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질문의 중요성

    질문의 중요성

    기독일보,

    한국은 노벨평화상과 문학상 딱 두 개를 받았다. 반면 유대인은 노벨 문학상의 23%를 차지한 민족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아이큐가 한국인의 그것보다 높다는 얘기일까? 아니다. 한국인의 아이큐가 유대인의 아이큐보다 12가 높다. 한국인의 아이큐는 평균 106이고, 유대인은 94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한국인보다 유대인의 노벨상 수상자 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걸까? 그것은 ‘질문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2)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2)

    기독일보,

    여인들은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가 된다. 마태는 다음 같이 부활 사건을 전해주고 있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다(마 28:1). 큰 지진이 나며 형상이 번개 같고 눈 같은 흰 옷을 입은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마 28:2-3)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2]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무엇을 하겠는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2]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무엇을 하겠는가?

    선교신문,

    오늘날 교회, 가정, 그리고 나라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한 가지 본질적인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질을 붙드는 일꾼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 공동체 안에서 칭찬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부족한 것이 모든 혼란의 뿌리입니다. 사도행전 6장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도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급속한 부흥 속에 구제의 불균형이 생기며 헬라파 과부들이 소외되었고, 그로 인해 원망과 갈등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열두 사도는 그 문제를 단순히 행정적 조정으로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접대를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3] 이 지팡이로 이적을 행하라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3] 이 지팡이로 이적을 행하라

    선교신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의 첫 반응은 무엇입니까?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는 순종의 자세입니까? 아니면 “하필 왜 저입니까?”라는 회피의 마음입니까? 오늘 본문의 모세는, 하나님께 직접 부름받았지만 기꺼이 나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무려 다섯 번이나 부르심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내하며 설득하셨으며, 마침내 모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세우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과 4장은 단지 한 인물의 부르심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28) ‘사람과 선교’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28) ‘사람과 선교’

    선교신문,

    이번 본문은 그 유명한 주님의 지상명령 혹은 선교의 대위임령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네 가지 구체적인 명령으로 △가라 △제자 삼아라 △세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이다. 그런데 이 네 개의 명령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제자 삼아라’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람을 만들라는 뜻이다. 그렇다. 기독교의 핵심 사역은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에게 참 생명의 길을 제시하고, 나아가서 그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데 있다. 그러므로 이번엔 ‘사람과 선교’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묵상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는 우리의 선교 사역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있다. 전도와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을 살리고 또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27) ‘마태복음에 나타난 선교’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27) ‘마태복음에 나타난 선교’

    선교신문,

    지난 칼럼까지 우리는 창세기부터 소 선지서에 이르기까지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선교적 마음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부터는 신약성경을 하나님의 선교적 시각으로 보면서 그분의 마음이 말씀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렇게 살펴보려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시고 선교의 주체이심을 확실히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모든 구원 사역과 선교사역의 유일한 근거와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는 사실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까 세상의 환경과 상황이

  • 이승만의 기독교 정치사상의 구조

    이승만의 기독교 정치사상의 구조

    기독일보,

    우남은 1904년 11월 『신학월보』에 쓴 글에서 “… 이 나라를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를 만들기로 힘써 일들 하십시다” 라고 말한다. 이 말에는 우남의 ‘기독교 입국론’이 간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엄밀하게 따지면 우남이 세우고자 했던 나라는 “기독교를 국교로 삼는 정교일치의 국가가 아니라, 기독교를 국민 교화의 근본으로 삼는 세속국가였다.” 한성감옥에 있을 때부터 우남은 정치와 교회를 구별하여 혼동이 되는 폐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일종의 정교분리의 입장을 견지했다.

  • 에큐메니칼 성경관의 배경(1)-자유주의 신학

    에큐메니칼 성경관의 배경(1)-자유주의 신학

    기독일보,

    성경은 기독교 신앙생활과 신학의 근본 토대이다. 성경의 중요성에 관하여 김균진은 “성서 없이 그리스도는 인식될 수 없다. 성서 없이는 복음도 하나님의 말씀도 없다. 오직 성서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이 시작한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서가 신앙과 신학의 원천과 규범이다.”라고 정리한다.

  • [사설] 위원장 ‘마녀사냥’에 나선 인권위의 일탈

    [사설] 위원장 ‘마녀사냥’에 나선 인권위의 일탈

    기독일보,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을 둘러싸고 진보·보수 진영 간의 갈등이 갈수록 첨예화하고 있다. 진보진영에서 안 위원장의 성 소수자 인식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압박하자 보수 진영은 ‘마녀사냥’을 중단하라며 엄호에 나섰다. 인권위 내부의 갈등이 최근 본격적으로 표면화하게 된 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 지부가 내부 게시판에 안창호 위원장의 반인권적 언행에 대한 제보를 접수한다고 공지하면서부터다. 이들이 공지한 지 하루 만에 인권위 직원 내부망에 약 40건의 제보가 들어왔다.

  •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의 삶을(롬 8:1-4)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의 삶을(롬 8:1-4)

    기독일보,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죄에서 자유함과 천국에 들어가는 '주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라는 말씀같이 다시는 종에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서 해방의 기쁨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성도가 되자. 우리 모두 땅끝까지 주의 은혜를 확실하게 전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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