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엄마와의 약속이 지켜질 때

    엄마와의 약속이 지켜질 때

    기독일보,

    어린이집으로 가는 길마다 아이와 함께 약속을 하루에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어제는 '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편의점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 먹기'를 이뤘고, 오늘은 '동네 슈퍼에 가서 각자 사고 싶은 물건 하나씩 사기'를 약속했다.

  • 긴박감의 필요성

    긴박감의 필요성

    기독일보,

    하버드대학의 존 코터 교수(Prof. John Kotter)는 “변화를 이끌라”는 책을 썼는데, 나는 그 책에서 유익한 통찰력과 긴박감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이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것이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여러 번 사용했다. 우리가 알다시피, 긴박감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중요하다. 그것이 존 코터가 긴박감에 대해 말하는 이유이다.

  • 하나님의 궤(櫃)와 십자가의 도(道)(2)

    하나님의 궤(櫃)와 십자가의 도(道)(2)

    기독일보,

    출애굽 40년 11월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 도착한 모세는 세 편의 위대한 강론을 한다. 핵심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돌 판에 새겨진 십계명과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키도록 강조한 것이다. 십계명과 율법을 지키는 것이 민족이 살길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공격 지나치다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공격 지나치다

    기독일보,

    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사업을 ‘종교편향’이라며 문제를 삼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종교평화위원회, 그리고 영광 불갑사 주지 등은 지난 8월 2일 김대현 문체부 종무실과 종무관들과 신안군을 방문해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해 불교계의 시각에서 문제를 삼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기독일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우리 인생과 전 우주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이며 사업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믿고 창조의 질서대로 따르게 하옵소서. 창조의 질서대로 순종하고 따라 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믿습니다.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지 않을 때 삶이 모든 고통과 무질서로 엉키게 될 것입니다.

  • ‘대통령도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데…’ 여성, 목사는 왜 안 되나?

    ‘대통령도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데…’ 여성, 목사는 왜 안 되나?

    크리스천투데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2회(2022년) 총회 상정 안건 중 미래정책연구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이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입학생이 점점 줄어들어 미래의 목회자 수급에 심각한 어려움이 예상될 뿐 아니라, 입학생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 충분히 많은 논의가 있고 앞으로…

  •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

    아이굿뉴스,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한 밀턴 프리드만은 1938년 기고문을 통해 유명한 말을 남긴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우리가 얻는 각종 편익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와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값없이 주시는 은혜’ 개념에 익숙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세속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하다.주님께서 공생애 기간을 보내실 때 당시 사회 기득권층과 수많은 갈등과 논란이 일어났다. 그 가운데 빼놓을 수

  • WCC 제11차 총회에 기대하는 4가지 신앙고백

    WCC 제11차 총회에 기대하는 4가지 신앙고백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이 없다”는 그들에게 1.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는 주제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된다. 140여 개국 회원 교회 총대 약 5천 명과 기타 인사들이 참가한다. 2. WCC 총회는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들만 아니라 로마가톨릭교회 신자, 불자, 무슬림…

  •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사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사명

    기독일보,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헬라어로서 그 의미는 "흩어진(Scattered)"이다.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처음에 팔레스타인 밖에 살면서 유대교적 종교규범과 생활관습을 유지해온 유대인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유대인 외에 세계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그 공동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동족을 가리켜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부른다. 특히,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더불어 세계로 흩어진 한민족 초기 이민자들을 '한민족 디아스포라'라 부르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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