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새로운 성령이해의 탄생 배경(1)

    새로운 성령이해의 탄생 배경(1)

    기독일보,

    WCC를 중심으로 생겨난 새로운 성령이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신학이 세상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신학은 세상을 멸망할 것으로 보고 사람들을 속히 그곳으로부터 구원해 내어야 할 곳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다.

  • 요한복음(99) Blessing 153

    요한복음(99) Blessing 153

    기독일보,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졌더니 대박, 큰 물고기가 153 마리나 잡혔다. 축복이다. 그것도 11절에 보면 ‘큰 물고기’, ‘메가’라는 단어를 쓴 것을 보면 정말 큰 고기였다. 또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누가복음 5장의 처음 제자들을 부를 때 그물이 찢어진 것과 다르다.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박윤선 박사는 그물이 찢어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서 교회에 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상징한다”고 했다. 요한은 여기서 하나님의 축복을 강조하고 싶다.

  • [뇌치유상담] 주님의 평안유전자를 발현케 하라(1)

    [뇌치유상담] 주님의 평안유전자를 발현케 하라(1)

    기독일보,

    위 말씀의 핵심어(key Word)인 평안(peace)은 헬라어로 ‘είρηνη(에이레네)’이며, 히브리어로는 ‘שלום(샬롬)’이다. 한글 성경에는 ‘평화’(눅2:14, 19~42, 롬10:15), ‘화평’(마10:34, 눅12:51, 행10:36), ‘평안’(마10:13, 요14:27), ‘평강’(눅1:79, 요20:19, 롬1:7), ‘안전’(눅11:21) 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이 외에도 안녕, 축복(εύλογία, 율로기아: 롬15:29, μακάριος, 마카리오스: 마5:3), 건강(ίσχύω, 이스퀴오: 요21:6, ὑγιαίνω, 휘기아이노: 딛1:9) 등과 밀접한

  • [사설] 역사적 진실이 된 좌익의 기독교인 학살

    [사설] 역사적 진실이 된 좌익의 기독교인 학살

    기독일보,

    6.25 한국전쟁을 전후해 수많은 기독교인이 좌익·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집단 희생된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전쟁 시기에 희생된 기독교인 533명 등 총 600명의 종교인 희생자를 진실규명 대상으로 결정하고 직권조사를 마무리했다.

  • 가정의 달 5월 교회 행사의 모든 것

    가정의 달 5월 교회 행사의 모든 것

    기독일보,

    가정의 달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해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간이다. 매년 5월이다. 2005년 1월 1일 <건강가정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매년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했다. 가정의 달을 준비하면서 교회에서는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를 알아보자.

  • [사설] ’자유‘ 내세우며 기독교 탄압 강화한 중국

    [사설] ’자유‘ 내세우며 기독교 탄압 강화한 중국

    기독일보,

    중국 공산당이 5월 1일부터 기독교 탄압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의 새로운 규정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정된 종교 관련 새 규정은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아닌 사람’이 허가 없이 설교하거나, 선교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있어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선교단체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 G.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 대하여

    G.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 대하여

    기독일보,

    초대 교회에는 속죄론 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교부들은 주로 기독론과 삼위일체 교리에 관심을 두었다. 속죄론을 교리(敎理)로 언급한 이는 안셀무스(Anselmus, 1033-1109)이다. 그는 구원을 육체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종전의 견해 대신에 죄책에서의 구원으로 보았다. 그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속죄 행위 대상이고, 하나님의 공의를

  •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 (24)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 (24)

    기독일보,

    이사야 11:1-9은 메시아 왕의 공의로운 통치와 시온에 이루실 평강의 나라에 대한 여호와의 약속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불의한 통치자들로 인해 고통과 환란 중에 있는 언약 백성에게 구원의 소망을 전달한다. 본문은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합한 메시아를 보내시리라는 약속으로 시작한다(1-2).

  • 예수가 받은 십자가형: 가장 잔인하고 치욕스런 형벌(1)

    예수가 받은 십자가형: 가장 잔인하고 치욕스런 형벌(1)

    기독일보,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刑)은 그가 사셨던 로마시대에 행해진 극형(極刑) 가운데 하나였다. 십자가 처형은 당시 로마 황제의 체제에 반란을 획책하는 자들에 대하여 내리는 가장 잔인한 형벌이었다. 로마 시대에 행해진 십자가 처형에 대한 시대사적 연구를 통해서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은 그 역사적 사실성이 더욱 명료히 드러난다. 독일 튀빙엔대 신학부의 복음주의 신약 신학자 마르틴 헹엘(Martin Hengel)은 그의 저서 『십자가 처형』(Kreuzigung)에서 역사적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에 대한 시대사적 연구를 함으로써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적 자료들을 오늘날 우리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이 글은 헹엘의 연구성과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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