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레위 지파들이 받을 몫

    레위 지파들이 받을 몫

    아이굿뉴스,

    “레위 사람 제사장은 레위의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신 18:1~2)제사장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백성들에게 전달한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담당해 주고 백성들에게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알려주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며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 하나님의 존재는 ‘위대한 전제’… 증명할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위대한 전제’… 증명할 대상이 아니다

    아이굿뉴스,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한경직 목사님이 수상하여 잘 알려진 템플턴 상은 종교와 영성 분야에 탁월한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다. 인도 캘커타에서 빈민들을 위한 사역을 펼쳤던 테레사 수녀는 1973년 1회 템플턴 상을 수상하였고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한경직 목사님 다음으로 1993년에 템플턴 상을 받은 찰스 콜슨(Charles Colson, 1931~2012)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백악관 보좌관 출신으로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실형을 살게 되었다. 그때 친구 한 명이 교도소에서 복역

  • 장애는 ‘다름’이 아닌 ‘다채로움’!

    장애는 ‘다름’이 아닌 ‘다채로움’!

    아이굿뉴스,

    직장생활을 할 때 같은 부서에 간질(뇌전증) 환자가 있었다. 평소에는 멀쩡한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손발을 극심하게 떨면서 혀를 깨물기도 하고 입에 거품을 머금곤 했다. 그때마다 부서 전체가 ‘비상’ 상황을 겪어야 했다. 뇌전증은 뇌 세포가 일시적으로 이상을 일으켜 과도한 흥분 상태를 유발함으로써 나타나는 뇌 기능의 마비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흥분하지 않도록 늘 주의를 해야 했지만, 일을 하다가 흥분을 하면 다시 증상을 일으키곤 했다. 대학생 시절, 교회에서 중등부 교사를 할 때 소아마비를 앓은 여학생이 있었다

  • 배우자를 보고 나를 변화시키기

    배우자를 보고 나를 변화시키기

    아이굿뉴스,

    부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처음에는 서로에게 좋은 점을 발견하고 상대방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그와 함께 평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부부에게 상대방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면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매력으로 느껴졌던 부분이 살아가면서는 별 거 아닌 게 되고, 사랑할 만한 것이 못되는 것으로 되기도 하고, 오히려 걸림이 되는 경우를 만나기도 한다. 이런 현상들은 왜 이렇게 일어나는 것일까?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

  •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기독일보,

    저는 완전히 불신자 집안에서 처음으로 33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서울 강남의 한 개혁주의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 몇 달 후에 제가 신자가 되어서 확연히 변화된 모습을 한 번 적어보았는데 서른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었습니다. 주로 거짓말이나 윤리적으로 부부싸움을 덜하게 되었고 종교적으로 성경 읽고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식의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점점 성경을 배우고 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후로는 그 구분이 깊어지고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 하나만 같이 나누고자합니다.

  • 팀 켈러의 소천 소식을 접하며

    팀 켈러의 소천 소식을 접하며

    기독일보,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하며 한국에도 잘 알려졌던 이 시대 C. S. Lewis라는 별명을 가진 팀 켈러 목사(Timothy James Keller)가 72세를 일기로 5월 19일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팀 켈러는 수년 전부터 췌장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아들 마이클 켈러(Michael Keller)를 통해서 우리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으며, 그가 남긴 유언의 내용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천지 만물 모두 새 옷 입었네

    [아침을 여는 기도] 천지 만물 모두 새 옷 입었네

    기독일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나 능력이나 성품을 닮게 하셨습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하던 인간이 타락하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속성을 따라 악하고 불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이 시끄럽고 불안합니다.

  • 팀 켈러가 가장 크게 달랐던 점, 문화(세상) 대하는 자세

    팀 켈러가 가장 크게 달랐던 점, 문화(세상) 대하는 자세

    크리스천투데이,

    복음 자체 집중한 목회자들과 달리 전달되는 상황 이해 중요성 일깨워 교리와 현장 사이 신학적 비전 중시 문화 4가지 모델 장단점 모두 이해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5월 19일 오전(현지시간)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끝낸 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보내심을 받은(I’m ready to see Jesus. I can’t wait to see Jesus. Send me home, 유언 중 하나)’ 가운데, 국내 최고 ‘팀 켈러 연구가’…

  • [예언서 해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다 멸하지 않으시고 ‘남은 자’를 두신다

    [예언서 해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다 멸하지 않으시고 ‘남은 자’를 두신다

    아이굿뉴스,

    몸이 묶이고 굶주리는 고통의 기간을 채운 에스겔에게 또 다른 미션이 주어집니다. 이번에는 전쟁용 검을 면도로 삼아 자기 머리털과 수염을 밀라는 명령이었습니다(5:1~2). 전장에 오래 머문 군인들이나 할 일을 굳이 시키신 이유는 명확합니다. 비정상의 시간 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충격요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이 민 머리털은 저울에 달아 삼등분을 한 뒤, 한 뭉치는 예루살렘 성중에서 불태우고, 또 한 뭉치는 칼로 내려치고, 나머지는 바람에 흩어버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곧바로 설명해 주신 대로 백성의 삼분의

  • [신구약 중간사] “모든 길은 로마로!” 선교의 길을 연 로마의 도로

    [신구약 중간사] “모든 길은 로마로!” 선교의 길을 연 로마의 도로

    아이굿뉴스,

    법률제도와 더불어 로마가 그리스를 능가한다고 인정받고 있는 두 번째 것은 대규모 토목공사입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건물들은 그리스가 로마를 능가합니다. 아기자기한 구조와 장식들은 그리스를 따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콜롯세움과 같은 커다란 건물이나 애퀴덕트(aqueduct)와 같은 엄청난 길이의 수로, 그리고 ‘모든 길은 로마로’라는 말이 보여주듯이 로마의 잘 뻗은 도로들은 그리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로마의 길들은 사실은 세금으로 거둔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빠르게 로마로 운송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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