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순절 기도]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

    [사순절 기도]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

    기독일보,

    회개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잠잠하고 신뢰하여 힘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 기다리시고 불쌍히 여기시려 일어나십니다. 정말 의로우신 하나님! 그러하신 주님을 바래어서 복되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 곤경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 [사설] 북한교회 재건 논의, 시작이 반이다

    [사설] 북한교회 재건 논의, 시작이 반이다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 이후 북한에 교회를 재건하기 위한 논의를 재개했다. 지난 1995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북한교회 재건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나 그 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 제고에 관심이 집중됐다.

  • 담임목사이지만, 가끔 지역 교회들 찾아 예배 드리는 이유

    담임목사이지만, 가끔 지역 교회들 찾아 예배 드리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1. 교회의 존재 목적은 유지와 관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에는 만들어질 때부터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컵은 무언가를 담아 사람이 먹고 마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밥그릇은 밥을 담기 위함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공통의 목적을 상실한 사람은 개인의 목적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내려오셨습니다. 목적 없이 오신 것이 아닙니…

  •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8:13-14 주님의 자기증언에 대한 장면입니다. 주님은 자기선언에 대해 자기증거를 하십니다. 주님의 자기선언이 틀리지 않고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자기증언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주님이 스스로 증언하는 것은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갈수록 주님과 바리새인 간의 논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내 증언은 …

  • 목사, 목양, 목회자의 의미는?

    목사, 목양, 목회자의 의미는?

    기독일보,

    목회자의 사명은 목양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적으로 따져 한자로 牧羊과 牧養 중에 어느 의미에 해당됩니까? 그리고 목사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목회의 자격을 득한 사람으로, 목회자는 목사로서 목양을 하는 사람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목사가 교회를 개척해서 소속 교인들을 섬기며 목회(목양)하는 것보다 목사 자신의 개인 사역(私伇)에 더 집중하여 목회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 [정교진 칼럼] 3·1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존재들

    [정교진 칼럼] 3·1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존재들

    크리스천투데이,

    ‘민족자결주의’ 탄생 배경 대체로 우리는 독립선언의 시발점을 윌슨(Thomas Woodrow Wilson 미국 제28대 대통령, 1913-1921년 재임)의 민족자결주의원칙(1918.1)에서 찾는다. 물론, 맞다. 하지만 윌슨이 이 선언을 한 배경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고 어찌 보면, 더 중요하고 시사점도 더 크다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과 프랑스는 사이크스-피코 비밀협정(1916.5)을 체결한다. …

  •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기독일보,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진정한 인격이 드러난다!” 빌 하이벨스가 쓴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Who you are when no one’s looking?)라는 책 속에 나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남들이 지켜보는 앞에선 최대한 멋지고 고상하고 훌륭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혼자만 있는 상황에선 별짓을 다하고 산다.

  • 국가 권력 앞에 복종인가? 저항인가?

    국가 권력 앞에 복종인가? 저항인가?

    기독일보,

    3월 1일은 3.1절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독립을 위해 모든 백성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었던 날입니다. 오늘날에도 애국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과 애국은 어떤 관계일까요?

  • [칼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 필요

    [칼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 필요

    크리스천투데이,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의 필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국회에서 교회폐쇄법을 발의하려고 한다니 통탄할 일이다. 문제는 이 지경이 되도록 교회가 너무 무기력하고 미련하게 지내왔음을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교회가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의 1%가 안 되던 교회가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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