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가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탄소중립을 향하고 있다. 이전의 글로벌 탄소 감축 목표였던 파리협약이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선언적이고 자발적인 목표였다면, 탄소중립은 국가별 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설정하는 명확한 목표와 함께 다소의 강제성을 띠는, 실제적 목표라 할 수 있다. 2022년 11월 기준으로 전 세계 탄소의 90%를 배출하는 140여 개 국가가 2050년 전후의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특히 탄소배출 1위 중국과 2위 미국이 참여하여 국제적 공조가 기대되고 있다.우리 정부는 지난 6월 22일 '2
성경이나 교회 역사를 보면 그리스도인은 위기의 시대에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 하나님이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때 노아는 자기 가족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동물을 위해 방주를 설계했다. 하나님은 노아의 희생으로 만든 방주를 이용해 모든 생명을 구원하시고 이 땅을 새롭게 하셨다.기후 위기 시대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노아와 같이 녹색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신학적으로는 생태학적 창조론과 통전적 생명선교론을 회복하고 목회적으로는 녹색교회, 생명목회, 생태 영성 훈련, 생
디즈니 회사의 가수에서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한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자. 그녀는 “성적 대상으로 동물만 아니고 성인이면 누구라도 괜찮다. 합법적인 관계라면 모두 열려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결혼과 이혼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수없이 많은 콘서트에서 자선기금을 모아 천재지변, 질병, 고아, 소외된 아동, 동물보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사이러스의 성 관념과 사회정의 개념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우리가 기도로 서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의 기도로 우리가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감사를 받아 주옵소서. 저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게 하옵소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저를 건져 주옵소서.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는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사람에게 가까이 계십니다.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하고,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게 하옵소서. 기도는 강합니다. 기도로 살겠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새날이 열리게 하옵소서.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날마다 신선한 기름 부으심을 받고, 날마다 응답을 받는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교가 참여한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지난 12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개막됐다. ‘하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개막식엔 기독교 목회자를 비롯, 불교 천주교 등 지역 종교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 교회에 부어진 성령은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어 나가게 역사하시며, 각 성도들의 심령 속에 임재하신다. 이러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주어지는 결과에 대해서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것들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데, 성령의 열매, 신령한 축복들, 그리고 영적인 은사들이라고 표현했다. 일반 성도들이 이러한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그…
넓은 마음열왕기상 4:29~30찬송: 250장하나님은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과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그 중 지혜란 본문과 같이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지혜란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적절히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지혜로운 사람’이란 인생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하여 남다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지닌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총명이란 예리한 판단력으로서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넓은 마음이란 ‘다방면에 걸친 해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신앙생활의 세 기둥이라고 생각한다. 신자라면 늘 말씀을 잘 읽고 듣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기를 힘써야 하고, 그렇게 살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고 크신 능력과 은혜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고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을 주의 제자로 삼아 이 땅에서도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새해를 맞이하거나 새봄을 맞이하면 우리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계획을 세운다. 이에 따라 기도 제목을 적어 성경 앞에 끼워놓고, 책상 앞에 써 붙이고, 핸드폰에 저장
백석총회의 45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혹자는 왜 50년도 아니고 100년도 아니고 45주년을 기념하냐고 묻는다. 하지만 교단 설립 후 쉼 없이 달려온 백석총회는 50년에 앞서 한 번쯤 교단의 역사와 신앙, 그리고 신학을 정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었다.1978년 교단 설립 직후부터 이루어진 교단 통합은 8차례가 넘었으며 작년과 올해 백석에 가입한 새가족만 3,000교회에 달한다. 2003년 설립자 장종현 목사가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라는 선언으로 출발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백석총회를 넘어 한국교회 변화를 주도하고 있고, 소위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의 생존자로 널리 알려진 빅토르 프랑클(Viktor Frankl)은 미국의 동부 맨하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그 반대 편 서해안에는 ‘책임의 여신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즉, 하나는 ‘자유’의 여신상, 다른 하나는 ‘책임’의 여신상. 물론 이것은 은유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자유를 가질 때, 그것과 함께 책임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겠다. 어쩌면 자유를 추구하고 시작된 미국이 이제는 책임을 지는 미국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