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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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102·마지막 회)] 크리스천의 대응
기독일보,이제 이 컬럼 연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성혁명에 대해 우리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응하여야 할까를 생각해 본다. 이미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께서 이에 대해 발언하시고 계시므로, 필자는 의사로서 몇 마디 보태고자 한다. 의과학자들이 볼 때, 섹스에 관련된 모든 의학적 팩트들은, 소수 엘리트 성혁명가들이 정치사회적 논의를 통해 합의(consensus)하고 이를 진리라고 주장하는 바와 확연히 다르다. 즉 의학적 올바름(medical correctness)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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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의롭다고 여기시다(2)
기독일보,먼저 구약시대에서 하나님은 구원의 모든 계획을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에게 적용키로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었습니다. 율법은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한 하나의 조건이자 구원의 방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면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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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어버이의 희생은 끝이 없습니다
기독일보,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좋은 어머니,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겠습니까? 어버이의 희생은 끝이 없습니다. 못난 자녀지만 부모님의 은혜에 끝없이 감사하게 하옵소서. 부모님 앞에 열린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대화할 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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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우리 문제를 하나님의 문제로 위임하는 일
성경을 통해서나 세속 역사를 살펴보면, 위대한 지도자들은 큰 일을 앞두고 반드시 기도를 했다. 기도는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의 문제로 위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① 모세의 기도 모세는 동족의 괴로운 노예생활을 확인한 후 광야 40년의 망명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기간에 기도와 묵상으로 민족 해방을 준비하였다. 모세는 출애굽 백성을 이끌고 시내산 부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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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여기 좀 봐 주세요??”
지난 주일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 들은 줄여서 ‘우행기’라 부르던데요. 몇 년 전 주일 예배 후 1층 화장실에서 아동부 친구와 나란히 소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변보다 얼굴을 마주친 어색한 순간, 녀석의 입에선 불쑥 “아저씨 누구세요?”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아동부 친구는 담임목사인 저를 모르고 있었던 거구요.그 말을 들은 뒤 “교회는 공동체인데 내가 공동체를 파괴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공동체를 생각하고 진행한 게 몇 년 되니까 점점 진화되기 시작하더니 ‘우리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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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용종 있어요?”
“용종 있어요?” 10여 년 쯤이었을까요. 제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종합검진을 받을 때였습니다. 종합검진을 처음 받았으니 대장내시경도 처음 받은 것이죠. 저는 그때까지 종합검진 같은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저의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여러 사람들이 권유를 했습니다. 누구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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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독일보,어린이는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시127:3) 어린이는 우리의 사랑이요, 기쁨이요, 소망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에게 주신 어린이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잘 키우게 하옵소서. 기도로서 무능력을 돌파하게 하옵소서.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에 닿으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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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노년기의 뇌, 퇴행성 뇌질환이 발생하는 시기이다(2)
기독일보,60세 이후 노년기에 신경 써야 하는 퇴행성 뇌질환 가운데 뇌졸중과 파킨슨병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먼저 뇌졸중의 위험신호, 뇌졸중의 전조증상에 대해 세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 갑작스럽게 아주 심한 두통과 함께 ‘구·급·차·타·자’ 증상이 나타난다. ‘구’는 두통이 일어나면서 구토가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다. 또 심한 두통이 일어났는데 ‘급’하게 옆에서 손을 뻗어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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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의 보물 어린이는 하나님의 보물입니다
기독일보,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 수준입니다.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날을 맞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예수님이 만져 주시기 바랐습니다. 어린이들은 자기를 낮추고, 곧장 순종합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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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누가신대원 제3기 졸업여행을 다녀와서
기독일보,촌스러워서 더 예쁜 봄꽃이 어느새 떨어지고, 연둣빛 잎들이 바람에 여린 몸을 흔들어 대고 있다. 어느새 봄이 중앙에 와버렸다. 아직은 먼 시간이라 생각했던 일정들이 봄을 비집고 요모조모로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가 함께할 졸업여행이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