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배본철 칼럼] 성령의 은사와 방언이 문제시되던 시기

    [배본철 칼럼] 성령의 은사와 방언이 문제시되던 시기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는 일제로부터의 해방과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남북전쟁 그리고 이후 고착된 남북 분단의 비운을 맞이하면서 극심한 이데올로기 논쟁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다. 따라서 교회 내에도 사랑과 이해와 화합 대신 정죄의식과 흑백논리로 인한 양극화 대립 구조가 심화되어졌다. 한편 전쟁 이후 재건의 의지를 다지면서 우리나라는 온 국력을 경제적 타개를 위한 산업화…

  • [최종천 칼럼] 조금 더 일찍, 하나님의 음성이 느껴질 때

    [최종천 칼럼] 조금 더 일찍, 하나님의 음성이 느껴질 때

    크리스천투데이,

    새벽부터 종종걸음 쳐도 삶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에 실망하거나,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주어진 그 어떤 것에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애초 우리 삶에 실망이란 없습니다. 다만 늘 스치는 바람일 뿐이고, 늘 그렇게 우리는 그 바람을 헤쳐 왔고, 또 언제나 우리는 새로운 삶의 능선을 걷고 있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조금은, 그리고 더 일찍 …

  • [조성래 칼럼] 하나님의 신탁(Ⅰ)

    [조성래 칼럼] 하나님의 신탁(Ⅰ)

    크리스천투데이,

    ‘신탁’(信託)이란 믿고 맡김입니다.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재산의 관리와 처분을 남에게 맡기는 일을 신탁이라고 합니다. 특히 위탁자가 특정한 재산권을 수탁(受託)인에게 이전하거나 기타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수익자의 이익 또는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그 재산권을 관리 처분하게 하는 법률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아담과 하와를 믿고 땅…

  • 떡과 포도주만 가져다 주는 제사장(창 14:18)

    떡과 포도주만 가져다 주는 제사장(창 14:18)

    크리스천투데이,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을 세우시면서 떡과 포도주만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먹이셨다. 우리 또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으므로 우리가 받고 먹은 떡과 포도주만 사람들에게 전하여 먹게 해야 한다. 우리가 받고 먹은 것 외에 다른 것을 전하여 먹게 한다면 저주 받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갈 1:8). …

  • 세속주의 종말론 신학, 마르크스주의 유토피아와 비슷

    세속주의 종말론 신학, 마르크스주의 유토피아와 비슷

    크리스천투데이,

    3. WCC의 유토피아적 종말관(계속) 하나님은 죄사함 받은 영혼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미 시행하시기 전에 선지자 요엘에게 말씀해 주셨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들은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욜 2:28-29)”.…

  • [아침을 여는 기도] 에벤에셀, 도움의 돌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에벤에셀, 도움의 돌입니다

    기독일보,

    이스라엘 백성이 두 차례 전쟁을 치른 에벤에셀입니다. 첫째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대패하였습니다. 언약궤까지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전쟁에서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첫째 전쟁에서 패하였습니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겼습니다.

  • 넷플릭스, 또 반기독교? 보다 더한

    넷플릭스, 또 반기독교? <수리남>보다 더한 <글리치>

    크리스천투데이,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7일 10부작 시리즈로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글리치>를 분석합니다.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연출, <아이리시 어퍼컷>, <인간수업> 진한새 각본의 이 드라마는 15세 관람가로 전여빈(홍지효), 나나(허보라), 이동휘(이시국, 홍지효의 남자친구), 고창석(김찬우), 손숙(백…

  • [설동욱 목사 칼럼] 다시, 초심으로

    [설동욱 목사 칼럼] 다시, 초심으로

    크리스천투데이,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이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타락하여,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 전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교회 생활도 마찬가지고 예배드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려고 교회에…

  • ‘기다림’, 사랑의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기다림’, 사랑의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크리스천투데이,

    1 그런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금맥을 찾기 위해 곡괭이로 땅굴을 파서 한참 나아가다 나오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몇 번만 더 파면 금덩어리가 나오는 자리였다. 끈기와 뒷심에 대해 교훈을 주는 그림이다. 일상에서도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진다. 이미 준비하고 있는데 다그쳐서 산통을 깨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잔소리가 심한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 [아침을 여는 기도]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기독일보,

    제가 가는 길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의를 빛과 같이, 저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옵소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습니다. 주님께서 방패를 저의 손에 들려주셨고, 주님의 오른손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힘차게 걷도록 주님께서 힘을 주옵소서.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