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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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의 균형 갖춘 콘티 구성해야”
2장 예배콘티 작성의 실제5. 좋은 예배 콘티는 내용적인 개연성과 음악(key, 템포, 리듬)적인 면이 맞아야 합니다.예배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흘러간다는 것은 내용적인 면과 음악적인 면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용적으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눈다는 느낌으로 곡을 선곡하되 곡과 곡이 연결될 때 개연성을 갖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적인 면은 노래의 조(key)와 리듬 빠르기가 맞아야 합니다.예) 해 뜨는 데부터(E key) - 손을 높이 들고(E key) - 내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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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성도의 의무이자 예배이며, 축복의 비결입니다”
1979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더 테레사는 인도 캘커타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그가 가진 비전은 가난한 자들 중에 더 가난한 자들을 섬기라, 가난한 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본다는 것이었습니다.“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자신과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실천을 추구하며,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킨 것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세상과 이웃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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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섭리란 무엇인가?(1)
기독일보,우리는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진행될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반면에,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일들이 진행되지 않거나 우리가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상황들이 전개되는 것처럼 보일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직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직관적으로 느껴지고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대로 세상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같은 직관성은 우리의 타락한 “죄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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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예배 갱신(1)
기독일보,교회와 예배 공동체가 쉽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예배 형식’이다. 예배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예배를 둘러싼 형식은 시대에 따라 변하게 되어있다. 예배 형식은 사회와 문화적 변화, 그리고 세대의 본질과 구성에 따라 변해간다. 하지만 예배의 본질과 비본질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예배의 형식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이라고 착각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역자가 부교역자로 있을 때 가져온 주보의 예배순서를 개척하거나 부임한 교회에 그대로 적용하다 보니, 성경적 예배의 본질과 예배 형식의 변화에 대해 많이 주저한다. 예배는 네 가지 큰 기둥으로 구성된다. 만남과 말씀, 성찬과 파송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만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리는 결단과 감사를 드리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사야 6장의 ‘이사야의 환상’을 비롯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모습에도 이 네 가지 예배의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성경 66권에 기록된 대부분의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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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기독일보,우리 예배의 대상,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예배하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제 삶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소홀히 생각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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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성애 이슈로 분열하는 미국교회, 남의 일 아니다
기독일보,미국에서 개신교 교단이 쇠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인 마크 툴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내 모든 교단이 쇠퇴하면서 ‘교단주의’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칼럼에서 “비 교파(Non-denominationals)는 이제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보다 더 큰 종교 집단이 되었다”며 “진보파는 보수파보다 더 빨리 감소하고 있고 성장하는 거의 모든 교회가 비 교파적”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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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본철 칼럼] 잘 쓰러지는 집회를 경계하라
성령의 권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점을 설명하기 전에 필자는 먼저 신자들이 미혹되기 쉬운 잘못된 영성운동의 방향 몇 가지를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러한 극단적인 성격의 영성운동들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는 사례가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첫째는, 육감적 체험주의를 자극하는 영성운동을 경계해야 한다. 육감적 체험주의란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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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가도 부끄러운데, 야당 대표가 검찰 가면서 우르르…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요 1:29-30)”.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처음으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실로 놀랄 만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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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5] 에이즈 – 성혁명의 곪아터진 열매
60년대 서구사회의 성혁명과 프리섹스 풍조는 성병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그런 성병들 중 가장 큰 타격을 준 성병은 1981년 최초로 발견된 에이즈이다. 처음 미국에서 다섯명의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게이들이었다. (이는 이후 동성애 차별의 한 구실이 되었다.) 80년대 후반에 그 원인 균이 HIV인 것이 확인되었다. HIV는 중앙아프리카의 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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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결국 끝까지, 주님 향한 꿈을 위해 살다 갔다”
삶은 꿈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영적 낭만의 여정입니다. 살기 힘들어 마음 모서리 뾰족하고 날카로워져도, 별 소리 아닌 것에도 마음 서러워 울먹여도, 각자 마음에 감동이 되는 무엇인가가 그의 심정을 스칠 때, 인생은 살만해집니다. 이왕 사는 것, 좀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 감동이라는 것이 내 마음이 굳어졌을 때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