 쌓고

  • [기자수첩] 男男 화장실

    [기자수첩] 男男 화장실

    아이굿뉴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화장실이 생겼다. 이름하야 ‘성중립 화장실’이다. 남녀로 구분된 일반적인 화장실은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간성) 등 성소수자들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탄생의 이유였다. 창조질서 수호를 내세운 보수 기독교계의 반대는 당연했다.그런데 선뜻 이해하기 힘든 화장실은 교회 안에서도 발견된다. 그것도 교단의 가장 큰 행사인 정기총회 안에서다. 그 주인공은 이른바 ‘남남(男男) 화장실’. 여자 화장실은 온데간데없고 여성 표지판이 있어야 할 곳엔 떡하니 남성 표지판이 자리 잡고 있다. 여성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남성

  • 교회가 생명존중 앞장서야

    교회가 생명존중 앞장서야

    아이굿뉴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20대 자살 사망자 수는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1,606명이던 20대 이하 자살 사망자 수는 지난해 1,772명으로 10.3% 증가했다. 일 평균 408명, 하루 5명꼴로 극단적 선택을 한 셈이다. 지난해 자해·자살 시도로 인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전년 대비 3.9% 감소했지만, 유일하게 20대만 14.6% 증가했다. 특히 20대 여성의 경우는 21.1%나 늘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젊은 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걱정이다. 사회는 물론 교회에서도 관심

  • 진정한 개혁 없이 성장 어렵다

    진정한 개혁 없이 성장 어렵다

    아이굿뉴스,

    종교개혁운동 504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구호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지만, 현실로 나타나는 ‘변화’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갖는다. 종교개혁 기념주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급변하는 사회와 역사의 방향을 선도해 가는 신앙공동체로서 끊임없이 교회의 모습을 갱신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최근 실시된 ‘일반 국민의 개신교인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는 한국교회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힘들고 지친 현실에서 종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답

  •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아이굿뉴스,

    코로나19펜더믹 장기화의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 우울증 진료환자가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즉, 코로나 우울증이 더욱 심각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시작한 처음에는 코로나 우울증 증상 1위에는 ‘외출자제로 인한 답답함 및 지루함’이 대부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자리 감소·채용 중단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줄어드는 소득으로 인한 우울감’이 이제는 코로나 우울증의 1위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이것뿐만 아니라

  • 대선풍경 관전기

    대선풍경 관전기

    아이굿뉴스,

    비대면 시대 대선판이 뜨겁다. 여권은 아슬아슬하게 후보를 확정 지었고, 야권도 최종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이번만큼 나라의 운명의 방향과 미래가 극단적으로 달라질 선거도 드물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나 국가관, 세계관이 여와 야가 확연히 다른 까닭이다. 나라 전체가 나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편 네편이 다르다. 온 국민이 사실상 직간접으로 대선에 이해관계가 달려있다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이다. 그야말로 내전이다. 그만큼 사활을 걸고 폭로와 네거티브전을 벌인다. 뉴스만 보면 정의는 실종되고 나라는 온통

  • [권준호 목사 칼럼] 성도 숫자 자랑보다 세례 숫자 자랑해야

    [권준호 목사 칼럼] 성도 숫자 자랑보다 세례 숫자 자랑해야

    기독일보,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세례를 베풀다(헬라어 ‘밥티조’, βαπτίζω)는 ‘담그다, 씻다’는 뜻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공식적인 선포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죄를 씻김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그래서 세례식을 할 때 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결혼

  • 제사장적 역할, 선지자적 역할

    제사장적 역할, 선지자적 역할

    아이굿뉴스,

    어느 시대나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그 시대가 암흑기가 되고, 백성들은 고통을 당한다. 오늘날과 같이, 방향을 잃은 총체적 난국일수록, 지도자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 지도자를 뽑을 때,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니라, 우리 시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지도자를 바로 세워야 한다.그리스도인은 나라와 민족, 시대를 품고 지도자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제사장적 역할과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잘할 때 격려해주고 축복해주는 제사장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벧전 2:9). 다른 편이라 하더

  • [권준호 목사 칼럼] 이제는 성도 숫자 자랑보다 세례 숫자를 자랑해야 합니다

    [권준호 목사 칼럼] 이제는 성도 숫자 자랑보다 세례 숫자를 자랑해야 합니다

    선교신문,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세례를 베풀다(헬라어 ‘밥티조’, βαπτιζω)는 ‘담그다, 씻다’는 뜻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공식적인 선포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죄를 씻김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그래서 세례식을 할 때 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