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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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거짓말의 주요 유형과 마귀의 전략 20가지
기독일보,성경은 마귀가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거짓말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고 파멸로 이끄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분석한 20가지 주요 유형입니다. • 성구: 창세기 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마귀의 전략: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왜곡하거나 의심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한 의도와 명령에 대해 불신을 품게 하고, 스스로 판단하게 만듦으로써 죄를 짓게 하는 가장 고전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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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3)] 종교적 모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상)
선교신문,“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사도행전 2장 1~2절 교회에서의 종교 활동은 종교적 모임을 통해 행하여진다. 종교적 모임은 예배 모임, 기도 모임, 구역 모임, 각종 선교회 모임, 청년회, 학생회, 주일학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교적 모임은 기본적으로 서로 낯익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활동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공통분모로 되어있다. 종교적 의식이나 교류가 이 모임을 통해 행해지는데, 종교적 모임이 신경신학적 관점에서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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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정신, 그리고 우리의 내일
기독일보,올해는 광복 80주년이다. 만일 우리가 아직 광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어떠했을까. 일본이 남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했거나 휴전으로 종결됐다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않았다면, 역사의 흐름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일본 군국주의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히틀러의 몰락과 일본 군부의 붕괴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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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조종사가 한국의 선교사로
기독일보,B-29는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 투입한 전략적 폭격기다. B-29는 1941년에서 1945까지 태평양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연합군과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의 최강 폭격기였다. 특히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기종이 바로 B-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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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5) 은혜에 대한 감사의 노래
기독일보,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가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 했다,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선택에 대한 후회를 암시한 거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가 후회를 “어리석은 자의 감옥”이라 했지만 북아일랜드 퀸스 대학 심리학 교수인 에이단 피니(Aidan Feeney)는 “후회하지 않겠다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라며 후회를 “의사 결정을 개선하게 해주는 매커니즘”, “자신의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로 여겼다. 후회가 오히려 유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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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지도자
기독일보,중국 및 한반도에 학문적 찬란한 빛을 제공했던 인물은 공자와 맹자다. 공자가 인을 강조했다면, 그의 제자격인 맹자는 의를 강조했다. 의는 “바름” 또는 히브리적 해석으로는 “곧음” 이나 “직선”을 말한다. 말하자면, 구불 구불한 정신상태, 또는 갈 지자 행보는 의가 아닌 불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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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시 통일기도운동 일으키자
기독일보,올해는 광복 80주년, 분단 80주년이다.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해 온 한국 교회는 민족사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마다 거국적 총체적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게 하시는 만유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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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적 사면, ‘블랙홀’에 빠진 광복 80주년
기독일보,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이다. 교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히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투철한 애국애족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부도 광복절 80주년 기념식과 별개로 진행하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을 계기로 국민 통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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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더블 기후재난’… 폭우와 폭염 사이에서
기독일보,올여름은 유난히 이상했다.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몰려왔다. 한 차례 폭염이 지나가면 숨 돌릴 틈도 없이 폭우가 쏟아지고, 다시 폭염이 엄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당황스러웠고, 마치 ‘일찍 찾아온 미래’를 마주한 듯 불안했다. 문명의 발달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스마트폰 이후의 혁신이 열리려는 시점이다. 그러나 폭염과 폭우라는 극단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하게 된다. 기후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기후와 무관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우주정거장과 같은 인공 환경에서라면 가능할지 모르나, 그것은 극소수 우주인을 위한 예외적 공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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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신앙의 대적이 아니다
기독일보,대대로 유교적 관습과 가르침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교인은 경박하게 행동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인식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실제 기질은 이탈리아인처럼 아주 감정적이다 못해 격정적이라고 할만하다. 그런데도 외적으로만 경건하려드니 지정의의 전체적 균형이 이뤄질 리가 없다. 당연히 한국 신자들 대부분이 감정을 잘못 절제하여 실패한 경험이 성공한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결과 감정은 신앙성숙의 중요한 대적으로 꼽히게 되었고 영적인 문제와는 아예 연결시키지 않으려고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