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지금 2022년 대림 절기를 살고 있다. 어떻게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예수님이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에 오신 것을 어떤 마음으로 맞고 있는가. 하나님이 지구상에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신 후 보기 좋다고 하신 곳에 오고 계신다. 우리는 주님이 겸손히 오고 계신 이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피조물의 하나로서 겸손히 동료 피조물과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리고는 있을까.우리의 모습을 살피며 그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오랫
우리 삶에서 감사를 찾으려면 ‘남숨특좋’라는 감사 그물이 필요하다. “남은 걸 봐라!”, “숨어 있는 걸 봐라!”, “특별하게 봐라!” 그리고 “좋은 쪽을 봐라!”가 그것이다. 요즘엔 군대에도 다양한 메뉴의 식사가 나온다. 어느 부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날 메뉴는 돈가스였다. 돈가스를 좋아하는 젊은 군인들이 식당에서 기대감을 갖고 줄을 서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줄 앞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다. 자세히 들어보니 돈가스를 1인당 2개씩이나 준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듣자 뒷줄의 병사들도 환호했다. 그런데 막
빅터 우튼(Victor Wooten)이 쓴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반니, 2022)란 책이 화제다. 그 책 앞부분에 보니 이런 인용문이 적혀 있다. “진실, 진실이 뭔데? 내가 진실을 말하면 아마 넌 진실 대신 나를 믿었을 걸.”
예수님 승천 후 초기 기독교가 전파되며 신도들이 늘어나고 많은 박해를 받은 후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여 로마 카톨릭이 생긴 것으로 아는데요. (박진호) 목사님께서 카톨릭은 구원이 없는 잘못된 종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초기에 예수 신앙을 지키던 성도들이 가졌던 믿음과 카톨릭 교회가 제시한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초기 교회 신자들도 카톨릭 교회가 생겼을 때 흡수(?) 되었는지, 아니면 자신들만의 신앙을 고수했는지, 그렇다면 그들의 신앙은 어디로 연결되어 전승되었는지, 아니면 없어졌는지, 어떻게 해서 종교 개혁을 통해 다시 '바른 신앙'을 찾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개신교의 개혁신앙이 이 초기 신앙과 같은 류의 것이 맞는지요?
거짓 선지자들과 싸우고 재앙을 선포하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다보니 예레미야를 차갑고 거친 사람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한 예언자였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인들에게 인편으로 보낸 다정한 편지가 그 증거입니다.“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가운데 누구를 닮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닮으려면 반드시 본이 되는 사람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본이 되어야 될 사람을 잘못 선택해서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멸망 받은 사람이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자신에게 믿음의 본이 될 사람을 잘 만나서 민족적으로, 교회적으로, 가정적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가인을 본받은 후예들은 결국 싸움과 분쟁으로 멸망 받고 말았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엘리의 두 아들이었는데 예배드리는 일을 소홀히
카타콤에서 발견된 또 한 가지 상징적 이미지가 그리스 문자 키(Χ)와 로(Ρ)를 겹쳐놓은 키-로 문양(☧)인데, 이를 라바룸(labarum)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첫 두 글자 키(Χ)와 로(Ρ)를 합쳐 만든 것인데,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가 최초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05년 이래로 로마제국은 네 사람의 권력자가 제국을 분할 통치했는데, 서방의 경우 콘스탄티누스와 막센티우스가 황제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그런데 결전인 밀비안 전투를 앞둔 312년 10월 2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딤후 4:7~8).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이유 없이 서글퍼지고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 결단을 새롭게 하기도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 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매년 한 번씩 겪는 연말의 충격이 아닌가 합니다. 한 장 남은 달력을 쳐다보면서 또는 몇 일 남은 한 해를 생각하면서 “벌써 한 해가, 아
비시디아 안디옥, 복음전도 중요한 역할 당시 큰 도시였으나 오늘날 유적만 남아 콘야로 이름 바뀐 이고니온, 현대식 도시 이고니온 버스에서, 여행일지 잃어버려 ▲이고니온(코냐) 시내. ▲오늘날 코냐로 이름이 바뀐 이고니온. ▲이고니온 시내 입구(동쪽). ▲버스 차창을 통해 본 이고니온 인근 평야.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
월요일 / 인생의 계기판 / 디모데후서 3:12~17 / 찬송: 204장어떤 조종사가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때 훈련 교관은 늘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서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을 믿지 말라.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그때는 계기판을 믿어라.” 그러나 이 조종사는 훈련을 통해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에 비행에 대해서는 자신 만만해 했습니다.한 번은 비행기를 조종하다 좋지 않은 날씨로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신의 비행 지식을 총동원하였지만 점점 더 오리무중이었습니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