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최종천 칼럼] 우리 인생은 언제 강해지는가?

    [최종천 칼럼] 우리 인생은 언제 강해지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살다 보면 삶이 참 힘겹다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은 것도 아닌데, 그래도 애써서 살았는데, 손에 쥐어지는 것은 없고, 사방을 둘러보아도 나는 변변치 않아 보이고, 도대체 이렇게 시간이 연장되고 흘러간다면, 그 끝에 나는 무엇으로 서 있을까가 보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았고, 해야 할 바 찾아서 노력하고 살았는데, 그래도 생각하고 기대하는 …

  • 북한 지하교회의 성경적 이해

    북한 지하교회의 성경적 이해

    기독일보,

    북한의 70여 년의 공산 통치는 북한 기독교 역사로 볼 때 연속적인 박해의 역사였다. 이러한 핍박의 역사는 과거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핍박이 극심했던 로마 제국하의 초대교회 역사 못지않게 3대 독재 세습 체제 하에서 많은 순교자를 낳았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 지하교회의 핍박 역사에 대해 성경적인 이해와 그 의미 부여가 필요하다.

  • 의사조력자살, 어떻게 볼 것인가

    의사조력자살,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일보,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의사의 조력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하자는 소위 ‘조력존엄사 법안’을 발의하였다. 존엄사는 오래 전부터 안락사의 다른 명칭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자칫 존엄사라고 하면 인위적인 죽음을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을 것처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2017년 제정된 연명의료중단 및 호스피스에 관한 법률도 존엄사법 대신에 연명의료결정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 [설교] 기도의 온도(3)

    [설교] 기도의 온도(3)

    기독일보,

    바울처럼 기도의 온도를 가지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될까? 셋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기도해야 한다. 19절 말미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의 정도까지 충만하게 되길 간구한다. 이 기도는 세 번째 간구이면서 전체 기도의 절정이다. 바울은 성도들의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결국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수준까지 자라도록 기도하고 있다.

  •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되심의 정의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되심의 정의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3] 라벤더 공포, 그리고 후커의 연구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3] 라벤더 공포, 그리고 후커의 연구

    크리스천투데이,

    이차대전 후, 미소간에 냉전이 시작되면서, 미국 FBI는 소련의 공산주의자들과 소련의 스파이들과 그 동조자들이 미국(특히 정부, 대학, 영화계 등)에 침투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1947년부터 FBI의 주도로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사회안전에 대한 위협을 이유로 공무원 직에서 면직되거나 군대에서 불명예 제대하였다. 이를 제일차 “Red Scare”(빨갱이 …

  • [조성래 칼럼] 주술적 신앙과 기도

    [조성래 칼럼] 주술적 신앙과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주술’(呪術)이란 “불행이나 재해를 막으려고 주문을 외거나 술법을 부리는 일, 또는 그 술법, 주술을 걸다. 따라서, 주술이란 인간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생활 수단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주술적 종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화와 인지의 발달 수준이 아직 낮은 사람들”을 ‘미개인’이라…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선악 이분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선악 이분법

    기독일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회를 거듭할수록 우영우(박은빈)와 이준호(강태오)의 러브라인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뻔한 이야기로 돌아간다”, “변호사의 재판 사례나 장애인 이야기 안 하고 뭐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영우와 이준호의 러브라인 역시 장애인 인권의 본질 중 하나이다.

  • 그릇은 그 담는 것에 의하여 냄새가 다르다(마 7:15-23)

    그릇은 그 담는 것에 의하여 냄새가 다르다(마 7:15-23)

    크리스천투데이,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냄새가 나고, 꽃을 꽂으면 꽃향기가 난다. 그 사람 안에 예수를 담으면 예수의 인품과 성품이 나타난다. 그 사람에게서 쓰레기 냄새가 난다면 그 사람은 쓰레기를 담은 그릇이지 절대로 예수 담은 그릇이 아니다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마 7:20).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마 7:18 ,19). 그…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3)] 라벤더 공포 그리고 후커의 연구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3)] 라벤더 공포 그리고 후커의 연구

    기독일보,

    2차 대전 후, 미소간에 냉전이 시작되면서, 미국 FBI는 소련의 공산주의자들과 소련의 스파이들과 그 동조자들이 미국(특히 정부, 대학, 영화계 등)에 침투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1947년부터 FBI의 주도로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사회안전에 대한 위협을 이유로 공무원 직에서 면직되거나 군대에서 불명예 제대하였다. 이를 제일차 “Red Scare”(빨갱이 공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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