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설] 동성애 미화하고 기독교 비하 두둔한 공영방송

    [사설] 동성애 미화하고 기독교 비하 두둔한 공영방송

    기독일보,

    MBC가 성소수자 그룹으로 알려진 ‘라이오네시스’의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에 대해 당초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다시 방송 적합 판정으로 정정한 사실이 알려지자 교계가 적극 대응에 나섰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연일 비판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 단체들도 MBC 사옥 앞에서 규탄시위를 벌이는 등 행동에 나서 이런 분위기가 교계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노인건강 위협하는 겨울철 질환, 이렇게 극복하세요”

    “노인건강 위협하는 겨울철 질환, 이렇게 극복하세요”

    아이굿뉴스,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시편 74:17)”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주님의 섭리 아래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은 날씨가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노년기에 접어든 분들에게는 특히나 취약한 계절입니다. 소한(小寒)을 지나 보내고 봄을 맞이하기에 앞서 남은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양생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양생(養生)이란 여러 방법을 통하여 몸을 튼튼하게 하고 미병(未病: 병이 되진 않았지만 되고 있는 상태)을 예방하여 무병장수케 하는 것을 말합니다

  •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날마다 경건한 삶 사는 훈련 중요해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날마다 경건한 삶 사는 훈련 중요해

    기독일보,

    새해를 시작하며, 성경에 기록된 인간의 구원문제를 언급하고자 한다. 성경에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만이 심판자이심을 기록하고 있다. 인간의 판단영역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님을 여러분 마음속에 영접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 인간의 잔혹성에 대하여

    인간의 잔혹성에 대하여

    기독일보,

    전쟁은 참혹하다. 도덕적인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의 모든 전쟁에는 항상 잔혹한 피가 흘렀다. 그것은 곧 모든 인간 속에 감추어져 있는 죄성(罪性)에 다름 아니다. 과거 로마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새로이 정권을 잡은 자는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하였고, 그 또한 다른 자에게 패하면서 같은 보복을 당하였다. 그러한 상황을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신국론》에 이렇게 기술하였다.

  • 의미있는 사역

    의미있는 사역

    기독일보,

    미국의 자원봉사자훈련 전문가인 머린 윌슨(Marlene Wilson)은 사람들이 왜 무보수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지의 이유를 수년 간의 경험을 통해 발견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그 일이 의미 있기에(meaningful ministry) 참여한다는 것이었다. 신자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의미를 찾고 더 나아가 보람도 있으면 더 선호할 것이다. 그것은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 1월 셋째 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1월 셋째 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아름다운 표현 / 야고보서 3:1~11 / 찬송: 288장우리가 쓰는 말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사랑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힘이 되는 말,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말, 용기를 주는 말 등은 아름다운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되는 말도 있습니다. 상처 위에 소금을 뿌리듯이 아픔을 주는 말들도 있습니다.아주 작은 시골 교회에서 성찬을 신부가 집례를 하고 있었을 때, 어린 한 소년이 성찬 예식을 돕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실수를 해 성찬기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신부가 소년의 뺨을 때리면

  • 1월 넷째 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1월 넷째 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가볍게 여기지 말라 / 창세기 3:1~6 / 찬송: 285장내 자신도, 이웃도, 가정도, 삶의 터전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연의 만물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소중한 것의 하나라도 잃는다는 것은 상당한 충격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것을 가볍게 여김으로 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립니다.본문의 말씀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선물을 가볍게 여김으로 에덴을 잃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영혼을 잃는 불행한 결과를 나았습니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셨습니다. 에덴의

  •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아이굿뉴스,

    4) ‌두 번째로 크게 불 때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때에 불었다.“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민 10:6)이런 행진은 이미 민수기 2장에 배치된 진의 순서에 따라 행진한다. 나팔 소리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여야 하고 그 나팔 소리에 순종해야 한다. 신앙은 내 생각과 내 뜻과 내 지식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할 때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움직임을 보고 제사장이 행진 나팔을 불면 그 뒤를 따라 가기

  • “감사일기, 이렇게 써보세요!”

    “감사일기, 이렇게 써보세요!”

    아이굿뉴스,

    요즘엔 감사일기를 쓰는 이들이 많아졌다. 교회보다 학교, 군대, 심지어 기업에서 감사일기 쓰기가 더 유행인 것 같다. 감사일기로 유명한 사람은 오프라 윈프리다. 남들이 볼 때에는 볼행하기 짝이 없는 그였지만, 새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감사일기 쓰기 덕분에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후 그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사일기 쓰기를 권해오고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도 감사일기 쓰기를 시작해보시기 바란다. 감사일기 쓰는 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몇 가지 해드린다.첫째,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감사와 이웃을 향한 수평적

  • 고마우면 고맙다고 큰 소리로 말합시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큰 소리로 말합시다!

    아이굿뉴스,

    ‘감사’는 한자어로는‘感謝’로, 영어로는 ‘thank’로 쓴다. 둘 다 ‘표현’을 뜻한다. 특히 한자어 ‘感謝’는 ‘느낄 感’, ‘사례할 謝’로 되어 있다. 고마운 마음(感)을 말(言)로 쏜다(射)고 풀어볼 수 있다. 감사는 고마운 마음을 말로(활로 화살을 쏘듯) 표적(상대방)을 향해 힘껏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는 이처럼 굉장히 강한 표현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마운 마음을 제대로 발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고맥락 문화 때문이다. 고맥락(High context) 문화란, 언어(Text)보다 상황이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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