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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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선교사 부부의 순교와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
일시: 2023. 2.12 장소: 서대문 대흥교회 본문: 마가복음 1:14-15, 사도행전 1:6-8 오늘 “조선에 처음으로 들어온 선교사들을 바라보며”라는 제목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선교를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교를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 귀중한 선교 사역을 수행하신 분들이 여럿 있는데, 토마스 선교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 로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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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3)
기독일보,이 전국복음화운동의 핵심은 대중전도 집회였다. 1965년 초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순회집회는 생각만큼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5월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전국복음화위원회는 중국의 유명한 부흥사 조세광 목사를 초청하여 전국의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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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기독일보,아무리 좋은 자료를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지식과 능력만으로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옛날 갈릴리호숫가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오신 것과 같이 저에게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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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숙인 버팀목 밥사랑 가족에게 드리는 글
입춘을 기점으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 보자. 어느 시인의 표현에 의하면 2월은 열두 달 중에 제일 키가 작지만 조금도 기죽지 않고 어리광을 피우지도 않는 달,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마다 묵묵히 해내는 달이라고 한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기어코 봄은 찾아온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달이다. 쌓여 있는 눈 속에서 봄 꽃을 기대하는 2월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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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도 만난 튀르키예, 한국교회가 선한 사마리아인 돼야
기독일보,지난 6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과 7.5의 여진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접경 지역을 연이어 강타했다. 이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1만여 명에 달하고 부상자도 5만3천여 명에 이르는 최악의 재난이 발생했다. 한국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현지에 구조대를 긴급 파견해 구조와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으나 붕괴된 건물 밑에 매몰된 사람이 많아 앞으로 희생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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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I)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는 사회 문제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예수의 많은 가르침을 음미해보면 사회 문제에 관해 시사한 함축성은 발견될 수 있다. 예수가 살았던 당시 농경사회에서는 사회란 나의 이웃과 같은 의미로 이해되었다. 예수는 이웃과의 관계의 기초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고 가르치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마음을 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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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 박재순의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을 읽고(2)
기독일보,이번 칼럼은 박재순의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이라는 역저의 후반부 내용을 독자반응 형식으로 소개하려 한다. 최근 한국사회는 무엇인가 근본적 문제에 봉착했다는 위기감을 많은 시민들이 느끼고 있다. 물론 정치계의 권력투쟁, 기업과 가정의 경제문제 위기와 곤경, 사회계층 간의 갈등, 남북관계의 냉기류 등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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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서 모세의 핵심 말씀, 여호와의 도(道)를 가르치고 행하는 것
기독일보,신명기의 말씀을 기대하며 모세의 설교 중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하여 전파하고자 한다. 첫 번째 설교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신1:29~33)"고 먼저 하나님의 정체성을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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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1)
기독일보,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는 사회 문제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예수의 많은 가르침을 음미해보면 사회 문제에 관해 시사한 함축성은 발견될 수 있다. 예수가 살았던 당시 농경사회에서는 사회란 나의 이웃과 같은 의미로 이해되었다. 예수는 이웃과의 관계의 기초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고 가르치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 이기적 욕망을 제어할 때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가르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