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대마다 유행은 존재한다. 자기 소개도 그렇다. 한때는 별자리나 혈액형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별자리나 혈액형 대신 ‘MBTI’로 소개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MBTI란 1944년 브릭스(Briggs)라는 작가와 마이어스(Myers)라는 딸이 함께 만든 ‘자기보고형 성격 검사’를 가리키는데, 이 검사의 특징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쉽다는 것이다. 해본적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MBTI는 외향(E)과 내향(I), 감각(S)과 직관(N), 사고(T)와 감정(F), 판단(J)과 인식(P), 이렇게 네 가지
전에 친척 어르신 미수잔치에 간 일이 있다. 88세의 나이를 맞이한 어르신이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인상에 남았던 말은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다’이다. 88년을 산 어르신의 삶의 소회보다는 이렇게 오래 살게 된 것에 대한 ‘당황’함이 느껴졌다.나는 그 말이 상징하는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본다. 오늘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80세, 90세를 어렵지 않게 산다. 요즘 장례식장에 가서 70대에 누가 돌아가셨다면 젊어서 가셨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80세를 넘겨야 그래도 수긍이 되고, 90세는 넘어야 장수하셨다는 덕담이
예배에서의 만남이 하나님의 존귀와 살아 계심을 찬양하며 그 존귀하심을 경배하는 행위라면, 일상 예배에서의 만남 역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 우리는 처음 어떤 생각을 갖는가? 지난밤, 잠을 잘 못자고 설친 느낌으로 일어나는가? 또는 악몽을 꾸었는가? 아니면 상쾌한 마음과 정신으로 일어나는가? 아침을 맞이하는 우리의 첫인상은 각각 다르지만, 새날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진다. 우리에게 생명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잠에서 깨면서 느끼게 된다. 그 자체가 감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자로서 일상의 아침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주신 하루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일상 예배는 시작한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지난밤 지켜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티시 해리슨 워런(Tish Harrison Warren)은 자신의 책 『오늘이라는 예배(Liturgy of the Ordinary)』에서 새 아침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시편 기자는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이라고 선포한다. 이날, 우리는 저 멀리 계신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호하고 일반적인 자비를 향해 깨어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기쁨과 지혜 가운데서 평범한 하루를 구별하시고 ‘이날’이라고 부르시며 축복하셨다. 연약한 내가 수많은 날들 중 어떤 단조로운 하루라고 생각하는 날을, 하나님은 단 하나의 특별한 선물로 주셨다.”(221p)
“오늘 6시 32분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지난달 31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시 전역에 위급 재난 문자가 발송되고 비상 사이렌이 1분가량 울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이내 오발령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은 잠시나마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더욱이 알림 직후 포털사이트 접속마저 끊기면서 ‘진짜 전쟁이 난 줄 알았다’는 반응이 봇물처럼 쏟아졌다.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이 달이 되면 정부와 각 지자체들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필자의 부모님과 가족이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고향교회가 사라졌다. 그 교회는 처음 개척한 목사님이 사재를 털어서 건축한 교회였다. 그 교회는 필자가 유초등부 시절 과자와 장난감을 받기 위해 다녔던 교회이다. 그 교회는 필자가 중고등부 때 주님을 만나게 해준 교회이며,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교회이다. 그 교회는 필자가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어 후배 학생들을 순수한 열정으로 가르쳤던 교회이다. 그 교회를 개축할 때 필자와 친구들이 함께 땅을 파고 벽돌을 날랐다. 그 교회에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과 사랑을 주시던 집사님 권사님들이 있었다. 그 교회는 가난한 작은 동네에 위치해서 큰 성장은 못했지만 한 때는 120명의 성도가 출석했다. 그 교회는 작았지만 문학의 밤과 찬양집회로 은혜가 충만했었다. 그 교회는 대단한 역사를 남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53년의 역사를 이어왔던 교회였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들에게 나타내시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역사”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 일이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 즉 “예언의 성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일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확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언제나 순서가 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먼저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신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그 일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거나 사람이 행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확증하신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요, 그 “예언의 성취”에 대한 기록이다.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하여 2022년 8월 5일에 발사한 다누리가 12월 28일에 달 궤도에 진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리고 최근의 누리호를 우주 괘도에 올린 것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의 쾌거에 세계가 놀라고 있다. 특히 작은 위성들이 찍어 보낸 지구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나는 평생 목사로, 교수로 신학을 가르치고 설교하던 자이므로 과학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 그런데 내 아들은 현재 잘나가는 과학자이다. 특히 가속기 물리학의 선두에 있다. 그래서 나는 과학 뉴스나, 잡지에 나온 과학상식도 자주 보게 되었다.
저에게 능력을 주옵소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증인이 되면 힘이 생깁니다. 그 힘은 성령님이 주신 능력입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행1:8) 그런데 이 능력은 좀 더 높은 사명을 위한 것입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공공장소에서 펼쳐진 ‘게이 프라이드’ 행사에 반대하며 성경을 주제로 설교를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데이먼 앳킨스(41) 씨는 지난 3일 필라델피아의 리딩시에서 ‘6월 성 소수자의 달’(Pride Month)을 기념하는 행진에 “예수님은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동성애 퍼레이드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그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