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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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의 계명
기독일보,구약성경의 두 기둥인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요약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모세의 율법이 각종 규례를 제시하면서 의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율법 그 자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신성하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이 명하는 것을 지킬 수밖에 없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모세의 율법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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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의 역사인식⑥ 문재인의 ‘건국 백년’ 전쟁
기독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은 그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민주권의 시대’를 선언하고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2018년 8월 15일은 정부 수립 70주년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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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기독일보,주님!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늙고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 지식이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 못한 사람도 똑같이 늙고 죽음을 맞이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동행한다면 고난과 질병, 죽음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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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愛國歌)와 춘하추동(春夏秋冬)
기독일보,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사회자가 "애국가는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참석한 국민이든 TV로 시청한 국민이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였다. 애국가는 1절에서 4절까지 있는데, 모범이 되어야 할 정부행사에서, 특히 5년의 국정을 책임질 가장 중요한 출발점인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한다는 것은 이 땅을 사랑하고 이 땅에서 평생을 살아온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섭섭하고 아쉬운 대목이었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검토한 공직자들의 국가관이나 애국심, 가치관과 철학이 부재한 결과라 생각한다. 단지 시간을 절약한다는 의도와 관행에 젖어 빚어낸 결과라고 이해하며 이 글을 통하여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부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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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을 통해 더욱 깊은 체험으로
기독일보,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부정확하여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유보하지 않으시고 은혜와 도우심을 변함없이 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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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출발점
기독일보,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이 땅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당연히 당신이 계획하셨던 뜻에 따라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인간은 이 땅에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버려진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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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하실 때 쓰임 받자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한 번쯤은 ‘이때를 위함이라’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로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때 죽기를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갔던 에스더처럼 생명은 내어 놓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절대로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부여잡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쓰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대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그 일에 따르는 희생을 감당해야만 쓰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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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는 샬롬의 땅에서 복된 인생을 누리자
이사야서 마지막 장들에는 심판의 경고와 구원의 약속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온몸의 신경이 깨어나듯, 죄인의 비천함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우리의 영이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배려일 것입니다. 우리는 소망이 없는 존재들입니다.“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64:6)우리는 누더기를 걸치고는 의기양양하다가 시들어 소멸할 불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거두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