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배본철 칼럼] 마음의 할례로서의 회개

    [배본철 칼럼] 마음의 할례로서의 회개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이는 ‘예수 믿을 때 한번 회개했으면 되었지 또 무슨 회개냐?’하고 반문하는데, 물론 죄인으로부터 용서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회개는 일생에 단 한번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거듭난 이후 우리는 지속적으로 죄(sins)와 허물(errors)을 주님의 보혈 앞에 정결케 되어야 하는 존재들이다. 여기서 참고적으로, 웨슬리안 구원론에서는 고범죄(wilful sin)와 허물(error)을 구…

  • [최종천 칼럼] 인내하며 끝까지 애씀의, 기쁨과 이룸

    [최종천 칼럼] 인내하며 끝까지 애씀의, 기쁨과 이룸

    크리스천투데이,

    열심히 해서 잘 되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착하고 선하게 살아서 모두 복 받는다면, 별 할 말도 없습니다. 삶이란 항상, 그 당연한 것이 반드시 쉽지만은 않기에, 애도 쓰고 아픔도 겪고, 극복의 기쁨과 감격 과정을 통한 능력도 얻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길 생각해보니, 늘 삶은 그렇게 합리적이지만은 않았고, 또 늘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것만…

  • [이명진 칼럼] 성정치꾼들의 무책임한 입법 장난

    [이명진 칼럼] 성정치꾼들의 무책임한 입법 장난

    크리스천투데이,

    가을과 함께 22대 국회의원 선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간 20대 국회를 돌아볼 때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한심하기까지 하다. 4년 전 20대 국회 말에는 조국이라는 사람 때문에 모든 국회 일정이 마비되다시피 했었다. 당시 낙태법 개정안을 2020년 말까지 만들어야 할 국회는 나 몰라라 하며 입법 의무를 저버렸다. …

  • [구원론] 십자가의 능력과 성화의 삶(2)

    [구원론] 십자가의 능력과 성화의 삶(2)

    기독일보,

    그런데 이 혁명적 능력은 크게 두 방면의 사역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는 ‘복음 전도’ 라는 외적 사역입니다. 우리는 앉으나 서나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세상에 전파해야 합니다. 세상은 악하고 타락하여 복음을 듣는 것을 극히 싫어합니다. 악마는 세상에서 복음이 사라지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합니다. 이 방해 공작을 위해 제일 전면에 내세워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세상 언론들입니다.

  • 성의학

    성의학

    기독일보,

    고대 문명에서도 이미 카마수트라 같은 성의학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문명에서는 남자들의 성은 개방적이었고, 동성애(소년애)도 허용적이었으나, 여성들의 성은 억압되었다. 의학에서는 이름 모를 성병에 대한 간단한 기술들이 있었다. 당시 널리 알려진 성 관련 장애는 히스테리였다. 히포크라테스(약 460BC–약 370BC)는 히스테리를 여성 고유의 병으로 기술하였으며, 그 원인으로 자궁(hystera)이 배속을 돌아다니며 다른 장기들과 부딪치면서 여러 증상들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한의학에도 비슷한 장조(臟躁)라는 병명이 있다)

  • 저마다 복음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저마다 복음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크리스천투데이,

    당신이 지금 전하는 말씀이 복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라는 것입니다(갈 1:6-7). 은혜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너희가 다른 복음을 듣고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아감으로서 저주를 받고 있다고 하셨습니다(갈 1:8). 당신은 지금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인하여 복음을 변질시켜 당신은 물론 당신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저주를 받…

  • [사설] 총회 앞에 거룩할 ‘聖’이 붙는 이유

    [사설] 총회 앞에 거룩할 ‘聖’이 붙는 이유

    기독일보,

    9월에 들어서 한국장로교 교단들이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장 통합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성교회에서, 예장 합동은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제108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대부분의 장로교 교단들이 비슷한 시기에 총회를 개최한다.

  • 와 흉악범죄 증가가 불러낸 사형제도, 성경적으로 정당한가?

    <국민사형투표>와 흉악범죄 증가가 불러낸 사형제도, 성경적으로 정당한가?

    크리스천투데이,

    살인 안돼 vs 하나님의 공의 실현 사형제 폐지 명분 입증된 적 없어 범죄자보다, 피해자 인권 존중을 중범죄 원초적 저항감 고취 유효 소년범 증가, 사형 부담에도 원인 드라마 인민재판식 사형은 안 돼 ◈사형제 존치의 의의: 인권, 존엄성, 그리고 범죄예방을 위한 형벌 사형 언도와 집행의 정당성 이슈는 현대 사법체계의 주요 아포리아(aporia·그리스어, 해결하기 어려…

  • 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진정성: ‘사즉생의 각오’를 넘어

    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진정성: ‘사즉생의 각오’를 넘어

    크리스천투데이,

    개인 신앙 수행과 ‘보여주기’ 넘어 윤리적·사회적 광범위 중요 역할 실질적 변화·공의 추구 강력 도구 깊이 있는 의미와 가능성 실천을 목적과 방법, 진정성에 효과 달려 명확하고 투명하게 공개돼야 의미 진정성 부족하면 효과 사라질 뿐 홍보 악용되거나 조롱 대상 우려 단식과 금식은 다양한 문화, 종교, 그리고 정치적 환경에서 강력한 도구로 활용됩니다. 이들 …

  • [설동욱 목사 칼럼] 기도의 원칙

    [설동욱 목사 칼럼] 기도의 원칙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은 “기도에 무슨 원칙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냥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기도가 아닌가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기도에도 원칙이 있다. 기도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핵심적인 동력이 되기 때문에 원칙이 있다. 기도의 거장인 ‘바운즈’라고 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를 대신할 만한 것도, 버금갈 만한 것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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