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잘못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대로 권면하려면

    잘못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대로 권면하려면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에 살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주의임에도 불구하고, 신고 정신이 투철한 것을 보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공동체를 보호하고 살리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호주에 사는 한 사람의 집을 털기 위해 도둑이 밖에서 지속적인 염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층집에 살던 옆집 사람이 그것을 보…

  • 소강석 목사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소강석 목사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입니다. 연초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은과 보훈의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오전에는 저희 교회가 진행한 제16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주 내용으로 소개되는 ‘워싱턴에 새겨진 한국전쟁의 별’ 다큐 시사회를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KBS와 SBS방송을 통해…

  • 할로윈 축제의 역사적 고찰과 성경적 비판 (1)

    할로윈 축제의 역사적 고찰과 성경적 비판 (1)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모든 인간은 이 성경 말씀의 경고에 신중하게 따라야 한다.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나아가야만 한다(요 3:19-21). 이 글의 핵심은 바로 이 단순한 성경의 가르침에 의존하면서, 할로윈 축제의 왜곡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 10월 31일 밤, 서울 이태원 좁은 골목에서 150여 명이 압사로 목숨을 잃었다. 한 마디로 비극적인 …

  •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은 자들을 통해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은 자들을 통해서

    기독일보,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아주 무섭게 심판을 하셨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해서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때에 노아와 그의 가족을 남겨두셔서 인간이 완전히 멸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출애굽 후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할 때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습니다.

  • [이경섭 칼럼] 가톨릭의 마리아 무흠 교리와 범신론

    [이경섭 칼럼] 가톨릭의 마리아 무흠 교리와 범신론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셨다’는 ‘삼위일체 성육신 교리’는 로마가톨릭이나 개신교나 공히 받아들이는 역사적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로마가톨릭은 그 성육신 교리에 그들 특유의 ‘사변적 추론(speculative reasoning)’을 가미시켜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사람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마리아 신격화(The deification of the Mary)’ 교리를 고안했다. ‘무흠(無欠)…

  • [뇌치유상담] 유아기의 뇌, 거울 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뇌치유상담] 유아기의 뇌, 거울 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선교신문,

    유아기는 3~7세에 이르는 학령전기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유아교육의 결정적 시기가 된다. 3~4세가 되면 신경세포 간의 시냅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의 중요한 시기가 된다. 시냅스의 밀도는 5~10세가 되면 급격히 감소된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시냅스를 제거하고 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함이라고 본다.

  • 삶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가?-상대주의

    삶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가?-상대주의

    기독일보,

    학교에서 개설한 세계관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향해 “너의 삶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모든 학생이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고 대답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개개인은 서로 다른 삶의 정황 속에 살고 있으며, 거주 국가와 지역, 가정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 답변의 논리이며 그들의 주장은 나름 일리가 있다. 그러나 그 학생들 중 일부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점은 이 시대 교회와 기독교 가정의 문제를 드러낸다.

  • 선교 전략, 하나님 앞에 헌신된 사람 세우는 일부터

    선교 전략, 하나님 앞에 헌신된 사람 세우는 일부터

    크리스천투데이,

    요즘 코로나19 이후 온통 새로운 전략을 찾는 세미나가 국내에서 많이 열리면서 대안을 찾고, 책 출간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선교 지도자 세미나도 대부분 이러한 방향으로 새로운 전략을 찾는다고 열심인 듯하다. 필자 역시 코로나 이후 새로운 대안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여기저기서 많이 떠들기 때문이다. 시대적 상황 즉 국내 국제 정치와 경제, 사회적…

  • [김명혁 목사 설교] 부활과 승천과 천국 입성의 귀중한 소망

    [김명혁 목사 설교] 부활과 승천과 천국 입성의 귀중한 소망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군산 샬롬교회 일시: 2023년 1월 15일 본문: 요한복음 14장 1-6절 저는 요한복음 14장 말씀을 아주 좋아하는데, 성자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하루 몇 번씩 암송하는 아주 귀중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

  • [아침을 여는 기도]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아침을 여는 기도]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기독일보,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호6:1) 호세아 선지자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고 복을 받았으니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와 부정부패 속에 타락한 사회를 구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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