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넷플릭스  속 정신 전송 기술, 내세 대체하나?

    넷플릭스 <정이> 속 정신 전송 기술, 내세 대체하나?

    크리스천투데이,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영화 <정이>를 분석합니다. 배우 故 강수연(윤서현)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현주(윤정이)와 류경수(상훈) 등이 출연합니다. 아주 조금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정신 전송 서사의 범람: <정이>에 묘…

  •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여라

    기독일보,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관계 맺고 있는 형제, 이웃, 동료, 가족이 사랑의 대상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13:34)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우리가 실천할 모델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 용서하는 사랑, 나누고 베푸는 사랑입니다.

  •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上)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上)

    기독일보,

    서울고등법원 행정 1-3부는 지난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를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는 '혼인의사' 또는 '혼인생활'에서의 '혼인'은 그 자체로서 '남녀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도덕적ㆍ풍속적으로 정당시 되는 결합'으로 해석될 뿐이고, 이를 '동성 간의 결합'에까지 확장하여 해석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 [방배골] 잠들 때 찾아온 위기

    [방배골] 잠들 때 찾아온 위기

    아이굿뉴스,

    육체가 잠이 들면 물질을 도적맞고, 사상이 잠이 들면 영토를 빼앗기고, 신앙이 잠이 들면 영혼을 도적맞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위기는 잠들 때 찾아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깨어 기도해야 할 시간에 잠이 들었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보초가 잠이 들면 큰일 난다.1941년 12월 7일은 미국인들이 가장 자존심을 잃은 날로 기억하고 있다.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공격한 날이다. 미군은 토요일에 술파티를 벌이고 마음의 무장이 해제되었다. 진주만 공격 한 시간 전에 두 병사가 레이더망에 새까맣게 날아오는 물체들을 장교에게 보고했

  •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2)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2)

    기독일보,

    예수의 비유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 임금은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 가리어 낸다. 이 때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행(善行)이다. 임금은 의인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라고 말씀하신다.

  • 3·1운동과 기독교

    3·1운동과 기독교

    기독일보,

    금년은 3·1운동 104주년이다.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 104주년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깊은 해를 맞아 정부와 언론, 학술 단체들이 3·1운동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지하는데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념사업을 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 기독교회도 3·1운동 당시 교회가 주도적으로 3·1운동의 견인차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오늘 우리에게 당면한 평화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잔뜩 고무되어 있다.

  • 목회자의 꿈

    목회자의 꿈

    기독일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꿈’은 일반적인 의미와 신학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모든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주기적으로 꾸는 꿈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영어로 번역할 때 dream이라고 합니다. 이런 꿈은 어떤 원인으로 인한 놀라운 일도 있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개꿈도 있습니다.

  • 용서와 화해를 통한 평화와 통일

    용서와 화해를 통한 평화와 통일

    선교신문,

    평화 통일의 개념은 이론이나 철학, 이념이나 신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절실히 필요한 실천의 과제이다. 이는 성경대로 수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롬 5:1)이 수평적으로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평화 하라는 말씀의 실천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롬 12:18). 평화와 통일로 가는 실천의 길은 개인, 가정, 관계, 민족, 집단, 국가의 차원에서

  • [사순절 기도] 스스로 원해서 버리셨습니다

    [사순절 기도] 스스로 원해서 버리셨습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다른 피조물을 보살필 책임이 있습니다. 저 자신을 다스릴 책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그 결과의 책임도 직접 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선물입니다.

  • [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기독일보,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104년 전 우리 민족이 일본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총 궐기해 일으킨 3.1만세운동은 종교 신분 성별 지역 등을 초월해 모든 한국인이 한마음으로 뭉쳐 일으킨 민족운동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이런 사례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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