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은 잘 살기 위한 것이다. 언제가 찾아올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삶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살아갈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죽음의 본질,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함으로써 삶의 경주를 끝까지 하게 하는 자살예방에도 효과가 있다.웰다잉, 웰에이징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필자는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그 중에 가끔 자살고위험군인 교육생을 발견할 때가 있다. 몇 해 전 웰다잉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난 83세 남자 어르신은 아내와 사별 후 혼자 살
지금의 한국교회는 과거와는 달리 애통해하는 자들을 보기가 힘들다. 과거에는 예배드리면서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많았다. 지금부터 약 50년 전만 해도 한국교회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애통해하는 공동체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너무나 가난했던 시절이었고,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눈으로 보면서 살아야 했던 때였다. 더군다나 한국전쟁 이후 우리 상황은 지금의 아프리카를 …
일시: 2023년 6월 18일 장소: 수동 감리교회 본문: 사 60:1-3 이와 같은 제목으로 설교하기는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을이니라 보라 어두음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한 밤이 만인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노아에게 더는 세상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그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을 것이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또 하늘로 올라가실 때도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언약, 계약, 약속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빌립보 유적지, 발굴 100년째 계속 바울과 실라 투옥됐던 감옥 찾아가 세월 탓, 지붕 없고 두꺼운 벽 남아 간수와 그 가족까지 구원받는 역사 빌립보 유적이 모두 한 눈에 내려 보이는 언덕 중턱에 지어진 ‘빌립보 고고학 박물관’ 안에는 빌립보 유적과 역사, 그리고 당시 번영하였던 문화와 문명에 대한 수많은 자료와 물건을 전시하고 있다. 필자가 방문하였을 때, 박물관…
나는 60대 중반의 나이에 키가 180cm이다. 나의 아들은 190cm정도 딸은 170cm정도이므로 비교적 장신 집안이다. 딸이 결혼하여 외손녀 두 명을 낳았다. 큰 외손녀가 5세이다. 이 아이는 키가 또래보다 작다. 최근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하여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예상결과가 평균 키보다 많이 작을 것이라고 했다. 소식을 듣는 순간 염려와 걱정이 밀려왔다. 우리 집에서는 키 때문에 염려해 본 적이 없었는데 신기하기도 했다.예수님께서 산상보훈을 전하실 때 염려에 대한 가르침으로 신체의 키를 가지고 교훈하신 내용이 있다. “너
성전과 성벽을 완성시킨 일은 누가 봐도 대단히 영웅적인 일이었습니다. 일단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신앙의 결단을 요구하는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고레스는 역사가 증언해 주듯이 폭군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유대인들도 바벨론에 머물러 있으면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레스가 귀환을 허락하자 신앙심이 깊었던 사람들은 안정된 삶을 버리고 멀고 험한 길을 여행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그리고 그들이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성전이 완성되었을 때 그들은 많은 기대를 했을 것입니다. 솔로몬 성
흙으로 빚어진 인간은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넣어졌을 때 비로소 산 영이 되었습니다(창 2:7). 하나님이 단지 생명의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생명의 원천이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우리가 삽니다. 하나님이 떠나가시면, 우리는 죽은 목숨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가시면 성전은 더 이상 생명의 처소가 아니며 이스라엘은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람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가시겠노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사망선고입니다. 과연 그 말씀대로 죽음의 그늘이 그들 위에 드리웁니다. 하나님께서
마쿠스 코넬리우스 프론토(Marcus Cornelius Fronto, c. 95/100~c. 166) : 기독교를 비판했던 또 한 사람의 헬라로마 세계의 지식인은 흔히 ‘프론토’ 라고 불리는 마쿠스 코넬리우스 프론토였다. 그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문법학자였고 수사학자이자 변사(辯士) 혹은 변호사였는데, 당대의 지식인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앞서 소개한 켈수스와 동시대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95/100년 경 누미디아의 키르타(Cirta)에서 로마 시민권자로 태어났다. 키르타라는 곳은 현재의 알제리아의 콘스탄틴이라는 곳인데, 카
유구한 역사 속에 우리 민족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수많은 내전과 침공을 당한 고난의 역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속에서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요, 민족의 저력이다.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사랑해야 한다.대한민국은 마치 양의 우리와 같다. 양이 우리 안에 있을 때 보호를 받고 평안한 것처럼, 내 조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품 안에 있을 때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지금 지구상에는 나라를 잃어버린 슬픈 민족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은 미래와 소망을 잃어버린 채 나라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