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이명진 칼럼] 위험한 판결, 위태로운 대한민국 군대

    [이명진 칼럼] 위험한 판결, 위태로운 대한민국 군대

    크리스천투데이,

    2013년 7월부터 3개월간 대구의 모 육군부대 선임병이 후임 병사 17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강제로 구강성교를 시키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병사들은 치욕적인 성추행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성추행 가해 병사는 군사법원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피해자 병사와 가족들의 분노와 정신적 충격은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남아 있…

  •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어리석음을 알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어리석음을 알게 하소서

    기독일보,

    꿈의 사람, 요셉의 인생에서 꿈은 특별합니다. 그러나 요셉의 인생은 그의 꿈처럼 대단하고 부귀와 권세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꿈은 반대라는 말과 같이 그는 꿈과는 정반대의 길로만 갔습니다. 그의 첫 번째 불행은 꿈 때문에 형들에게서 미움을 받은 일입니다. 그래서 그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집트에 노예로 팔리게 됩니다.

  • 제자들에 5천 명 먹일 돈 있었다면, 오병이어 기적 일어났을까?

    제자들에 5천 명 먹일 돈 있었다면, 오병이어 기적 일어났을까?

    크리스천투데이,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3)] 성혁명과 성교육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3)] 성혁명과 성교육

    기독일보,

    서구사회에 19세기 중반까지는 성교육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후반 서구사회의 성병, 매춘, 약물남용, 음주, 도시화에 따른 사회악과 병폐로부터 젊은이들과 가족과 사회를 보호하기 사회위생운동(the social hygiene movement)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새삼 젊은이들에게 혼전에는 순결을, 결혼 후에는 정조를 지킬 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에서는 공공건강 관련 학술지 발간을 계기로, 1913년 미국사회위생협회가 결성되었다. 이후 이 단체는 정치권에 영향을 미쳐, 순결교육을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되게 하였다. 이는 2012년 미국성건강협회(The American Sexual Health Association. ASHA)로 개명하였다. 현재 ASHA는 인터넷 세대를 위한 온라인 순결교육을 지원한다.

  •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2)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2)

    기독일보,

    그러므로 우리의 거듭남 곧 ‘중생’은 ‘새로운 탄생’이자 ‘새로운 시대’ 혹은 ‘새로운 나라’에로의 진입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이 성령의 은혜와 역사에 의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었음을 믿어야 합니다. 나아가 이 새로운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 빛과 소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빛과 소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기독일보,

    주부로서 요리를 하다 보면 가끔 음식 맛이 2%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소금 한 꼬집을 넣어주면 '빙고'하고 간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 오면서 흐뭇해지지요. 정전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더듬거리며 어둠을 밝힐 것을 찾다가 스마트폰의 후레쉬 기능을 켜는 순간, 방 안이 밝아지면서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옛날에는 촛불을 켜면 그 한 자루 촛불에서 나오는 불빛이 온 방에 있던 어둠의 불안을 몰아내 주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 예배가 이끄는 삶(고린도전후서)

    예배가 이끄는 삶(고린도전후서)

    기독일보,

    고린도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를 통해 우리는 초대교회 예배가 어떠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예배의 대부분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성만찬(고전 11:33), 치유(고전 12:9, 28), 예언과 가르침(고전 12:10, 14:6, 26), 침례(세례)(고전 14:13-14, 22-25), 기도(고전(14:15), 함께 부르는 찬송과 노래(고전 14:15, 26), 엎드리는 행위(고전 14:25), 사도신경(고전 15:3-8), 헌금(고전 16:1-2), 사랑과 교제(고전 16:20, 고후 13:12), 재림(고전 16:22) 등입니다. 예배는 각 교회가 속한 지역의 특수한 문화가 반영됩니다. 언어가 없으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 세상의 가치들 그리고 세상의 조직들과도 관계를 맺습니다. 이 땅의 문화를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거룩한 성도로서 어떻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문화를 활용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거룩한 예배자로 이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을까요?

  •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계 상황(限界狀況)(1)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계 상황(限界狀況)(1)

    기독일보,

    19세기 덴마크에 키엘케골이란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에 대하여 다음 같이 간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내 철학의 목표는 내가 어떻게 하면 진실한 크리스천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나의 철학의 목표이다.〉 그가 위대하였던 것은 그 목표를 향해 지극정성으로 자신을 투자하였던 점입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3] 성혁명과 성교육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3] 성혁명과 성교육

    크리스천투데이,

    서구사회에 19세기 중반까지는 성교육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후반 서구사회의 성병, 매춘, 약물남용, 음주, 도시화에 따른 사회악과 병폐로부터 젊은이들과 가족과 사회를 보호하기 사회위생운동(the social hygiene movement)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새삼 젊은이들에게 혼전에는 순결을, 결혼 후에는 정조를 지킬 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에서는 공공건강 관련 학술지 발간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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