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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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기독일보,사람이 숨을 쉬지 못하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합니까? 우리 영혼이 건강하기 위해서 반드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에게 기도는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고난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셔야 하신 것처럼, 기도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이고 명령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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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믿고 순종했습니다
기독일보,우리 믿음에서 감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한 인물 사마리아 사람, 거기에다 나병까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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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논단(1)] 무너진 창조 질서의 회복을 위한 기도
기독일보,이태원 참사는 우리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주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고 책임을 묻고 처벌하는 일에 몰입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물론 그래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 보다 중요한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 주는 경고가 무엇일지를 먼저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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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예수 천국
◈천국 복음 ‘복음’과 ‘천국’은 분리할 수 없다. 성경도 복음의 별명을 ‘천국 복음(마 4; 9; 24)’, ‘하나님 나라의 복음(눅4; 16)으로 명명했다. 따라서 복음을 말하면서 천국을 말하지 않을 수 없으며, 복음을 믿는다 하면서 천국을 안 믿을 수 없다. 만일 누가 복음을 믿는다 하면서 천국을 안 믿으면 이는 이율배반이다. 오늘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이들 중에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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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김의겸… 상습적 선동음모론자들 제대로(?) 대접을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 탄천변은 필자의 산책길 가운데 하나다. 조용하던 이곳에 어느날 시끄러운 군중들이 등장했다. 조국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 심사가 있던 날이었다. 소위 “내가 조국이다”는 무리들이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줄지어 바닥에 앉는 아주 기이한 장면이 펼쳐졌다. 생각보다 행렬이 길지는 않았다. 더욱 낯선 장면은 이들이 한결같이 키 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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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예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내가 소개하려는 책 의 저자 콘스탄스 M. 체리는 북미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 다수의 강연을 할 정도로 저명한 여성 예배학자이다. 그녀는 지금은 작고한 예배학의 거장 로버트 웨버의 제자로, 그의 예배학적 관점을 계승 발전시킨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이후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2015년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번역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책이 출간된 이후 10여년이 지나,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2021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는데, 이때 공역자로 참가하게 됐다. 특히 개정판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제14장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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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의 방황, 나의 비전
기독일보,필립 얀시의 책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을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시간에 추천해주셨다. 몇 년 전의 나 같으면, 당시 책을 셀 수 없이 읽을 때였음에도 이 책은 읽지 않았을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로, 교회에서든 다른 어떤 곳에서든 리더 또는 권위자를 따르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 담임목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 한들 ‘굳이?’ 이러면서 귀담아듣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나의 입에는 “꼰대”라는 단어가 늘 붙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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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기독일보,작은 믿음을 주옵소서. 식민지 백성으로 이스라엘은 모든 면에서 힘들게 살아야만 했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주실 것을 절실하게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주시어 죄악에서 건져내실 것을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나라를 구할 메시아로 믿고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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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쁜 교육’ 막는 데 교육부장관이 나서야
기독일보,윤석열 대통령이 7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출범 약 6개월 만에 18부 장관 임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1기 내각이 완성됐다. 새 정부 출범 후 교육부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첫 장관 지명자였던 김인철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풀브라이트 장학금 논란으로 낙마했다. 이어 박순애 장관이 취임했으나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다가 사회적 파문이 일자 결국 취임 한 달여 만인 지난 7월에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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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이야기] 윌리암 쿠퍼와 찬송가 ‘샘물과 같은 보혈’
기독일보,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아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생명을 잃어버린 곳에서는 그 물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 곳을 썩어 없어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피 또한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영으로 살아있는 그리스도 보혈의 피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지만, 생명을 잃은 그리스도의 보혈은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영원히 살리게 하는 유일한 해결책 임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