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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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죽음의 의미-대속(代贖)의 죽음(2)
기독일보,신약성경에서 복음서 저자들과 사도들은 예수의 죽음이 단지 의인의 무죄한 죽음만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하는 하나님 아들의 대속(代贖, atonement)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는 자신이 죄인의 대속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다고 수차례 고난에 대한 예언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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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신앙의 도전
기독일보,최근 오픈도어즈US의 라이언 브라운 대표가 크리스천포스트(CP)에 북한 지하교회에 대한 글을 기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55년에 설립된 오픈도어즈는 70개국 이상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기독교인들이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는 상위 50개국을 선정하는 연례 세계 감시 목록(World Watch List) 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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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이 만든 기적
기독일보,얼마 전,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이 뮤지컬계의 최고 권위상인 미국 토니 어워즈에서 무려 6개 부문을 석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0년간 대학로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끈질기게 무대를 지켜온 이 작품이, 이제는 세계 무대에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쯤에서 떠오르는 한 인물이 있다. 고 이어령 교수는 한국인의 국민성 가운데 ‘신명’이라는 독특한 기질을 언급하며, 이 신명이야말로 한국 문화의 힘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인은 신명나게 하면 더 잘하는 민족"이라며, 이 국민성이 오랜 시간 문화에 녹아 예술적 성취를 이끌어 왔다고 했다. 실제로 우리의 전통놀이, 춤, 노래, 심지어 노동에도 ‘신명’은 빠지지 않는 요소였다. 그리고 이 신명의 문화가 오늘날 세계인의 마음을 흔드는 K-컬처의 저력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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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계략에 의한 교회 분열을 막는 해독제
기독일보,무슬림에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후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안에서 두려움 없이 살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슬람을 떠난 이유"를 쓴 헤디어 미라마디(Hedieh Mirahmadi) 작가가 크리스천포스트(C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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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르치는 방언과 신비주의에 대한 이해(2)
기독일보,방언기도는 성령의 은사이며, 개인적인 영적 유익을 주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전 14:4). 그러나 이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고전 12:30: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모든 사람이 방언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방언은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방언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지 못했거나 믿음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주의할 점: 방언 유무로 성령 충만이나 신앙의 수준을 재단하여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자신을 우월하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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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령 이해의 주된 특징(4)
기독일보,전통적이 성령 이해 특별히 오순절주의에서 이해하는 성령은 주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초월적이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베푸시는 영으로 이해되었다. 성령은 우리 삶 속에서 열매를 맺게 하실 뿐 아니라, 각가지의 자연적 초자연적 은사를 주셔서 성도들이 능력 있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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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 인권 개선 노력 ‘올스톱’ 안 된다
기독일보,대북확성기 방송이 재개 1년 만에 멈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9·19 군사 합의를 복원하고 대북 전단 살포 및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해야 한다는 견해를 수차례 밝힌 데 이어 지난 11일 군에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직접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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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거룩한방파제’ 한국교회가 힘 실어줘야
기독일보,‘거룩한방파제’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동성애와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통합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 하에서 대규모 시국 관련 집회가 열리긴 했어도 동성애 반대를 주제로 서울 도심에서 30만여 명의 인파가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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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靑葡萄)’의 시인 이육사의 ‘광야(曠野)’, 성경의 그 ‘광야’일까?
기독일보,이육사(李陸史, 1904년 5월 18일 ~ 1944년 1월 16일)는 본명은 원록(源祿), 후에 활(活)로 개명하였다. 경북 안동 도산면 生. 일제강점기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였다. 본관은 진보(眞寶, 일명 眞城)로 퇴계 이황의 후손이다. 1927년 독립운동단체에 가입, 1927년 조선 은행 대구 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큰형인 원기, 맏동생 원일과 함께 처음 투옥된 것을 비롯하여 전 생애 동안 17 차례나 투옥되었다. 육사라는 호를 가진 것은 대구 형무소 투옥되었을 시 수인 번호가 64번이었다는 데서 기인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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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을 걸었던 최면복 장로
기독일보,필자가 태어난 가엽산(해발 710M)은 음성과 신니면에 걸쳐 위치한 명산이다. 과거에는 정상에 봉수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방송 송신소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그 산 중턱 마을 상촌에서 살았다. 동서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고향마을에서의 추억이 많다.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나무와 꽃들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