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 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동성 커플인 소모 씨가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울고법 행정1-3부는 소 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가 동성간 결합을 ‘사실혼’으로 인정하는 건 아니라고 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부부와 다를 바 없다고 한 판결 내용이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불확실한 12가지 부흥의 표지들 필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여러 해 기독교 부흥운동사와 부흥운동 신학을 가르쳐 왔다. 교회사에 다양한 부흥의 현상들이 있었다. 1907년 한국대부흥 운동이 그 하나의 예이다. 부흥운동에는 좋은 열매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피해도 발생한다. 미국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는 자기 시대에 일어난 부흥운동을 목격, …
1. 동성애, 주관적·자의적 판단 2. 종래 대법원 판례 정면 위배 3. 가족 법적 질서 임의로 변경 4. 동성 커플 자녀 출산 불가능 5. 사법부, 입법 사항 월권행위 6. 편향적 가치관 근거 둔 판결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혼인신고를 해야 법적으로 혼인이 성립한다(법률혼주의). 두 사람이 아무리 결혼했다고 주장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으면 법적 혼인이 될 수 없다. 다…
2차 전도여행부터 동행한 누가, 모두 떠났을 때도 끝까지 보살펴 1차 동행한 바나바 대신 실라와 바나바는 마가 데리고 구브로로 지난 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의사인 사도 누가는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에 동행하였을 뿐 아니라 바울이 로마 감옥에 처음으로 갇혔을 때에도 동행하였고, 두 번째 갇혔을 때는 모두 바울을 떠났지만 누가는 바울을 보살펴 주었다. 이에 관하여…
다윈의 진화론은 1859년 “종의 기원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발표되었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다윈은 같은 종 안에서 형태변화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 것이다. 다윈의 주장을 이념화 하는데 처음 공헌한 사람은 토머스 헉슬리로서 ‘다윈의 불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윈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논쟁을 싫어해서 그의 책이 처음 발표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헉슬리가 다윈을 대신해서 진화론의 변호자로 활약했다. 그의 손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영국 생물학회 회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진화론의 이념을 세계화 하는 것에 대를 이어 충성했다.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대규모 예배 모임이 몇 주간 이어지면서 영적 각성 운동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비상한 관심거리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CNN 뉴스는 이 켄터키의 예배 모임이 지난 2월 8일 정기적인 교회 예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또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베…
찬송가 323장은 그 유명한 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이다. 이 찬양은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결단의 찬양으로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필자도 목사 안수를 받을 때 눈물을 흘리며 결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꽤 긴 시간동안 목회를 하면서 이 찬양의 가사가 목회자들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히 말해주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목회자는 누구인가? 이 찬양을 통해 확인해 보자. 우리는 부름 받은 목회자이다. 1절의 가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그렇다
흰 눈이 하염없이 펄펄 내린다. 아내가 갖다 주는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부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외우(畏友) L 형에게 위로의 글을 띄운다.“L 형! 저 고요한 하늘나라에서 안식하고 계실 형수님의 모습이 환하게 그려집니다. … L 형! 힘 내십시오.”지난 섣달 그믐날, L 형의 부인이 향년 72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담낭암을 늦게 발견하여 그 여파로 뇌경색이 생겼고, 입원 치료 중 급성폐렴으로 결국 하늘나라에 가게 된 것이다.문상을 가면서 영정 앞 위패에 뭐라고 씌어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L
자신과 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은 대학생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학원복음화협의회가 작년 여름 실시한 한국 대학생 의식조사에서 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38%) 정도가 최근 1년 동안에 불안증, 수면장애,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현재 삶에 만족하는 비율도 61%밖에 되지 않았으며, ‘거의 매일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비율도 43%나 되었다. 심지어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있다’는 경우도 4명 가운데 1명인 25%로 나타났다.이 결과도 마찬가지로 전체 대학생과 개신교 대학생
우리 교회 중고등부가 경기도 가평 제자교회 비전센터에서 ‘이번 생은 갓생(GOD生)이라!’를 주제로 2박 3일 동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3년을 기다렸던 수련회여서 보내는 부모님도, 떠나는 아이들도 설레고 기대가 컸습니다. 학생 약 107명, 교사와 직접 섬기러 따라가는 성도까지 150명이 넘는 인원이 이동해야 했구요. 우리 성도들은 2박 3일 동안 우리 아이들이 꼭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로 힘을 보탰습니다.“안녕하세요 7조 조장 공은진입니다!은혜롭고 즐거웠던 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이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