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다시,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굿뉴스,

    2023년 제가 사역하고 있는 한국밀알선교단과 한국밀알연합회는 ‘다시 밀알의 소명으로.’ 라는 주제 표어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주제 표어를 세우면서 ‘다시’라는 의미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영어에서 ‘다시’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접두사 ‘re-’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일반적인 내용들을 사이에 매일경제용어사전에 나온 ‘RE’라는 용어에 제 시선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 사전에서는 그 의미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기존의 프로그램을 거꾸로 분석하고 설계해 아이디어와 노하

  • [방배골] 꿈의 대가

    [방배골] 꿈의 대가

    아이굿뉴스,

    연세가 지긋한 노인이 작은 은행나무를 심는 것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물었다. “어르신께서 살아계신 동안 따먹지 못할 나무를 왜 심으십니까?” 그러자 노인은 “내가 따먹는 것은 우리 선친이 심어놓은 나무 열매라네, 이 작은 나무는 우리 손주들이 따먹으라고 심고 있네”라고 했다.그렇다. 꿈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꿈은 내일을 위한 오늘의 준비이다. “우리는 꿈을 꾸고, 하나님은 이루신다”는 말처럼,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꿈을 주시고, 꿈을 통해 축복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입을 크게 연만큼 하나님이 채우신다(시 81:10)

  • 목사의 정치적 발언과 선거법(下)

    목사의 정치적 발언과 선거법(下)

    기독일보,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전광훈 목사를 비롯하여 일부 목사들이 교회 예배에서나 대규모 옥외 집회를 통해서 직접 정권을 비난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목사들의 정치적 발언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가 법의 심판대에 오르고 있다.

  • 리더십 : 인격과 역량

    리더십 : 인격과 역량

    아이굿뉴스,

    필자가 현장 목회를 하면서 발견한 사실 중 하나는, 교회에 등록하시는 분들 중에서 의외로 기존 신자(수평 이동)가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다니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로 오는 이유는, 이사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존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 새로운 교회로 갈아타기 한 경우다.목회자인 우리가 건강한 리더십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지 못한다면, 성도들은 계속해서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건강한 리더십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간다면, 성도들은 오랜 시간 본 교회에 머물며 진정한 공동체의 일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떠

  • 감사의 분랑이 행복의 분량

    감사의 분랑이 행복의 분량

    아이굿뉴스,

    지난 해 12월 21일 저녁에 우리 교회에서 K 집사가 인도하는 성탄 전야제 찬양 콘서트가 있었다. 그분은 B대학교 실용음학과 교수이며 찬양사역자이기도 하다. 같은 음악을 전공한 부인과 딸(고2)이 함께 출연하여 한 시간 정도 진행하였다. ‘특별한 딸을 통해 배워가는 사랑과 감사’가 주제였다.그 예쁜 딸이 일찍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그 순간 하늘이 꺼질 것 같은 두려움과 절망 속에 있다가 그가 점차 성장하면서 오히려 사사건건 매순간 엄마를 깨닫게 하는 선생님, 삶의 사인(sign)과 이정표 역할로 삶의 차원을 바꾸어 주었기

  • 3040세대 교회 이탈을 줄이려면

    3040세대 교회 이탈을 줄이려면

    아이굿뉴스,

    작년 4월에 조사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추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40세대의 현장 예배 복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는 현재 교회의 중추인 5060세대의 뒤를 이어 한국 교회의 중추가 되어야 할 세대인데 이들의 신앙생활이 흔들리고 있다는 결과였다.자신의 신앙적 단계를 스스로 체크하게 했을 때 1단계(4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 비율이 5060세대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도 5060세대의 절반(52%)은 신앙의 핵심 가치인 ‘구원’이라고 응답했는데 3040세대는 2

  • 고독사 예방은 교회의 책임

    고독사 예방은 교회의 책임

    아이굿뉴스,

    보건복지부가 2017년부터 5년간 고독사의 현황과 특징을 담은 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고독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통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으로 2017년 2,412명보다 40% 증가했다.특히 고독사 발생 건수 중 50~60년대 중장년층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과 관련, 복지부는 “이들은 건강관리와 가사노동에 익숙하지 못하며 실직·이혼 등으로 삶의 만족도가 급격히 감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또 사회적 연결이나 외부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

  • 새해, 세상을 밝히는 교회 되자

    새해, 세상을 밝히는 교회 되자

    아이굿뉴스,

    2023년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국내적으로는 국가 안보 분야에서 의미를 갖는 해다. 우선 6.2전쟁 휴전 70주년을 맞는다. 공산세력의 침략으로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한미 양국 관계는 포괄적 전략동맹을 향해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우크라이나 전쟁 및 기후재난 등으로 인한 식량 가격 폭등과 팬데믹, 불경기 등으로 전 세계의 식량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개발도상국들의 식량 불안이

  • 장수의 최고 비결

    장수의 최고 비결

    기독일보,

    저희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 만 31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무료하고 외로운 이민 생활을 자동차로 미국 곳곳에 여행하는 재미로 이겨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지난 삼 년간은 펜데믹 사태로 그런 재미를 즐길 여유가 전혀 없었는 데다, 실은 인터넷 사역을 시작한 2003년 이래로 연말연시에는 항상 바빠서 여행 갈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 예배의 해가 되게 하소서!

    예배의 해가 되게 하소서!

    기독일보,

    네덜란드에 코리 텐붐이라는 여사가 있었다. 이 코리 여사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이분은 자기 언니를 죽인 나치의 교도관을 용서하고 유럽과 미국, 전 세계를 다니며 간증하시면서 우리 시대를 일깨운 믿음의 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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