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대림절 기도] 푯대 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대림절 기도] 푯대 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기독일보,

    우리의 여정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매일의 삶이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함 가운데 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달려주셔서 우리를 골인 지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기를 소원합니다. 달리기 선수들이 결승점만 바라보며 달려가듯, 푯대 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님만 붙들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우리 최고의 가치이십니다.

  • ‘자유민주주의’ 용어 교과서 추가에 반대하는 교사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용어 교과서 추가에 반대하는 교사들에게

    크리스천투데이,

    요즘 관용이 마법의 단어, 편협 나쁜 것만은 아냐 자유 없는 자유민주주의 배제하는 것이 편협인가? 2022 교과과정 개정 과정이야말로 편협 아니었나 1 포커는 확률 게임인 동시에 심리 게임이다. 만일 포커에 심리적 요소가 없다면, 승패는 거의 항상 50대 50이어야 한다. 어떤 카드를 손에 쥐게 될지는 무작위적(random)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포커 게임에서 패를 …

  • [이경섭 칼럼] 보통 사람, 보통 신앙

    [이경섭 칼럼] 보통 사람, 보통 신앙

    크리스천투데이,

    ◈예수님은 수도원장이 아니셨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수도자(修道者) 이미지’와 오버랩(overlap)시키며 그에게서 ‘수도자의 모형(母型)’을 취하려 한다. 그들은 그가 수도생활(修道生活)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며 그의 제자교육도 그것에 방점을 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의 감람산 유숙(留宿)’을 수도원(monastery, 修道院)의 모형으로 보며, 수도원 생활을 하는…

  • [대림절 기도]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대림절 기도]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립니다. 힘찬 주님께서 저를 의롭다 인정하여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습니다. 아무 공로가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게 여기십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게 하옵소서.

  • [사설] 끝이 아니고 시작이어야 하는 이유

    [사설] 끝이 아니고 시작이어야 하는 이유

    기독일보,

    우리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이란 목표를 달성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엔 수천여 명의 축구 팬들이 몰려 이들의 개선을 격하게 환영했다. 축구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에 패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아쉽게 멈췄다. 그러나 매 경기마다 불타는 투혼으로 온 국민을 모처럼 하나가 되게 했다는 점에서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 한국교회, 말씀과 기도로 회복해야 하나님이 주신 비전 달성할 수 있어

    한국교회, 말씀과 기도로 회복해야 하나님이 주신 비전 달성할 수 있어

    기독일보,

    강화도 마니산에서 시작한 단군조선의 5천 년 역사의 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빛을 발하여 시작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경무대 청와대'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성지(聖地)가 될 것이다. 더 이상 청와대는 대통령이 집무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국정을 운영하는 장소로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神) 즉 악한 영인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한 이들이 곳곳을 더럽히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영들과 악한 영이 지배했던 곳으로 더 이상 대통령의 집무실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가 됐다.

  • 문화예술도시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문화예술도시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기독일보,

    2016년, 15년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다산 근대문화진흥원’이다. 2005년 인사동의 ‘한국문화예술원’의 또 다른 이름이다. 사무실에 틀어박혀 근대문화 자료를 정리하여 데이터화하다 2017년에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별이 된 시인 윤동주’를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두주간 열었다. 백년만에 한번 뿐인 행사라서 안할 수가 없었다.

  • 두 가지 두려움

    두 가지 두려움

    기독일보,

    어떤 사역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 할 때에 두려움은 생길 수밖에 없다. 다른 말로 걱정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두 가지 경우에서 오게 될 텐데, 하나는 “실패하면 어떡하지?” 즉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실패의 측면).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 다른 두려움은 “이 기회를 놓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즉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후회의 측면).

  • [칼럼] 콘돔의 예방 효과는 불확실하다

    [칼럼] 콘돔의 예방 효과는 불확실하다

    크리스천투데이,

    2021년 UNAIDS 발표에 의하면 HIV 감염 위험도는 다음 각각의 그룹에 해당하지 않는 인구보다 게이 또는 남성 간 성행위자는 28배, 트랜스젠더 여성은 14배, 마약주사 사용자는 35배, 성매매 종사자는 30배 높다. 이들은 HIV 감염의 고위험군으로서 전 세계 인구의 5% 미만밖에 되지 않지만 이들과 이들의 성 파트너가 2021년 전 세계 HIV 신규 진단의 70%를 차지한다. HIV가 만연한 일부 아프…

  • [대림절 기도] 말씀은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대림절 기도] 말씀은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기독일보,

    주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잘 간직하게 하옵소서. 눈을 지켜야 마음도 지킬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말게 하옵소서.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유혹을 받으면 마음이 혼란하고 어지럽지만, 눈이 진리의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에 눈이 열려 있으면 건전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주의 말씀에 눈을 열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밝히시어 빛을 내어주옵소서. 우둔한 자들도 손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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