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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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했던 제사장의 나팔 소리
제사장과 나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민 10:1~2)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행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움직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제사장들이 부는 나팔 소리이다. 백성들은 제사장들의 나팔 소리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구름기둥과 불기둥이 하나님의 신호라면 나팔 소리는 제사장의 신호이다. 예수님도 재림 때에 나팔 소리로 강림한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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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운동은 예수 생명이 삶의 현장으로 뻗어나가야
하나님나라운동은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삶의 현장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열왕기상 18장에 나오는 오바댜라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 한가운데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바댜라는 사람은 아합왕,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악하고 미련하다고 평가되는 왕의 최측근이었습니다. 아합왕과 이 사람이 온 국토를 양분해서 물 근원과 말과 노새를 먹일 꼴을 찾아 나설 정도로 왕에게 신임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바댜는 이 적의 심장부, 아합왕의 최측근으로 있으면서 선지자들을 몰래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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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숙제는 위선이다. 목사나 장로도 마찬가지다. 차라리 불신자라면 예수를 모르니까 그렇다고 기대하지 않지만, 교회는 누구보다 열심히 나가고 신앙은 높은 것 같은데 인격이 따라주지 않는 것은 신앙심보다 종교 행위가 특별한 것이다. 속사람은 예수를 믿음으로 새사람이 되었는데 겉사람이 옛 습성으로 굳어져 변하지 않아서 생기는 충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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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나아가야 할 길
기독일보,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우리 민족은 해방이 된 지 78년째로 휴전선을 경계로 남북한은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김일성의 나라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이념과 사상과 무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반목하고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전 세계의 화약고가 된 지 오래이며, 세계의 최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가 남북한을 둘러싸고 있다. 한반도의 현실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의 이념과 군사, 경제와 정치, 사회와 문화 등 모든 이해관계로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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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대학교의 축하행사
기독일보,우리 멜빈대학교는 1월 말에 중요한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B.A(4년제) 개설 인준식, 명예박사 수여, 그리고 명예총장을 세우는 행사이다. 2021년 8월에 개교한 이래로 첫 번째 도약이라고 생각된다. B.A과정(Bachelor of Arts, 4년제) 시작은, 교육부 인준으로 1월 초 첫 학기부터 개강이라 현재 학생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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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도] 저의 에덴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독일보,하나님과 친밀해지려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바른 관계 속에 서야, 사람과의 바른 관계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과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어리석음도 범하지 말게 하옵소서. 선과 악의 처분은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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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명운동, 판을 다시 짜자
기독일보,그것은 생명의 존엄성을 정치 이슈화하는 것이다. 미국은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 낙태나 안락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대부분의 시민은 대통령 후보의 생명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어느 대통령이 생명의 존엄성을 더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표를 찍는다. 왜냐하면 언제 자신이 그 생명경시의 대상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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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만난 ‘히잡 쓴 기독교인’
앗달리아였던 안탈리아, 튀르키예 대표적 휴양지 히잡 쓴 여성도 예배… 이 나라 개신교인 5천명뿐 항구도시 안탈리아(Antalya)는 바다를 낀 수려한 풍경에 긴 해수욕장이 있어, 튀르키예(터키)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휴양지 가운데 하나이다. 여기에 더해 한 여름이므로 호텔은 관광객과 휴양객 때문에 방이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었다. 그러므로 수개월 전에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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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은혜롭다”
“목사님~~ 우리 양소영 집사가요~ 요즘 예수님 믿지 않던 자매들과 결혼한 남자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롤 모델이에요.”5교구를 맡고 있는 박정선 간사가 심방 가던 차 안에서 저와 아내를 보며 했던 말입니다.양소영 집사는 불신자였구요. 이종우 집사가 이 자매와 결혼을 결정하고, 주례를 부탁해 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결혼식 장소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쪽이었습니다. 결혼 주례를 부탁 받고 처음으로 주례를 못했던 예식이 바로 이종우 양소영 부부 결혼예식이기도 하구요.교회에서 대형버스로 일찍 출발해 식사하고 예식 진행한다고 예상시간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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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입장 반영이 최고의 섬김입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도 잘 견디어 왔고, 울진과 삼척 산불의 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도 한국교회는 관심을 두고 발 빠르게 대처하였다.지난해 10월 29일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는 우리 사회의 큰 아픔인데 이에 대해서도 한국교회는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이 관심을 보이며 함께해 가고 있다. 상처 입은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좋은 전통이다.그러나 여기서 같이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 그동안 한국교회 선교행태가 국내든 해외든 일방적인 면이 적지 않았다. 당사자의 처지와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