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법을 주셨습니다. 법은 인간사회를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주는 주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잘살게 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길이 살 것입니다.”(신4:40)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규제하고 부정적으로 얽어매는 멍에로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그 법을 지키는 자에게 큰 복과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룩하고 정결한 삶에 대한 법이 있습니다.
교회를 등지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으나 타종교와 비교할 때 젊은 세대 신자는 개신교가 월등히 많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소개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의뢰로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를 한 결과 2030 MZ세대의 경우 전체 종교 중 개신교가 거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주님을 찾는가?열왕기하 20:1~7찬송: 552장삶에 항상 기쁨과 즐거움만 있다면 그것에 도취되어 사사기 시대와 같이 주님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에는 함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최고의 복이지만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저주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주님을 찾을까요?외로운 자가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은 시간을 외롭게 하셨고 그로 인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게 하셨습니다. 병든 자도 주님을 찾습니다.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에게 이사야는 죽음을 통고합니다.
몇 달 전부터 또래 친구들과 소소한 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한 달에 한 권을 목표로 돌아가며 책을 선정하고 2주마다 모여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배경도 직업도 가치관도 저마다 다른 각양각색의 렌즈를 거쳐 나온 이야기들을 나누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누군가는 숲을 볼 때 어떤 이는 나무를 보는가 하면, 또 다른 이는 나무가 품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는다.가장 최근 책장을 덮은 책은 저명한 건축가가 공간의 미래를 그린 책이다. 코로나 이후 교육 공간의 미래, 거주 공간의 미래, 경제 공간의 미래를 예측한 목차를 따라가며 주제는 자연
70여 년 살아오면서, 잘한 일 몇 가지가 있다. 인생을 다 살아야 완전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지금 생각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첫째, 중학교 3년 내내 만화방에 빠져서 산 일, 지나고 보니 잘한 일이다.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한 나머지, 수학과 영어의 기초가 부실해 평생 고생하고는 있지만, 그 후로는 일체의 잡기에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살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정신을 차려 학업에 몰두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 덕택이다. 사고총량의 법칙이 있다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다.
다윗 왕은 역대상 16장에서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잘 모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들에게 축복했다. 그리고 찬양대를 세워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했다. 마치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드린 것과 같다. 또 드보라 사사가 가나안 왕 야빈을 물리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드린 것과 같다.“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아삽은 우두머리요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제사
루이스 벌코프(1873~1957)의 은 우리나라 보수적인 장로교 신학을 형성하는 데 있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과 함께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벌코프의 은 1932년 초판이 쓰여졌는데 큰 틀에서는 헤르만 바빙크(1854~1921)의 네덜란드어로 쓰여진 을 영문으로 축약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바빙크의 은 1895년에서 1901년에 걸쳐 쓰인 4권의 대작이다. 박형룡 박사(1897~1978)는 1938년 평양신학교가 폐교된 이후 1942년부터 만주 봉천에 있는 신학원에서
추수감사절이 다가온다. 추수감사절은 미국 교회에서 유래된 것으로 교회마다 절기처럼 지켜오고 있다. 근데 초겨울인 11월에 지내는 추수감사절은 좀 생뚱맞다.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 교인들이, 찬 바람 몰아치는 초겨울에 수퍼마켓에서 채소와 과일을 사다 강대상 옆에 쌓아놓고 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는 어색하다. ‘추수감사절’을 ‘감사절’로 바꿔 감사의 범위를 우리의 삶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 지금 같은 추수감사절은 맥추감사절로 지키면 되지 않을까? 감사절 시기도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 전후로 앞당기면 어떨까? 아울러 감사헌금 하는 정도의 소
두로를 향한 예언은 에스겔의 이방 심판 선언 중에서도 눈에 띕니다. 분량도 길고(26~28장) 특이한 비유와 시적 표현이 넘치는 데다, 힘으로나 외국에 대한 지배력으로나 월등했던 초거대국 애굽이 받은 것보다도 엄중한 책망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로는 예루살렘의 재난을 이익을 취할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26:2).” 한 나라의 재난이 다른 나라들의 사업 기회가 되는 것은 국제사회의 냉혹한 현실이지만, 그
마카비 전쟁(Maccabean war)의 발발마카비 전쟁은 주전 167년, 예루살렘 북서부에 위치한 ‘모데인’이라는 한 작은 산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셀류키드 왕조의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가지고 각 마을을 돌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제로 먹이는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이 모데인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도 강제로 돼지고기를 먹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경건하고 연로한 제사장인 맛다디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광경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아들들과 함께 무기를 가지고 가서 강제로 돼지고