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가족돌봄청년에 관심 절실

    [사설] 가족돌봄청년에 관심 절실

    아이굿뉴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 조사’에 따르면,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케어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이 일반 청년보다 우울감을 7배 이상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이들의 주당 평균 돌봄 시간은 21.6시간이었다. 돌봄 대상 가족은 할머니(39.1%)에 이어 형제자매(25.5%), 어머니(24/3%), 아버지(22%), 할아버지(22%) 순이었다.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22.2%로 일반 청년(10%)의 2배 이상이었다. 이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는 생계지원, 의료지원, 휴식지원

  • 수치심을 표현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

    수치심을 표현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

    아이굿뉴스,

    수치심이 내면에 숨어 있을 경우에 사람은 어떻게 그것을 다루게 될까? 우선 그것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게 된다. 자신의 삶에서 없었으면 좋았을 사건들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순간들이 있다면, 그때의 수치심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을 때 아닌 척 하면서 살게 되는 경우가 있다.또 수치심을 가리려고 너무 지나치게 도덕적 기준을 높이고 엄격하게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부부가 서로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어떠한 지침을 주고, 상대방이 잘못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가혹하게 야단치면서

  •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아이굿뉴스,

    자신과의 대화가 생각이고 마음이다. 자신과 대화를 잘한 사람 중 한 사람이 다윗이다. 다윗은 사람들로부터 뼈를 찌르는 칼 같은 비방의 말을 들었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시 42:10) 다윗은 이로 인해 깊은 절망에 빠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과의 건강한 대화, 생각을 통하여 눈물이 변하여 찬송이 되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 “손흥민에게 ‘오른발’은 골키퍼에게는 ‘왼발’이다!”

    “손흥민에게 ‘오른발’은 골키퍼에게는 ‘왼발’이다!”

    아이굿뉴스,

    가끔 음식점에서 “주일은 쉽니다”라는 표시를 보게 된다. 이걸 접할 때마다 “아, 이 집 주인은 그리스도인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휴일에 문을 열면 장사가 더 잘 될 수 있는 업종인데 주일에 문을 닫는 건 정말 대단한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주말 장사 비중이 큰 상점이나 음식점들은 주말에 문을 열고 대신 평일에 쉬기도 한다. 그런 가게들은 모두 “O요일에는 쉽니다”라고 써붙인다. 그런데 왜 교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는 유독 “주일에는 쉽니다”라고 할까? ‘일요일’을 ‘주일’로 불러온 습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는

  • [예언서 해설]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하라

    [예언서 해설]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하라

    아이굿뉴스,

    하나님의 소명을 받으려면 엎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감격으로 엎드려져 있기만 해서는 그 소명을 받들어 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명 받은 사람은 일어서야 하고, 눈앞에 펼쳐진 소명의 땅을 향해 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린 에스겔을 향해 말씀이 들려옵니다.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2:1~2).” 익숙하고 자랑스러웠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세대, 자신들이 이스라

  • [초기 기독교 산책]기독교 비판에 반박한 오리게네스, 신자에 미치는 악영향 우려

    [초기 기독교 산책]기독교 비판에 반박한 오리게네스, 신자에 미치는 악영향 우려

    아이굿뉴스,

    오리게네스의 또 한 가지 작품이 라는 작품이다. 앞에서 설명한 바처럼 켈수스의 에 대한 답변이자 반박서라고 할 수 있는데, 전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게네스는 암브로시우스의 격려를 받고 기독교신앙을 변호하기 위해 이 책을 썼는데, 기록 시기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 책은 245년 이후에 기록된 것으로 보는데 신약학자 뉴만(K. J. Neumann)은 이 책은 247~8년의 로마의 밀레니움 축제, 곧 로마의 위대성은 로마의 여러 신들의 호의 덕분이라는

  • [신구약중간사] 복음전파의 길을 연 알렉산더 대왕의 언어통일

    [신구약중간사] 복음전파의 길을 연 알렉산더 대왕의 언어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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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4:4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미리 예비해 놓으신 일들 중 두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알렉산더 대왕을 통한 언어의 통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알렉산더 대왕을 그리스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그는 마케도니아 사람입니다. 마케도니아는 험준한 산악지형이 많은 곳이어서 오랫동안 통일된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도시들로 이루어져 있던 마케도니아를 통일하여 하나의 강력한 나라로 만든 왕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인 필립포

  • [한주를 열며] 복이 있도다

    [한주를 열며]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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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축복’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축복이라는 단어는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때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축복은 빌 축자에 복 복자를 쓰는 복을 빌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축복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24장 60절을 보면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고 말씀합니다.여기서 리브가의 어머니와 그의 오라비들이 이삭과 결혼하기 위해 길 떠나는 리브가에서 축복하였던 것입니다. 복을 빌어 주었던 것

  • [시론] 명품소비 1위 행복지수 꼴찌인 나라

    [시론] 명품소비 1위 행복지수 꼴찌인 나라

    아이굿뉴스,

    어느 나라나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랑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그 1위가 어느 분야인가가 중요하다. 2022년도 우리나라는 명품소비 1위 국가로 뽑혔다. 미국 일본 유럽 국가들을 모두 제치고 1인당 명품소비 1위 국가로 당당하게 올라선 것이다.2022년도 168억 달러, 우리 돈으로 21조 원의 명품 옷과 가방 등을 구매하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그 이유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지난 2~3년 동안 자산가격이 상승하였고 돈을 최고로 여기는 문화와 여기에 우리 국

  • [방배골] 성도는 사는 방법이 다르다

    [방배골] 성도는 사는 방법이 다르다

    아이굿뉴스,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의 미래는, 우리 세대와 함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다. 지금 다음 세대를 준비하지 않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포퓰리즘에 빠져 버리면 미래의 희망이 없다. 국가 부채가 천조 원이 넘는다고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빚을 무서워해야 한다.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부채가 되어서는 안 된다.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등 모든 영역의 지도자들은 50년, 100년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다음 세대가 아니라 다른 세대로 살아가고 있다. 정신 차려야 한다. 포퓰리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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