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가르쳐서 될 사람인가?

    가르쳐서 될 사람인가?

    기독일보,

    소그룹의 지도자, 또는 사역자를 뽑을 때 [F.A.T]에 준해서 하라는 얘기가 있다. F-faithful; A-available; T-teachable. 즉, 그 사람은 신실한가? 시간이 되는가? 그리고 가르쳐서 될 사람인가? 이것은 좀 이상적인 희망사항 같긴 하지만 지도자를 뽑는 데에는 필수 체크사항 같다.

  • 사회적 목회와 마을목회

    사회적 목회와 마을목회

    아이굿뉴스,

    사회적 목회는 교회를 통해서 사회적 목적을 이루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목회가 교회 내적인 공동체성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사회의 공동체성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한 사회적 참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공동체이다. 교회는 존재로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도구로서 이 인류의 구원에 쓰임 받을 때 그 의미가 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 포스트 크리스텐덤(후기 기독

  • 교제 : 모든 일에 교제를 염두에 두라

    교제 : 모든 일에 교제를 염두에 두라

    아이굿뉴스,

    건강한 교회는 예배·교제·교육·구제·전도의 다섯 가지 기능이 탁월하게 운영되는 교회이다. 이전 글에는 예배에 대해 설명을 했고, 이번 글부터는 ‘교제(코이노니아)’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교제와 관련해서 한마디만 말한다면, ‘목회 전반의 모든 일에 교제를 염두에 두라’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회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선교를 할 때, 항상 성도들에게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지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성도들의 만남에는 언제나 의미있고 기쁨이 넘치는 교제가 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을 가다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을 가다

    아이굿뉴스,

    재작년 4월, 따사로운 봄의 절정기에 ㅎ교수 부부와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12사도 순례자의 섬’을 찾았다. 목포 북항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그 이튿날 압해도 송공여객선터미널에서 기점·소악도행 여객선을 탔다. 약 1시간 정도 가니 대기점도 선착장이 보였다.기점·소악도는 2018년에 스페인의 산티아고를 본뜬 ‘섬티아고’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 대다수(80%)가 기독교인이고, 이웃에 있는 증도가 한국 기독교 최초 여성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지란 데에서 착안하여 순례길을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스페인의 건축·미술가 1

  • 위기청소년 위한 교회 역할

    위기청소년 위한 교회 역할

    아이굿뉴스,

    대학 입시 혹은 전교 몇 등이라는 목표 앞에서 뒤처지고 있는 ‘위기청소년’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관심을 받지 못한다. 학교에서 교사들은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만으로도 여력이 없다. 학교 교육 체제 내에선 이들을 품기에 벅차 ‘방치 혹은 무시’하는 게 현실이다. 위기청소년 4명 중 1명(23%) 가까이는 이유없이 결석해도 부모(보호자)가 방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원래 자녀에 대해 무관심한 경우도 있지만, 자녀의 반복되는 일탈 행동으로 인한 좌절감과 무력감 때문이거나 부모의 맞벌이, 이혼 등으로 자녀를 돌볼 시간적 여유나 상황이

  • 다문화 청소년을 미래 동력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미래 동력으로

    아이굿뉴스,

    우리나라 청소년(9~24세) 인구는 저출생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 올해 청소년 인구는 814만7천 명으로 총인구의 15.7%다. 지난해 16.2% 대비 0.4% 감소했다.우리나라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다문화 학생 수는 지속해서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2년 청소년 통계’를 보면, 2021년 다문화 학생은 16만58명이었다. 전년 14만7천378명보다 8.6% 증가한 수준이며, 2013년보다 3배에 가깝게 늘어났다.하지만 다문화 학생들은 학교 및 사회적응, 정서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

  • 지구 환경 회복 운동 확산되길

    지구 환경 회복 운동 확산되길

    아이굿뉴스,

    6월 5일은 전 세계가 1987년부터 지켜온 ‘세계 환경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환경의 날을 정해 지켜왔고, 한국교회 일부 교단에서는 1992년부터 6월 중 한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켜오고 있다. 세계 도처에서 ‘기후재앙’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는 평년보다 5~10도 이상 기온이 높은 이상 고온 현상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 역시 지난 4월 평균기온이 13.8도로 역대 두 번째로 무더운 4월로 기록됐다. 때 이른 폭염과 평균기온 상승의 주범은 지구온

  • [아침을 여는 기도] 보살피신 사랑으로 새롭게

    [아침을 여는 기도] 보살피신 사랑으로 새롭게

    기독일보,

    예수님이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제자들을 부르시었습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막1:15) 예수님은 그의 첫 전도 메시지,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바로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어 제자들을 선택하시는 일을 가장 먼저 하셨습니다.

  • [사설] 안보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회복해야 하는 이유

    [사설] 안보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회복해야 하는 이유

    기독일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제7차 핵실험 재개 움직임에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미국이 요청한 추가 제재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무산되자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바로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선 것인데 북한의 위험한 도박을 부추기는 중·러를 외교적으로 압박하는 실질적인 수단이 될 거라는 분석이다.

  • ‘막가파’ 김명혁 목사, 10명의 ‘저승사자’ 된 이야기

    ‘막가파’ 김명혁 목사, 10명의 ‘저승사자’ 된 이야기

    크리스천투데이,

    제가 거의 매일 고백하는 두 마디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에게는 죄와 허물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에게는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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