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딤후 4:7~8).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이유 없이 서글퍼지고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 결단을 새롭게 하기도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 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매년 한 번씩 겪는 연말의 충격이 아닌가 합니다. 한 장 남은 달력을 쳐다보면서 또는 몇 일 남은 한 해를 생각하면서 “벌써 한 해가, 아
비시디아 안디옥, 복음전도 중요한 역할 당시 큰 도시였으나 오늘날 유적만 남아 콘야로 이름 바뀐 이고니온, 현대식 도시 이고니온 버스에서, 여행일지 잃어버려 ▲이고니온(코냐) 시내. ▲오늘날 코냐로 이름이 바뀐 이고니온. ▲이고니온 시내 입구(동쪽). ▲버스 차창을 통해 본 이고니온 인근 평야.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
월요일 / 인생의 계기판 / 디모데후서 3:12~17 / 찬송: 204장어떤 조종사가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때 훈련 교관은 늘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서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을 믿지 말라.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그때는 계기판을 믿어라.” 그러나 이 조종사는 훈련을 통해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에 비행에 대해서는 자신 만만해 했습니다.한 번은 비행기를 조종하다 좋지 않은 날씨로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신의 비행 지식을 총동원하였지만 점점 더 오리무중이었습니다. 방
누군가 물었다. “목사님,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나는 주저 없이 말했다. “영성, 리더십, 소통입니다.” 그렇다. 영성은 가장 중요한 목회자의 자질로서, 담임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기독교적 영성을 소유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르셨다는 것은, 그 교회의 탑 리더로 부르셨다는 말이다. 그리고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리더십이 없다는 것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라는 말이다. 교회 구성원 중에 담임목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리더십을 가지고
1994년 2월 마지막 주일예배 시간. 목사님의 설교 후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부르게 되었다. 2절 끝부분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를 부를 때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그토록 원했던 대학 교수 임용을 앞두고 28년 동안 섬겨 온 교회를 떠나 새 둥지로 옮기게 되는 시점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예배 시간을 맞고 보니 영적 어버이이신 목사님과 교회, 그동안 사랑을 나눈 성도들 곁을 떠난다는 게 여간 섭섭한 일이 아니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물론 ‘감사’가 주종을 이루고 떠나는 섭섭함과
최근 서울 신촌의 한 전셋집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숨진채 발견됐다. 집안에는 밀린 고지서들이 쌓여있었다.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복지부는 지난달 24일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소재 파악이 어려운 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보완책을 발표했다. 집이 비어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위기가구원 1만7,429명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소재를 신속히 파악한다는 내용이다.정부와 지자체는 위기가구를 끝까지 추적하여 찾아내고 보살피는 복지전담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빈곤층을 지원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이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저까지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저에게도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오시면 회개하게 됩니다. 죄를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게 하옵소서.
지난 3년간 한국사회는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역병과 싸워왔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방역조치는 한국교회가 누려온 (대면)예배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문제를 야기하였고 이에 반발한 교회들이 방역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은 엇갈린 판결을 내리고 있다.
삶은 살아 숨 쉬는 한 시도되어야 합니다. 발전을 향한 끊임없는 애씀이 있는 한 그는 살아 있을 뿐입니다. 살아 있다 하나 숨만 쉬고 있다면 그 삶은 너무 슬픕니다. 슬픔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없고, 무엇인가 자꾸 핑계가 되어 지고, 시도와 꿈조차가 사라진 무중력의 시공간입니다. 요즘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받는 비판 중 하나는 위선적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믿음과 행위가 다를 때 그렇습니다. 예배 시간에 아름다운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 차 앞을 갑자기 가로막는 차 운전자에게 고함을 질러대기도 합니다. 위선이라는 문제는 기독교 그 자체의 역사만큼 깁니다. 교회가 태동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야고보는 자신의 믿음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야고보는 이 편지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이 실제 하나님이 드러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는 야고보는 초대교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처음 주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요 7:5) 하지만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야고보의 지도력에 대한 중요한 일화는 사도행전 15장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당시 그는 이방인에 대한 선교를 변호하고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초대교회의 토대를 놓은 그의 역할로 인해 사도로 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