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이 희망의 진짜 기초가 될 것입니까? 신경을 써도 쇠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육신입니다.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 없습니다.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생겨난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지식과 정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1.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다들 계획이 있지요. 다이어트를 하겠다, 독서를 하겠다, 기타 등등. 그래서인지 헬스장은 연초에 가장 사람이 많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공부 계획을 세웁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교회 공동체적으로 목표가 있겠지요. 아마 새로운 터에서 출발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이 있…
얼마전 엘레지(Elegy)의 여왕 이미자 가수의 '동백아가씨(冬柏아가씨)'란 노래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라는 노래를 듣다 눈물을 적셨다.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애타는 사랑 이야기다. 차가운 바람 맞고, 하얀 …
아침 해가 돋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해는 우리 눈에 보이기 전에 이미 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실낱같은 눈썹 모양의 해가, 바다 끝이나, 산 능선, 혹은 아득한 지평선 저편에 떠오르기 전, 이미 햇무리의 벌건 풍경이 열리고, 이어 제법한 아침 분위기가 사위를 적십니다. 그리고 해는 그 가녀린 모습으로 이어서 순간에 훅 하고 떠오릅니다. 그 빛…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눅 12:35-37)”. 팔레스타인 의복은 겉옷이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긴 옷이었…
고삐 풀린 자율성 전 세계적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고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을 억압하는 야만적 전체주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선악의 개념과 인간이 가진 인격권이 위협받고 있다. 사회, 경제, 교육, 정치, 의료분야 등 전 분야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라는 개인주의적 자유의 개념에 국한되어버리면 인…
페미니즘(여성주의)이란 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여성의 인권을 증진하려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 차원의 운동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사회가 남성의 관점을 우선시하고 있고, 여성들을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고 보고, 이런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여 왔다.
얼마전 엘레지(Elegy)의 여왕 이미자 가수의 '동백아가씨(冬柏아가씨)'란 노래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라는 노래를 듣다 눈물을 적셨다.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애타는 사랑 이야기다. 차가운 바람맞고, 하얀 눈을 맞으면서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의 모습이 뜨거운 심장, 붉은 중심으로 십자가 하나 달랑 가슴에 품고 그리운 주님을 기다리는 일종의 크리스천(christian)의 모습과 많이 닮았고 할까. 그렇다. 사랑도, 신앙도, 산다는 것도 일종의 기다림이다. 삶을 지탱하는 것이 기다림이라고 할까나.
하나님이 저를 불러내셨습니다. 불러내신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볼품이 없을수록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천할수록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래서 모자라는 이에게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실제 정치인(정치가)이 아니라도 우리 인간은 정치로부터 초연할 수 없다. 매일 배달되는 신문의 첫 페이지가 정치 이야기로 시작되고, 매 시간 방송되는 TV 채널이 거의 정치 이야기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 사람들이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를 말라(不結子花, 休要種/無義之朋, 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