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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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이렇게 써보세요!”
요즘엔 감사일기를 쓰는 이들이 많아졌다. 교회보다 학교, 군대, 심지어 기업에서 감사일기 쓰기가 더 유행인 것 같다. 감사일기로 유명한 사람은 오프라 윈프리다. 남들이 볼 때에는 볼행하기 짝이 없는 그였지만, 새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감사일기 쓰기 덕분에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후 그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사일기 쓰기를 권해오고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도 감사일기 쓰기를 시작해보시기 바란다. 감사일기 쓰는 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몇 가지 해드린다.첫째,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감사와 이웃을 향한 수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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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면 고맙다고 큰 소리로 말합시다!
‘감사’는 한자어로는‘感謝’로, 영어로는 ‘thank’로 쓴다. 둘 다 ‘표현’을 뜻한다. 특히 한자어 ‘感謝’는 ‘느낄 感’, ‘사례할 謝’로 되어 있다. 고마운 마음(感)을 말(言)로 쏜다(射)고 풀어볼 수 있다. 감사는 고마운 마음을 말로(활로 화살을 쏘듯) 표적(상대방)을 향해 힘껏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는 이처럼 굉장히 강한 표현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마운 마음을 제대로 발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고맥락 문화 때문이다. 고맥락(High context) 문화란, 언어(Text)보다 상황이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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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멋진 팔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는 운동광입니다. 하루키는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될 무렵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온종일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늘어난 체중을 줄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만의 하루 루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간 글을 쓰고 난 후 10km 달리기와 1.5km 수영을 합니다. 저녁엔 음악을 듣고 책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한 기자와 인터뷰를 할 때 하루키는 말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사고능력도 미묘하게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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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매뉴얼] 리더십 : 투명한 삶
필자는 군 생활을 학사장교로 보냈다. 장교가 되는 과정 중에는 리더십과 관련된 교육을 필수로 받게 되는데, 그때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솔선수범’에 관한 것이었다. 솔선수범은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하고 본을 보여야 한다는 개념이다. 그렇다. 리더는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팔로워들이 그 리더를 보고 따라올 뿐만 아니라, 리더를 존중하게 된다.담임목사로 살아가다는 것은 교회 공동체의 탑 리더 되는 것이라고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담임목사에게 필요한 리더십 중의 하나가 ‘솔선수범’이며, 그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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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잊지 못할 사람들
살다 보면,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두고두고 생각나는 사람이다. 다시 만나고 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내가 오래 살았던 아현동에서 만난 두 분이 그렇다.우리 교회가 있는 서울 마포구 아현2동에는 도로에 인접한 분식점이 몇 개 있었다. 지금은 개발되어 고층아파트가 들어서서 입주하는 중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그랬다. 그 가운데 한 분식점 아주머니가 지금도 생각난다. 중학교 때 가난한 친척집에 있으면서, 수제비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밀가루 음식을 즐기지 않아 자주 갈 일은 없었지만, 그 아주머니를 잊을 수 없다.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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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세상] 종교와 건강의 상관관계
현대인의 건강 문제는 육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문제도 있다. 우리가 평소 느끼듯 현대인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율이 45%나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건강에 문제를 갖게 되는 것은 무절제한 생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한국인의 음주 비율(24%)은 국제 조사에서 39개국 평균(16%)을 넘어섰고 운동 빈도는 39개국 평균(40%) 대비 1.5배 낮았으며(26%) 건강한 식생활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평균 67%, 한국 59%)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욕구를 줄이고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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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토조선인 학살, 진실 밝힐 때
지난해 이민진 작가의 역사소설 ‘파친코’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OTT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가 한국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고 재일조선인의 불편부당한 삶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다. 바로 ‘간토조선인 학살’이다.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로 더 잘 알려진 이 사건은 1923년 9월 1일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일대 간토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이 시초가 되었다. 대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타고 일본인 재산을 약탈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일본 정부에 의해 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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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기독일보,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그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겪고 불행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실제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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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 극복의 열쇠, 목회자의 눈물에 달렸다
기독일보,모두가 한국교회에 위기를 닥쳤다고 한다. 과거에도 몇 차례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힘든 때는 없었다고 말한다. 지난 13일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월례회에서도 한국교회에 밀어닥친 위기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교회, 다시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과거 한국교회가 부흥운동으로 찬란한 꽃을 피웠던 때를 회상하며 ‘다시 한번’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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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이 사람의 책
앗달리아는 도시, 버가는 작은 마을 앗달리아, 튀르키예 최고 휴양도시 분실한 일지 구입 위해 서점 방문해 경멸당한 이승만 대통령 안타까워 ▲안탈리아 시내 번화가. ▲서점에 여러 종류의 아타튀르크 책들이 놓여있다. ▲학생 공책 밑에도 아타튀르크의 얼굴이 인쇄돼 있다. ▲안탈리아 해변이 보이는 언덕에서 현지인과 함께한 필자(오른쪽). 루스드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