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소강석 목사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소강석 목사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크리스천투데이,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몸은 피곤한데도 비를 맞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단의 여러 산적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정서를 환기하려고 갔습니다. 저는 작년에 떠밀리다시피 총회 선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목사 부총회장 후보 문제가 뜨거운…

  •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의 질서와 구속의 질서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의 질서와 구속의 질서

    기독일보,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때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의로운 사람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지만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 영혼을 진실하신 창조주께 맡기게 하옵소서.

  • [김진홍의 아침묵상] 이사야서의 신앙(9) - 연단하시는 하나님

    [김진홍의 아침묵상] 이사야서의 신앙(9) – 연단하시는 하나님

    기독일보,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이사야서 48장 10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실 때에 순탄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쓰시지 않으시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훈련시키셔서 사용하십니다. 위에 적은 이사야서 48장 1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탄한 조건에서 사용치 않으시고 고난의 풀무에서 단련하시어 사용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점은 개인은 물론 교회도 민족도 그러합니다.

  • [설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3)

    [설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3)

    기독일보,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모습을 버려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언어를 사용해야 된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5:4).

  •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느냐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느냐

    기독일보,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모든 피조물의 세상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세상입니다. 이 땅에 피조물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오늘 우리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옵소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할 정말 기쁜 소식은 고통받는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있게 하는 실천입니다. 저부터 해야 합니다.

  •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26년 만에 응답받은 기적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26년 만에 응답받은 기적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필자는 ‘존재를 변화시키는 행복’을 경험했다. 26년 전 중학생이 교회 다니는 식당 사장님으로 변화된 사연인데, 당시의 일은 이전에도 잠시 소개한 적이 있다. 간단하게 다시 요약하면 이렇다. 1996년 어느 날 봄이었다. 어떤 중학생이 점심시간마다 고등학생 형들에게 찾아와 돈을 좀 달라고 했다. 당시에는 급식이 없어 다들 도시락을 집에서 싸 왔다. 아마 이 친구는 도…

  •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는 어떻게 성도 안에 들어와 사시는가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는 어떻게 성도 안에 들어와 사시는가

    크리스천투데이,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을 영접하는 자 안에 들어오신다 ‘영접한다(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는 말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많지 않다.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에 기반한 ‘인격주의(personalism, 人格主義)’ 류는 그것을 ‘온 마음을 다해, 진실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환영하여 모셔들인다’는 뜻…

  • 불교계, 신안군 관광산업과 ‘천사섬’까지 ‘종교편향’으로 공격?

    불교계, 신안군 관광산업과 ‘천사섬’까지 ‘종교편향’으로 공격?

    크리스천투데이,

    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 사업을 ‘종교편향’이라며 문제를 삼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종교평화위원회, 그리고 영광 불갑사 주지 등은 지난 8월 2일 김대현 문체부 종무실과 종무관들과 신안군을 방문해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해 불교계 시각에서 문제 삼았…

  •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질서의 회복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질서의 회복입니다

    기독일보,

    제 생각만 고집하였습니다. 우리를 지키시려고 파수꾼들을 세워 놓고, 나팔 소리가 나면 귀담아들으라고 하셨지만, 그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듣지 않겠다고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생명나무가 아니라 선과 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좋아했습니다. 진리 안에 있는 자유보다 제 뜻대로 사는 방종을 즐기었습니다.

  • [사설] 장로교 총회, 감투보다 현안에 집중하길

    [사설] 장로교 총회, 감투보다 현안에 집중하길

    기독일보,

    9월은 장로교 총회 시즌이다. 장로교는 해마다 9월에 총회를 개최하도록 교단 헌법이 정하고 있다. 올해 총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또는 일정을 최소한으로 단축해야만 했던 장로교단들이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개최하는 총회라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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